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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올림 Feb 26. 2020

인비저블맨

4.1

#인비저블맨 review
- 기괴하고 몽롱한 사운드는 심장을 쥐락펴락
-  보인다는 ,   없다는 .. 그거슨 공포.. 눈먼 자들 아니 눈뜬 자들의 도시
- 주연배우는 고군분투.. 연기 정말 잘한다!
-  하필 접니까?  저만 괴롭히시나요?
- 100 줌도 개발됐고 투명인간 시대도 렌즈의 발전과 함께 오는구나~
- 악당 스파이더맨(블랙) 할로우맨(hollowman) 떠오르지만 충격적 결말!!
- sane & insane is a gap of on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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