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국의부활에서 보면 주인공 그리스의 테미스토클레스 페르시아와의 전쟁상황에 대해 연합제의 하러 찾아갔을때 스파르타 군인들 훈련하는거에서 군인 한명이 주먹으로 맞으면서 피를 토하면서 화면에 피가 흩뿌러 지는 장면이랑 그병사가 싸우는데 1:1대결도 아니고 다구리던데 정말 불쌍하게 쳐맞던대요 그병사가 빡쳐서 모래로 눈에 뿌리고 테이크다운 하면서 싸우는데 옆에 있던 애들한테 불쌍하게 쳐맞고 발로 차이고 그러던데 그런훈련이 뭔가요? 너무 잔인하잖아요 1:1도 아니고 다구리를 어떻게 이기라고 몸집이랑 근육도 월등한 4~5명의 병사들을 한명이서 싸우는 장면 마치 북한에 특수부대나 러시아,이스라엘 같은 대서만 볼수 있는 그런것 훈련이 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