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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트롯트가사 입니다.부탁드릴께염~
star**** 조회수 9,613 작성일2007.11.08

트롯트 가사...찾아주세욤~ㅠ.ㅠ

 

기타부기 - 윤일호

꽃바람 여인 - 조승구

꽃분이 - 남진

단벌신사 - 김상희

똑같에 - 이현

마지막 편지 - 이용복

못잊어서 또왔네 - 이상열

바다가 육지라면 - 조미미

번지없는 주막 - 백연식 아니면 백연실

불나비 - 이거는 마지막에 불나비사랑 이라면서 끝나는데 가수를 모르겠어염~~

부탁드릴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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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기 - 윤일호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못필 내청춘
   마시고 또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못올 허무한 내청춘
   마시고 또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다새도록 춤을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내가 어루만져 줄테니~)


꽃바람 여인 - 조승구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꽃분이 - 남진
  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 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 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 다한 효도하며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 그 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단벌신사 - 김상희
  단벌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 한살 노총각님
  단벌 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진실해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단벌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 한살 노총각님
  단벌구두 다 떨어져도 태평한 그 마음씨
  돈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미더워
  흔해빠진 영화관에 구경 한번 못 가도
  단벌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똑같애 - 이현
  세상에는 닮은 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을 가다가 앞에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 머리도 똑같애 가는허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세상에는 닮은 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는 더욱 더 그래
  어제 저녁에 명동을 가다가 앞에선 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 머리도 똑같애 가는허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 했네
  실수를 했네 실수를 했네

 

마지막 편지 - 이용복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 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 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라라라 라라라라 음음음 음음음음

 

못잊어서 또왔네 - 이상열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든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바다가 육지라면 -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던지 가련만은
  아아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번지없는 주막 - 백년설
  사나이 한 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 항구로 내일은 저 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 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내기 사랑.

  사나이 내 순정을 등대에 걸고 따르는
  한잔술에 탄식만 외로워라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번지없는
  그 주막을 왜 못잊느냐.

  사나이 손등에다 운명을 걸고 오늘은
  이 바닷가로 내일은 저 바다로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불나비 - 김상국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 해도
  아 ~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 속에 멍들은 가슴
  아 ~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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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기


노래 윤일로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못필 내청춘

    마시고 또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못올
     허무한 내청춘

    마시고 또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다가도록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꽃바람 여인


 조승구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꽃분이

 

남진

 

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 그 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단벌신사

 

김상희

단벌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 한살 노총각님
단벌 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미더워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단벌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살 노총각님
단벌구두 다 떨어져도 태연한 그 마음씨
돈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미더워
흔해빠진 영화관에 구경 한번 못 가도
단벌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똑같애

 

이현

 

세상에는 닮은 것도 너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더 그래

어제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선 여자

뒷모습니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 했네

 

긴머리도 똑같애 가는 허리도 똑같애

걸음걸이도 똑같애 실수를했네

 

*실수를했네 실수를했네

 

 마지막편지

 

이용복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수 없어서 믿을수 없어서

다시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편지

라라라라라라라

 

못잊어서 또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번지없는주막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석유등
불~빛아~래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쿠려
새끼손~을~
걸어놓~고
맹세도 했건~만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이노래는 백년설이 아닌가싶습니다>

 

불나비

 

한대수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메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여 숨진다 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에 불길

 

도움되시길..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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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번지없는주막=백년설

불나비사랑==김상국

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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