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ilyfeed.kr/1053029/158417179893

공지를 안한 것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교육부에서는 개학 추가 연기에 따라 학습 방법을 3단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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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질문자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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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pavktm777/2218259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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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80%이상의 확률로 개학연기 예상합니다.

위탁교육 전문가가 개학연기를 답변하는게 이상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딴지 거는 사람이 있으니 분명히 밝히지만 교육부 관계자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처럼 위탁교육기관도 현재 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인해서 개강일을 연기하고 조정하기 때문에 개학연기에 초민감합니다.

하지만 3월 12일자로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한마디로 세계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질병으로 코로나 19를 인정한 것이죠.

따라서 하루가 지난 오늘 교육부에서도 개학연기를 더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하는 압박을 받게 되겠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23일 개학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2101900061?input=1195m

개학연기 관련 국민청원

초중고 전면적인 개학 연기를 요청합니다 2020-03-20까지 164,893명

개학을 연기하고 휴업단계를 3단계로 올려주세요 2020-04-08까지 64,250명

개학연기 관련 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648015

교육부 ‘휴업단계‘란?

-1단계: 3주일 이내 휴업을 1단계(현재)

-2단계: 4~7주 휴업을 2단계

-3단계: 8주 이상의 휴업이 3단계.

23일 개학은 1단계로, 수업일수는 감축하지 않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줄어든다.

2단계는 수업일수 10% 감축이 허용되며,

3단계가 이뤄질 경우 교육당국은 ‘휴업 장기화 대책’을 새로 마련하게 된다.

아직 졸업에 필요한 연간 수업일수 190일에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고3학생들은 겨울방학이.. 사실상.. 의미가 없지만요..

그 외 초, 중, 고 학생들은

추가로 연기하게 되면.. 여름방학부터 줄어듭니다.

그 다음.. 겨울방학이 되겠죠.. 최대한 줄여서 수업일수 190일을 채우려고 할겁니다.

아니면.. 시스템 전체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요..

그래도 코로나 19가 확산하는 추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특별법을 제정해서 수업일수를 10%줄일 수도 있습니다.

딴지거는 사람이 있는데 교육법에 있는 수업일수 조정 말구요.

추가로 조정하는 걸 이야기 하는 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교육부 발표를 지켜보세요.

다만.. 우리가 너무 걱정할 것없이 어른들의 일은 어른들에게 맡기시고

우리 학생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PC방은 최대한 방문을 자제하시고, 마스크를 되도록 쓰세요.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으니.. 눈병 옮기는 걸로 착각하지 마시구요.

질문하신 여러분의 건강하게 개학하는날 등교하셔서 졸업하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개학연기 가능성은 3월 12일자 WHO발표에 따라서 더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 홈페이지에 보시면 온라인 학습을 관리하는 기능이 개설되는등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화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교온 누리집 사이트 http://onschool.edunet.net

교육부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moe.go.kr/main.do

세계적으로 유행이라.. 오늘아침 교육정책네트워크 정보센터에서 받은

해외교육동향입니다.

http://edpolicy.kedi.re.kr/frt/webzine/selectOverseaWebzineList.do?strCurMenuId=36

#팬데믹선언 #개학연기 #코로나19 #추가개학연기 #추가개강연기 #개강연기 #펜데믹 #팬데믹

-----아래는 업무시간에 하는 내용이라 필요한 분만 보세요.------

추가 고등학교 위탁교육 모집 안내

정보보안전문가 고교위탁과정

http://www.job.ac.kr/curriculum/course-view.asp?crcd=265

디자인전문가 고교위탁과정

http://www.job.ac.kr/curriculum/course-view.asp?crcd=264

팬데믹이 선언되어도 이란이나 이탈리아와는 다른 국면이기 때문에 개학 연기는 교육부에서 다른 나라와는 다른 판단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산발적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 기다려봐야겠지요. 연기된다면 다음주 초에는 발표하지 않을까 싶어요

https://news.lnformation.kr/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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