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예희가 '기적의 습관'에 출연, 모두를 놀라게 하는 건강비법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예희는 립밤을 피부에 바르고 녹차로 피부를 닦는 것은 기본이며 마지막으로 예민하고 연약한 얼굴 피부를 손으로 마구 때려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게다가 우유에 계란 흰자를 넣어 먹는 등 상상을 초월한 식습관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절친과의 저녁식사를 했는데 독설을 장착하고 나타난 절친과의 톰과 제리같은 케미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윤예희의 영상을 본 의사들은 "건강이 위험하다"고 입을 모았고 "전신통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과연 그녀의 건강습관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배우 윤예희의 기상천외한 건강습관을 담은 '기적의 습관'은 31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한편 윤예희는 1968년생이며 드라마'초콜릿',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싱글와이프' '힘쎈여자 도봉순' '시티헌터' '아가씨를 부탁해' '경성스캔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