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해태제과는 일본회사와 합작으로 제품을 만들어 팔았는데 포키도 해당이 되는것 같습니다.

한국 국민들로서는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 이라고 주장을 하는등 일본에 대한 감정이 있기에 이번에 일본의 경제보복에 불매운동이나 일본여행을 취소를 하는등 일본에게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한국 국민들로서는 당연히 일본에 감정이 있기에 불매운동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은 1965년도에 이루어진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이 이루어 졌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대법원이 강제징용에 대한 재판에서 일본기업이 한국의 강제징용자들에게 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하여 일본기업이 압류를 당할 위기에 몰리자 일본의 아베 수상은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무역보복을 하고 있는데요.

일본은 추가보복으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를 한다면 8월 15일부터 첨단소재와 전자등에 대한 1,112개에 달하는 규제,세부적으로는 3,000개에 달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도니다면 한국의 기업들에게는 초비상이 걸리게 될 것입니다.

과거 김영삼 전대통령이 일본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 주겠다고 했지만 얼마후 국가부도사태 IMF를 맞기도 했는데 진보정권인 문재인 정부가 일본에 대한 강경한 외교정책으로 다시 한국은 경제가 위험에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게 안보를 양보를 하는 군사합의를 해주었고 일본에게는 강경한 정책으로 나라가 경제위험에 빠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일본과 협상이 되지 않는다면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여 한국기업들이나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빨리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