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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문재인 내각에 대하여
비공개 조회수 652 작성일2019.07.02
저는 작년에 성인이 된 청년입니다만 요즘 정치 ,경제에 관심이 생겨서 jtbc,kbs,sbs,조선일보
같은데서 뉴스 보고 있구요. 인터넷 기사로는 중앙일보,오마뉴,jtbc,kbs,sbs,한국경제,등 에서 보고있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시각이 굉장히 다분화 되어있는데 전체적으로 좋지 않더군요.

저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북관련 행보와 일본에 대해 확실히 한일관련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고 이런 부분은 지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제부분,여성 정책 이런쪽에서는 지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를 떠나 자유한국당의 행보가 너무 실망스럽고 솔직히 전혀 지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파정부면서 우파스럽지 않고 무능해보인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막말파문때문인지 대한애국당같은 단체들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우라나라의 다음 대통령이 이낙연총리나 조국 민정수석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의 경제접근이나 여성정책이 그대로 이어질까요?
아니면 잘못된걸 알고 고쳐 나갈까요?
만약 황교안 전총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일본관련 정책이나 대북관련 정책을 완전히 바뀌게 될까요?

전 좌파정부의 대북접근과 우파정부의 경제,여성 정책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양립될 수 없는 부분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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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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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 떠나 공통된 의견은 문재인정부의 경제폭망이군요.

경제는 지표로 금방 들통나니 감추기 어렵죠..

대북문제나 한-일 관계는 지표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낙연이나 조국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들에게 표를 준 지지기반이 지금의 문재인 지지자들 일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나 여성정책의 큰 틀이 바뀌지 않을 것같다고 예상해 봅니다.

황교안이 대통령이 된다면 현재의 대북정책과 대일 외교가 지금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정책은 미국과의 보조를 맞출것으로 보이고 대일외교는 과거의 역사문제보다는 미래를 위한 동반자에 무게를 두고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합니다.

두 당 중 어느쪽도 고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투표참여를 안하는 것도 방법이죠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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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2000년 남북 정상회담 전에 북한이 요구한 금액에서 깍은 5억 불 가운데 5천만 불은 물품으로 대신하고 나머지 4억 5천만 불에서 정부 몫 1억 불까지 전부 무리하게 현대가 떠맡아 지출했기 때문에 (불법 송금) 회사 신용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합리적 추론입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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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60살이 넘은 정치인들을 모조리 죽이면... 다 해결됩니다.

원인은 젊고 늙고의 세대 차이입니다.

늙은 것들은....군사 쿠테타 정권의 반칙 세계에서 살아왔습니다.

반칙과 불법이 정의이고, 이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죠.

또한, 늙은 것들은 도덕성도 없고, 아주 이기적이고....

의학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장애가 발생한답니다.

정치는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한 젊은이들이 해야하지...

죽을 날이 가까운 늙은 것들이 해선 안됩니다.

젊은이가 정치를 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늙은이가 정치를 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조선이 왜 망했는지를 찾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문제인, 손학규, 이낙연, 황교안, 박지원, 이해찬, 심상정 등

60살 넘은 것들... 모조리 다~ 죽여야 합니다.

이 늙은 것들 때문에.... 정치가 제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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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정권은 아직도 공산주의식이며 서민들의 인권은 전혀 없고 너무 자유를 빼앗는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북한은 인권존중이없고 국가가 서민들의 자유를 빼앗는다는 말에는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만

북한 정권은 이미 공산주의적이 아닙니다.

공산주의란?

서민이 노동한만큼 수익을 공평하게 나누어 갖고

외부와 거래없이 소유지를 제외한 모든 수익의 일부를 나라에서 걷어 복지를 만드는 제도

이런 공산주의를 안좋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독재주의식 '공산당'이랑 해깔려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공산주의 해석 틀릴수도 있습니다)

현재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닌 국가에서 통치하는

국가 주도 통치체재 라고 보는게 맞는것같습니다.

(해석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또 북한은 서민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너무 자유를 빼앗는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에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당신은 제대로된 자유를 보장받고있습니까?

라는 답변을 드립니다.

아침 7~8시에 일어나 8~9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까지 일하는게 일상이지만

어느곳은 밤 12시까지 사장이 직원들 박카스 맥이면서 일시킵니다.

게다가 사장은 따로 인력을 구하지도 않고

직원1명에게 3명 노동을 모두 떠넘기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을 시키는데 쉬는시간은 점심시간밖에 안주는곳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직원 1명에게 3명어치 노동을 시켜놓고 최저임금까지도 제대로 쳐안주는 사장들도 있습니다.

이게 정말 자유일까요??

인터넷에 유명한글이 있습니다.

1.옛날의 노예는 아침에 일을해서 늦어도 저녁에 일 퇴근을 하지만 지금의 노예는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까지 일을한다.

2.옛날 노예들은 이성과 결혼을 꿈꾸고 결혼까지 했지만

지금의 노예는 결혼할 꿈도 못꾸고 이성과의 연애도 못한다.

3.옛날의 노예는 휴식을 취할때 자유를 보장 받았었지만

지금의 노예는 휴식같지않는 휴식을 취한다.

4.한번 노예는 계속 노예이다.

당신은 지금 신자유주의의 현실이 만인의 자유라고 생각하십니까??

막노동을 당연시 하면서 최저시급도 잘 못받는 사람도 많은데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인권이 우세하다고요?

재벌들이 직원에게 땅콩던지고

서빙하다가 떨어진 음식 먹게하고

지각했다고 얼굴을 때리고

언론 플레이로 국민들의 세금 몰래 챙겨가고

직원들은 상사눈치보고 불안해하며 찍소리하나 못하고 당하는데 그렇게 참다참다가 도저히 이건 아닌것같다 싶어

본인의 생각을 의견으로 말하면 '앞으로 너는 문제아'라고 직장에서 찍히니 앞으로 상사가 뭐라하든 참고 일해라

당신은 이게 모두의 인권보장 이라고 보십니까?

우리나라의 그 수많은 비리들이 만약

북한에서 일어났다고 가정하면

바로 공개 사형 대상입니다.

그것도 사형이후 반역자라는 불명예를 쓰이게되죠

이러한 북한식 체재하고

말만 신자유주의 이면서 일부만 자유를 챙기고 마치 국민 모두에게 자유를 보장하는것처럼 사기치는 체재를 비교해서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자유보장을 잘하고 있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북한체재를 좋게 보지는 않지만 상황에 따라서 오히려 북한식 체재를 좋게 볼수도 있겠죠.

따라서 저는 북한의 자유성을 비판하기전에

누가 누구를 걱정하냐?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최저시급인상제도 때문에 경제가 나빠지는건가요?

거짓입니다.

-실제로 올해 시급이 오르고 인건비가 1인당 오른게 월 20만원 오른게 사실이지만 제가 듣기로는 '총매출'또한 현저히 늘어난 대기업이 매우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아직도 모든 자영업을 살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어디는 총매출이 올르는데 어디는 매출이 오르기는 커녕 '총매출이 줄어든 자영업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전 정권과 비교해봤을때,

현 정권들어서는 총매출이 감소하는 숫자보단 늘어나는 자영업들이 현저히 많아지고 있지만

그것은 일부분 자영업 입니다.

장사가 안돼는 자영업의 문제점은 많은 자영업들이 진화된 인터넷 문화로 인한 영향에 앞서서

철저한 준비 대비가 부족합니다.

이번 정권들어서 총매출이 감소한다는 자영업자들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끊임없는 임대료 인상

2.카드수수료 및 프렌차이즈 물가상승

3.간편하고 다양한 인터넷 물품거래및 배송 문화.

한층 좋아진 대기업의 인터넷 쇼핑, 광고 문화 영향에 인한, 자영업의 이윤 감소

4.혼밥 문화에 맞춘 대기업의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문화 진화 및 편리한 배달배송, + 편의점,다이소등 기업의 진화, 도시락.혼밥 전략 및 다양한 물품거래

5.복합된 문화의 영향

6.대체로 경직된 서비스

따라서 인터넷 댓글에 떠도는 발언

최저임금 인상 정책 때문에 '국내내, 모든 자영업자들의 총매출이 떨어졌다.

덕분에 나라 경제가 힘들다.

북간첩 무능한 정부여서 그렇다.

라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 입니다.

현 정권은 이전정권처럼 일부 소수 자영영만 이윤을 챙기는 정책이 아닌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총매출을 조절하는 자영업 정책을 실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 원인은 건물 임대료 인상 및

진화된 대기업의 광고.상품거래및 배송 문화.

다이소.편의점 개설에 의한

문구점.상점.동네슈퍼 폐쇄 영향등

복합된 문화 발달에 의한 영향이 매우 크며

또 골목상점권 자리영향 등등

날마다 변해가는 환경에 따른 피해도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된 문제점은 정부에서 건들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단순히 최저임금이 올랐다고 해서 자영업이 망하는것이 아니라는겁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자영업은 임대료 인상 및, 프렌차이즈 물가 상승,

그리고 간편한 배달문화 및 대기업의 쇼핑 아이템 전략에 밀려나서

많은 자영업이 폐쇄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프렌차이즈 자영업은 물가가 무려 20~35프로나 올랐고

또 건물주가 임대료를 3배이상 단번에 올려버렸죠, 어느곳은 임대료를 단번에 10배이상 인상하여 뉴스에 보도된적도 있었습니다.

예를들어서 작년에 한달에 100만원씩 내는데 이젠 한달에 1000만원씩을 달라고 그저 건물주가 부르는데로 자영업자가 임대료를 부담해야하니까 자영업자들은 수입이 안돼는게 슬픈현실이죠

따라서 최저시급이 올랐다고해서 자영업이 망하는게 아니라 한층 높아진 프런차이즈 물가 및 건물주가 부르는데로 임대료 인상과 프렌차이즈 물가 인상과

인터넷 쇼핑 문화의 진화 등 여러가지 원인들이 자영업자를 힘들게하는 주원인입니다.

따라서 최저임금 인상이 미치는 영향력은 여러가지 원인중의 극히 일부분이며,

인터넷에 떠도는 발언

모든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 라는 발언은 '사실무관입니다.'

하지만 현재 최저임금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 노동자들이 매우 증가 하였으며,

이런 복합된 문화들에 대한

대책도 하나 없이

내년까지 무조건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단번에 올리는것은 오버입니다.

현재 상황에선 무리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 세세한 문화 작업을 변화하려면 대통령 혼자서는 무리입니다. 도와줄수도 애초당시 건들수가없습니다.

이번 문 정부에서는 이전정권부터 계속 문제되었던 자엽업의 문제가 커지자 세입자들을 위한 여러가지 대책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몆십년간 쌓여온 자영업의 본질을 바꾸는데엔 5년이란 세월이 짧습니다.

자영업자들의 기대만큼 실망도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 정책은

임대료 인상과 프렌차이즈 물가 인상 및.

대기업의 쇼핑문화 전략으로 인해

장사가 안돼는 자영업자들에겐 무리수를 줄것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본질은 임대료와 물가 인상. 진화된 쇼핑문화의 대비성의 문제입니다.

그 임대료와 관리비.프런차이즈 물가를 마치 모두 최저임금 인상 때문 인것처럼, 모든 책임을 제일 만만한 '알바생에게 돌려서 알바생들의 최소한 권리를 뺏거나 일자리를 비워 버린것입니다.'

임대료 인상에 대하면

건물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운송 비용 및 수리비용과 과세도 인상됩니다.

건물은 15년이상이 되면 낡아져 건물 유지비용이 왠만한 집한채 가격이며 시설관리비용등 건물주가 감당할수 없게되자 임대료를 올리는곳도 많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문 정부는 올해부터 짓는건물들은 앞으로 10년간 임대료를 마음데로 올릴수없게 새로 개안을 하였지만 새건물은 최소 올해 하반기부터 매매가 가능하죠

참고로 우리나라 임대료가 옆동네 일본보다 10배나 더 비쌉니다.

일본은 20년이상 유지된 자영업계가 많으며

세대를 걸쳐서 장사하는곳도 많습니다.

또 최저시급이 우리나라보단 훨씬 높으나.

진작 자영업계들은 잘 유지되고 있죠~~

자세한건 일본 임대료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과거부터 현재 자영업은, 대기업의 주도에 따라 장사를 해왔다면,

현재부터 미래에는 인터넷 쇼핑문화 전략에 대비하여

자영업 단체의 협동심과 일자리 창출 및

자영업만의 개성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젠 지나간 과거에 억매일것이 아닌,

이 진화된 현재 문화에 맞서서

대기업과는 차원이 다른 공동체 문화가 필요합니다.

자영업인과 소비자의 신뢰도 하나로 좌우되죠

시.군 상관없이 같은 분야의 자영업이 모여 인터넷 광고 및 쇼핑문화등 인터넷 쇼핑을 만들고. 다양한 상품을 고객을 상대하는 사이트를 관리하는 젊은 청년의 일자리가 필요로합니다. 또는 AI기기화로 인한 빠르게 진화되는

미래형에 예상하는 인력도 중요합니다.

자영업 끼리 이윤을 공동분배를 하는 단체심을 연구하는 인력도 필요로합니다.

또 사이트의 유저 신분 보안 밎 인터넷 댓글 알바들의 무자비 디도스 공격 및 악성댓글에 맞서는 인력도 필요로합니다.

또 이 중에서 몇명의 욕심때문에 공동체 자영업이가 한번에 부패될 가능성도 연구해야하며

대기업에서 돈받고 보낸 이간질 프락치 알바등도 예상해야합니다.

공짜로 밥사주고 말도잘한다고해서 함부로 믿고 투표해주었다가

재벌들이 장악한, 언론에 찍힌순간 끝이납니다.

그러나 인터넷 쇼핑 사이트도 창업으로 지원해주는 기업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현대 시대에,

인터넷 쇼핑만큼 간편하고 모든 물품이 한눈에 들어오는것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3.패스트 트랙이 날치기 법안이라고 떠도는데 진작 자유당 본인들이 통과시킨 법입니다.

또 2008 미디어 법안과. 2010 한노이 노동법, 그리고 김영삼의 비정규직법안도 부정한 방법으로 통과시킨 법안이죠~

4.재벌이 어떻게해서 노동자들의 당연한 권리를 뺏었을까요?

1. 지난 23년전, 김영삼 당시 비정규직화 법이 만들어지고 정규직들을 모두 비정규직화로 전환하는 정책을 통과하였음

(그러나 당시, 비정규직화 법안이

정당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법안을 통과시킨게 아닌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일명 '날치기 법안으로 통과시켰던것')

비정규직들은 정규직의 반값에 일했으며, '그 당시 비정규직들은 본래 정규직만큼의 실력이였으나 불합리한 조건으로 인해 노동자의 권리를 빼앗기고, 정규직에서 비정규직화로 인한

평소에 받던 급여 200을 100으로 받는등

절반으로 절감된 급여를 받아왔다.'

그 중 절반 100은 재벌들의 돈주머니 속으로 들어간 것,

그렇게 정규직들과 노동자들의 당연한 권리를 빼앗아 자난 20년간 모은돈이 1760조원+a 이다

이 돈을 전국에 갓태어나는 신생아부터 내일모래 죽을지도 모르는 중환자실 노인들 까지 5000만명 모두에게 연간 3600만원씩 줄수있는 돈이며

이것을 1가구당 평균 인원수 3명 가정하에

한 가정당 남녀노소 그 모두에게 연 1억 800만원 수입을 받을 수 있는 돈을 현재 우리나라가 벌어들이는 것,

하지만 반값된 비정규직들의 급여주기도 아까워서 외국인 노동자를 '너희는 불법체류자이니 절감된 노동으로 일해라' 라는식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을 차별하여 6시간씩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리를 깍아내려 이전 보다 싼값에 노동을 시켰으며, 현재는 12시간 일을 시키면서 급여는 전혀 오르지 않고, 노동은 2배로 늘리는 '일명 반의 반값에 노동을 시켰음,

이를 별미삼아 기업들은 외국인 노동자값이 내려가니 국내 노동자들도 내려가야한다 라는 주장을 하였고 10명중 비정규직들의 일자리를 5명으로 줄이는등 무차별 해고를 하였음

그 결과 노동에 비해 월급이 획연히 줄어들게됨,

예를 들어서 직원 10명이

100만큼 일을해서 각각 200씩, 총 2000 벌었던 일을

5명으로 줄여서 한사람이 두명자리의 일을 하게되는 등 원래 노동과 빈자리 노동을 같이 하는등 노동을 2배로 늘리고 월급은 각각 250만윈을 주는등 '원래 당연히 받아야하는 노동자들의 권리' '나머지 750을 모두 재벌들이 챙김'

그러나 이것도 아까워서 5명중에 3명을 해고하여 2명으로 줄여서 1인당 노동을 5배로 늘리고 월급은 각각 400만원씩 인상하여 '나머지 1200을 재벌들의 돈주머니 속으로'

결국 예전에는 100만큼 일해서 200받던 일자리가

현재는 500만큼 일해서 400버는 셈,

이렇게 지난 20년간, 재벌들이 노동자들의 당연한 권리를 차별이라는 이유로 싼값에 일을시키는 등 강제로 빼앗아,

그동안 모은돈이 1760조+a 이며, 비상대비로 이중 절반을 해외창고에 빼돌림,

"한마디로 성차별 및 인권차별을 하여 부당한 조건의 일을 시키고 이를 별미삼아서 바로 그 윗단계인 비정규직들의 월급도 낮아지고

또 최근에는 남녀 성차별로 인한 서민들의 일자리도 기기화가 되고있는거죠

예를 들어서 ㅇㅇ기업은 여자만 우상화 한다.여자만 혜택 받는다 따라서 남자도 고용해야한다 등등

(또는 이 세력들은, 인터넷에서

한남충.메갈.김치녀 이라는 혐오스러운 성차별 단어를 발언을하며)

'우선 댓글 부대를 통해서 인터넷 이간질을 해서

하나의 세력을 만듭니다.

명분이 생기면은

'여성인력보단 남성인력이 훨씬나으니까 여자대신 남자 노동자로 교체하라는등 이간질을 하며'

그들의 말에 속은 시민단체는 하나의 시위대를 형성하고 기업은 그 사이에 프락치를 보내어 주변의 시민들까지 동참하게 만듭니다

또 기업들은 이를 명분으로 별미삼아 여자 노동자들을 무차별 해고하고 남자대신에 기기로 대처하였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기기화가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값싼 노동력 이라는 겁니다.

인력보다 몇배는 더 이윤을 내는 자동화 기기가 날마다 기업에 출시보고 되고있는데

그렇다고 여자 인력들을 무차별 해고하면 나라에서 벌금내고 징벌을받으니까, 기업이 남녀차별로 시위대를 만들고 또 그 사이에 프락치를 보내어 주변에 무고한 시민들에게 이간질을 시켜서. 남녀차별 시위에 같이 동원하게 만들고 명분을 만든겁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항상 일자리를 기기화로 대처하거나 줄일때

제일먼저 남녀차별을 통해서 이간질을 시키며

그 명분으로 여성 노동자를 무차별 해고하고

대부분 남자대신 기기로 대처하는겁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언제나 항상 이랬습니다.

그 다음은 외국인 차별로 인해 값싼 노동을 만들고

동성차별로 남성의 수준을 깍고

이 모든 성차별은 정치와 연관된겁니다.

점점 기기화가 되면서 인력이 불필요하게되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점점 능력 있는사람만 생존하게되는 불합리한 조건

점점 일자리가 줄어들고 빈부격차를 줄이기위해선 협동심이 중요하며, 차별문화가 없어져야합니다.'

신자유주의의 그 결과 서민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경쟁률은 높아지는 등 서민들만 싸우고 반대로 재벌들은 뒤에서 이윤을 챙기는등 많은 부적용이 일어났습니다.

또 현재 기업에 이윤이 생기면 '제일먼저 70%는 재벌들의 돈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며 30%중 20%는 중소기업의 이윤이다.

따라서 지난 23년간, 노동자 차별과 '날치기 법안 정규직들의 비정규직화'로 인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강제로 빼앗아 재벌들이 이윤을 챙기는 정책문제' 때문에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는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전세계 경제가 힘들어 지고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경제뿐만이 아닌, 세계 전국에서 모든 노동자들이 제대로된 권리(연봉)도 못받는탓인데

그 이유는 재벌주의인 신 자유주의 시대체재 때문이죠

세계국이 모여 자유주의에 대해서 많은 비판을 주장하였고. 또 날마다 심해지는 빈부격차를 줄이기위해 새로운 원칙들을 만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세계 국제노동기구 (ILO)의 국제노동 표준화의 비준입니다.

UN 가입국 모두 '각국 마다 ILO 비준을 법률상으로 만들어라는 원칙이 있었고

우리나라 또한 ILO 비준 법률을 만들려고 했으나 '자유당이 110석 모든 자리를 비워버려서 아직도 법률 통과를 못시키고있죠, 언론 또한 자유당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자는 입장입니다.

빈부격차가 심했던 이미 중국은 제 3의 길 정책을 개안 해왔습니다 그 결과,다양한 복지를 통해서 가난한 서민들은 줄어들고 빈부격차가 줄어들어 신자유주의 때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경제성장이 잘되가고있습니다.

'소설로 중국의 서북.동북지역은 가난하고 강남지역은 부자 동네가 많아요. 어느 누구는 아파트 만채사는데 누구는 온 가족이 굶어죽는등 이전의 중국의 경제는 빈부격차가 어마무시 했습니다.

그러나 제 3의 길 정책이 들어서면서

저희가 물론 그 이전보다 잘사는건 아니지만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을 위한 정책들과 무상급식 심지어 대학생 까지 거의 무료에 가깝게 지원주는 등 육아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니

저희는 평소에 꿈도 못꿨던 연애도 할수있다는 희망을 갖고 살고있어요.

물론 지금도 연애할 만큼 원하는 만큼도 아니고 경제도 그리 좋아진건 아니지만.

예전에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거주하고. 불안해 하면서 일을했었다면

지금은 최소한의 희망을 갖고 즐겁게 일을 하고있어요.

또 그렇게 일을 하고나면 밥상에는 항상저희가 이전에는 꿈도 꾸지못했던 반찬에 너무 행복합니다.

5. 언론에서 자꾸 취업률이 낮다고 문재인 취업정책이 문제있다고 비난하는식으로 보도하나

취업자 수는 현저히 늘어난 추세입니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9413.html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97541.html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5677.html

실제로 이전정권보다 취업자수가 훨씬 늘어났지만 취업희망수가 많아져 취업률이 줄어든것일뿐이죠

예를들어서 이전 정권에서 전체 실업자 1000명중 취업 희망자수가 100명일때 취업자수가 10명일경우

통계상 취업률은 10%입니다

근데 현재 문재인 정권에서 전체 실업자 1000명중

취업 희망자수가 250명일때 취업자수가 20명일경우

통계상 취업률은 8%이죠

​따라서 이전정권보다는 취업자수가 훨씬 늘어났으나 전체 실업자중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수도 늘어나 취업률이 낮아진것일뿐이죠

언론과 뉴스는 국민들에게 이런사실을 보도했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악용했을까요??

6.언론의 연애인 송♡송 이혼/연애인 박보겸 보도의 의도성?

-최근들어 북중. 북러 미중.남미회담이 진행되었었죠.

이것은 역사 그 어느때에도 없었던 정말 보기힘든 평화체재를 맺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전 세계국이 평화 촛불 하나로 만들어낸 대통령을 평화의 명예상징으로 사진까지 찍는 추세인데

세계인들에게 이보다 주목을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북중,미중 정상회담,북러,남북회담은

북미가 화해하고, 한반도 평화라는 결실을 맺는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 입니다.

그러나 언론이 지나치게 연애인보도를 하여

그 이야기가 숨겨져 버렸는데

의도적인 보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항상 언론은 정치 이슈를 가리기 위해 연애인 문제를 터트렸습니다

연애인 스캔들.성문제 이만큼 대단한 어그로는 없죠

게다가 TOP 연애인의 문제를 보도한 만큼

성급하게 가리고싶다 라는 의도인듯 합니다.

이만큼 거대한 혼돈, 어그로는 없으닌까요.

게다가 박씨의 팬들은 화나면 무섭다고 알고있는데요

박씨가 뉴스 언론까지 보도되었으니 말다했습니다. 서로 한번 크게 충돌하고 논쟁을하는 틈을 타서 언론은 북중.미중 정상회담 이슈를 가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벌고있는거죠

7.실제로 경제가 살아날려면 물가소비가 늘어나야합니다

최저임금이 올라야 물품을 많이사서 소비가 늘어나고 소비가 늘어야 영업자들의 소득이 늘어납니다. 그러면 물품을 생산하기위해서 기업도 늘어나고 일자리도 늘어나는데,

재벌이 창고에 쌓아둔 노동자로써 당연히 받아야될 권리 돈을 안풀으닌까

문정부에서 소득성장주도 정책을 주장하고

세금으로 서민정책, 자영업계 정책을 통과시키니까

그나마 노둥자들이 권리를 찾아가고있는거죠

​8.경제 성장률이 낮게오르면 경제가 안좋은건가요?

-아니요, 경제률은 후진국일수록 경제성장률이 급증하게되고 선진국이면 경제률이 오르지가 않고 유지가 됩니다

예를들어서 선진국인 A나라와 후진국인 B 나라가 똑같이 100 이라는 경제적 성과를 냈다고 칩시다

A라는 선진국은 경제률이 0.1% 오른 반면에

B라는 후진국은 경제률이 무려 4.5%나 올랐습니다

결국 얼만큼 이윤을 냈는지에 따라서 높아지는게 아니라

'선진국 일수록 경제 성장을 할만큼 했으니까 더이상 경제 성장이 일어나지 않고, 유지되거나 때로는 일부 하락이 되어서 경제 성장률이 낮게 표시되는겁니다. '

하지만 뉴스와 언론은 이런사실을 보도 했을까요?

9. 2019 5월, 한빛1호 원자 폭파직전사건

. 최근 국내 원자 사고 소식 - '한빛 1호 원자력 발전소, 폭파할뻔한 사건'

주원인은 '직원들이 원자 전문가가 아닌 비정규직화에 의한 부작용'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42247?division=NAVER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21_0000657185&cID=10899&pID=10800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200/article/5314785_24666.html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9618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854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세계 원자력 발전소 위험,

특히나 우리나라는 미국 프랑스 일본 다음으로 원자력 발전소 보유 세계 4위'

미국 원전은 전부 서민들이 없는 사막에다가 설치,

일본은 후쿠시마도 반경 50km내에 5천명 이내에 설치,

그러나 우리나라만 원자 50km내에 수십만명이 거주,

만일 한빛 1호가 폭파했을당시 반경 50km이내에 수십만명이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사망,

그 외 서울권 수백~수천만명 이상이 3일내에 호흡기 질병. 방사능 오염에의한 호흡기 기관내에 암세포 번식 유발' 으로 추측,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 설치하기엔 부적합하다'

한국, 원자 위험국 세계 1순위 '탈원전 시작해야'

[한겨레] 미국 전 원자력위원장, “이젠 원전 금지돼야 한다고 생각”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94608.html

https://news.v.daum.net/v/20190303141826651?rcmd=rnㆍ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58574.html

10. 이 글은 아무근거도없고 혼자 떠도는글

과거 이명박 정권당시,

민주 정치인 비판 댓글을 달아 성과를 낸 사람은

국정원의 특허를 받아 '보수를 받거나 성적과 관계없이 진급하거나 특비를 받는다'

MB 정권당시 국정원 그들은 인터넷 곳곳을 떠돌며

'평소 말쏨씨가 좋거나 정치적 비판 욕을 잘하는 사람들을 모아내어 식사,해외 여행권, 특비등을 건내며

'이제부터 우리들에게 충성을 한다면 너희들은 댓글 부대원으로서 일하게 해줄것이다.

또 니네들이 잘하면 국회에서 일할수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발언

그들이 주로 일베에 활동하고 있었고

그들은 일부러 일베 사이트는 노답이다 극혐이다

온갖 비하글과 쌍욕을 퍼돌리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떤 시이트길래? 호기심에

접속하게되었고 이간질을 통해서 사람들을 모아낸것,

그러다가 운영자 인성이 발각나자,

본인 배변사진 자랑등 수준낮은 코미디 사이트로 등극 되고

혼밥신세 외톨이들을 놀아주는 사이트로 형성.

그들은 그렇게 일간 베스트를 욕으로 유명세로 띄웠던것

또 그들은 정치적인 이간질을 일상으로 하여

국정원에게 승급과 보수를 받았다.

또 사법부를 장악하고 막강 권력을 쥐게된 서북청년단이 국정원과 손을잡아 이들에게 특허를 주면서

인터넷으로 이간질을 하는데 주로 성문제 갈등, 성차별, 노인.장애인차별, 외국인 차별이다

대표로 누구는 '정상간의 국가 기밀을 누설하고 또 다른 누구는 군대내 대통령에게 '대통령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 발언하였지만

집행하지도 않는것보니 하나의 생각이 떠오른다.

과거부터 언론과 검찰과 판사 사법부가 손잡았구나?

국민들이 뽑아낸 대통령의 말을 들을 필요도없다는 발언은 국민을 조롱하는것이며 여적죄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뒤엔 사법부가 감싸주고 언론은 재벌들이 주도하고있고 그 배후는 미.일 방산업체가 만들어낸 전쟁의 공포심이 이들의 영양공급원이다.

1.이라크vs이란

2.이스라엘vs팔렌스타인

3.남한vs북한

미.일방산업체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 이렇게 3개의 전쟁 스위치를 만들고

전쟁의 공포심으로 무기를 팔아 엄청난 이익을 챙긴 장사하는 사우디 아라비아.미국.일본 방산 자본이 남.북 평화를 반대하고 있다

또 중동전쟁의 공포심을 이용하여 주유값을 상승시키고

언론은 석유가 20년후면 고갈한다면서

보도하여 석유값이 상승되었는데

어느 정유업계의 대표가 말하기를

실제 세계 정유는 바닷물 만큼이나 많이 있다고 증언하였음

또 곧 우리나라 경제가 망한다하면서 꼭 11월 말부터는 경제가 좋다 1월부터 다시 경제가 망한다

그러나 1분위 소득은 작년 1분위와 비교하자면

무려 1.8%나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위를 작년 말기 소득에다가 비교해대면서 이간질을 하고있는것이 팩트이다.

그럼 이들이 왜이럴까??

11월 말이 모든 대기업들의 성조기이며 연말 정산일자 이닌까.

일부러 알면서도 그러는것이며 자기들만 아닌까 저러는것.

왜? 그동안 경제가 좋았다고 말하면 노동자들이 월급 제대로 주라며 반란을 일으키닌까

서민들에게 마치 일확천금이 희망인것처럼 유일한 답인것처럼 광고 보도를 하고

자신이 진짜 왜 가난한지 줄기있는 생각을 일확천금의 욕심을 허상으로 심어서 배제하고 도박으로 탕진시키고

모든책임을 본인이 문제라서 그렇다 라는식의 명분을 삼는것

즉, 서민들에게 되도않는 일확천금의 꿈을 심기고

내가 가난한 이유는 도박때문이다 자책하며

전 앞으로 어떻게 살면 되나요? 윗상사 지위에 순순히 순종하라고, 그리고 도박으로 돈 다 탕진하고 날렸으닌까 더 절박해지니 어떻게든

악된 노동으로 부려먹어서 지배할려고

그래서 비트코인 복권 토토등으로 지들끼리 지인들과 충분히 꿀빨고 그다음 먹다 남은 찌꺼기들을 국민들에게 미끼로 풀어낸것

비트코인이 한창 잘나갈때 꿀빨고

점점 가망성이 사라지니

뉴스와 언론, 돈주고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비트코인 띄우고 본인 비트코인 비싸게 팔고 끝

항상 이렇다

뉴스와 언론이 왜이럴까?

이들은 광고를 하여 돈을받고 일하는데

광고비 대부분을 재벌들이 대주기 때문에

그들의 지시에만 순순히 응하는 존재

70년간 재벌들이 나라를 지배해온 방식중 하나.

11.문재인 정부들어서 가게부채가 늘어났다는데요?

12.문재인이 북한에다가 너무 자원을 막퍼주는거 아닌가요?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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