꿈에서 저는 어떤 일을 수행?하는 중이었어요. 뭔가를 지키는듯해 보였고 오두막 느낌의 카페에 있었어요.
꿈에서와 현실에서의 제가 하는 일도 다르고 뭔가 익숙한 제가 아닌것 같이 굴었어요. 근데 어쩌다 가족들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저희 가족들이 맞더라구요. 어쨌든 꿈 속에서의 저는 현실처럼 여전히 어떤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있는데 그 그룹이 휴식기인것 같았어요. 그 아이돌 그룹을 생각하며 걷고있는데 멀리서 그 그룹 멤버가 제가 있는 카페 쪽으로 오더라고요?
근데 그걸 보자마자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숨으면서 그 멤버가 하는 행동을 지켜봤어요. 근데 그 아이돌이 몰래 들어와서 몰래 도망가려는 순간 제 일이 그 아이돌이 하려는 행동을 막아서 그 아이돌을 지켜야하는 일인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막았는데도 도망가려하길래 막다른 쪽으로 몰아서 뒤로 포박을 한 다음 몸을 쪼이니까 잡히더라구요...
그 뒤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또렷하게 기억나는건 제가 그 아이돌 뒤에서 포박하곤 칼을 목에다 갖다대곤 여기 그으면 넌 죽으니까 가만있으라고 하니까 더 움직이길래 쇄골쪽 짚으면서 여기 때리면 너 기절시킬수도 있는데 안시키는거니까 가만히 있으라고ㅠㅠㅠㅠ협박을 하더라고요ㅠㅠㅠㅠ왜 그러지ㅠㅠㅠㅠ그러곤 깼는데 대체 왜 그랬을까요...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