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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어떤 특권이 있나요?
love**** 조회수 2,245 작성일2008.01.03

저는 개신교입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입니다.

사이비교는 답변을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되면 어떠한 특권이 있나요.

 

하나님께 구할수있는 특권이요 뭐 이런것들있잖아요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것이라 하는데

(이런것들뿐만이나라 그냥 하나님이 주시는 특권, 축복 이런거요..)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어떤일을 함에 있어서 잘 될수도있는것이고 그 일이 잘 안될수도 있는데

잘되면 하나님이 주신거고 잘안되면 하나님이 안주신거고 뭐 이런건가요

 

믿지않는사람들이랑 다른게 뭔가요?

믿지않는사람도 사랑이많은사람있구요

믿지않는사람도 성공하고요  돈도벌고요 실패도 하고요

믿지않는사람도 선교도 많이하고요 봉사도많이하고요

정도 많고요 슬픔을 나누는사람도 많아요

 

하나님이 믿는 자녀들에게 주신 특권이 도데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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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믿는 자

1.그는 멸망받지 않는다........................요3:15-16

(요 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그는 심판받지 않는다........................요3:17-18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5)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또는 정죄 
(요 3:18) 그를 믿는 자는 5)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5)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요5:24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2)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4.그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한다.................요6:35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5.그는 영생을 얻는다..........................요6:47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6.그는 결코 죽지 않는다.......................요11:26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7.그는 어둠에 거하지 않는다...................요 12:46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8.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말씀을 듣게 됨.........요8:47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주를 좇는 자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1.소자라도 잃어지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님...마18:14

(마 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2.아버지의 손에서 양을 빼앗을 수 없음.........요10:27-29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9) 1)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선한 목자는 그의 양을 안다..................요10:14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4.주께서 아무도 잃지않는 것이 아버지의 뜻임...요6:39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5.주는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자들을 지키심...요17:12

(요 17: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6.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을 것임..............눅21:18

(눅 21:18)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7.신자들을 보호하는 천사들....................마18:10

(마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죄인의 기도:"주여 이 죄인에게 자비를".......눅18:13-14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2.네가 기도할 때 용서하라.....................막11:25
(막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3.은밀히 기도하라.............................마6:6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4.헛된 반복으로 기도하지 말라.................마6:7
(마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왕상18:26 

5.기도할 때에 이방인처럼 하지 말라............마6:8
(마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6.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요,찾으라,두드리라...마7:7
(마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주안에 거하라,그리고 원하는 데로 구하라.....요15:7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2008.01.03.

  • 출처

    kcm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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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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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특권은 없고요 ^^;;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분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겠다고했고

 

나중에 천국에 데려다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결론은

 

예수님을 믿는자는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거죠 ^^★☆

 

나중엔 천국에 갈수 있고요 ^^★☆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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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이 얘기했습니다..

 

2007-12-19   시사교양 특집  도올 특강 - 21세기 한국문명의 과제 (1부)      
2007-12-19   시사교양 특집  도올 특강 - 21세기 한국문명의 과제 (2부)

      

__mbc에 가서 저 특집 프로그램인데 한번 4천원짜리인데 받아서 보세요..내가 보고 받아쓰기해서 올릴려다 망설이는데 저 강의 선거끝나고 도올선생이 했었습니다..거기서 도올선생이 천국간다고 떠들며 인간을 미혹하는 자들은 다 미친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주기도문의 기본적인 의미도 모르는 자들이라고 했죠..

//

1. 예수가 속죄양으로 바쳐졌는데 당신은 신이나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을 신이나 하나님을 위해 바치는걸 원한다고 생각하시나요?(보충설명해주겠는데 당신의 부모가 당신을 낳아준게 당신이 부모를 위해 생명을 바치라는 의미에서 일까요?

그처럼 신이나 하나님이 인간에게 생명을 준것(카톨릭에서는 생명을 선물이라고도 하던데)이 인간의 목숨을 신이나 하나님에게 바치라는 의미일까요?

 

******************************최운식교수의 인신공희연구에서 인용글**************************

1. 인신공희 습속의 존재 양상


  인류 역사상 인신공희 습속이 있었음을 말해 주는 자료는 많이 있는데, 몇 가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성경을 살펴보겠다. 이스라엘의 이방 민족인 모압 왕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자, “자기를 대신하여 왕이 될 장자를 죽여 성벽 위에서 번제(燔祭)를 드렸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크게 당황하여 그곳을 버리고 고국으로 돌아갔다.”45)고 한다. 이것은 모압에게 장자

를 제물로 바치는 습속이 있었음을 말해 준다. 성경에는 “스발와임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인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그들의 자녀를 불살라 바치기도 하였다.”46)고 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이방 사람들이 하는 대로 자기들의 자녀들을 불살라 바치는 일을 하여 주께서 크게 진노하셨다고 하였다.47) 구약 성경에는 어린이를 제물로 받는 ‘몰렉’에 관한 기록이 8번이나 나온다. ‘몰렉’은 이방신의 이름으로, 어린이를 불살라 바치던 제의의 주신(主神)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든지 제 자식을 몰렉에게 제물로 준다면, 그를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 지방 사람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48)고 하였다. 이로써 이방 민족이 자기들이 믿는 신 몰렉에게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음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 일을 하지 말 것을 강하게 명령하였음을 알 수 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리아산의 이삭? 이야기를 간단히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기 위해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였다.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 올라가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장작을 올려놓은 다음, 이삭을 잡으려고 할 때 천사가 이를 제지하였다. 아브라함이 둘레를 보니 수양 한 마리가 뿔이 숲에 걸려 있으므로, 아들 대신 그 양을 잡아 번제를

드렸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내려주겠다고 하였다.49)


  위 이야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외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고, 이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한 뒤에 수양을 주어 대신 제물로 바치게 하고, 큰 복을 내려 줄 것을 약속하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극단적이 신앙과 복종이 강조되어 있어 원래의 모습을 알 수는 없지만, 신의 요청에 따라 어린이를 희생하던 것을 동물 희생으로 대치하는 것을 합리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 또는 이방 민족이 행하던 인신희생 제의의 종식과 관련된 이야기라 하겠다.50)

  세계 여러 민족의 신앙, 의례, 풍속, 습관에 관해 폭넓게 고찰한 프레이저(J, G. Frazer)는 “동부 아프리카의 갈라인들의, 지금도 독립을 유지하고 있는 군주국가에서는 왕이 산 위에서 제물을 바친다. 인간이 제물이었다.”51)고 하였다. 그는 고대 그리스에 신에게 왕자를 제물로 바치는 습속이 있었다고 하였다.

******************************************************************************************

 

__잘 읽었니? "인신희생 제의의 종식과 관련된 이야기라 하겠다"<--

그리고 황금가지라는 책을 얼핏 봤는데 거기에 속죄양 인신공희 얘기 굉장히 많이 나온다..그런식으로 신약도 예수가 속죄양이라고 하면서 예쁘게 뻥튀기 한거라고..

//

**********************인용D6122802********************************
이름  운영자   조회: 86   
제목   <기독교의 삼위일체론 비판> 
IP : 61.254.207.151   글 작성 시각 : 2002.05.12 17:48:44 
 
기독교에서의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으로 정의 내리고 있으며
이 근거에 의해 <예수=하나님>이라는 공식을 유도해내고 있다.
성령으로 잉태되고 성부, 성자, 성령(성신)이 같다는 삼위일체설로 비추어 볼 때 예수는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이 있다.
성신은 모든 것을 통달하고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나니라(고전 2:10)
그러나 실상 알고 보면 예수는 하나님의 사정도 몰랐고 <하늘나라>와 관련된 것을 제대로 몰랐다.
그래서 제자들이 <주여 하늘나라가 언제 임하리이까?>하고 물었는데
예수는 "인자(예수 자신)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다만 하늘의 아버지만 아시니라(마 24;367)"고 했다.


이는 분명히 예수 자신은 하나님과 하나(일체)가 아니라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또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된 자라고 하면서도
"이 때에 성신이 내리지 아니하심은 예수 아직 영광을 얻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 7:39) 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들은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되며
다음에 열거되는 성경속의 주요 용어에 대한 예수의 무지는 더욱 그렇다.

 

1: 예수는 죄의 정의를 몰랐다
2: 예수는 선악과를 몰랐다
3: 예수는 생명과일도 몰랐다
4: 예수는 천국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다

 

2번과 3번은 예수가 아예 언급조차 못했으며 4번에 대해서도 일관성이 없다.
천국은 인간 속에 있다고 말하다가도(눅 17;21)
인간 외부의 어느 특정한 장소로 말하기도 했다(요 14;2)


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거지 나사로는 죽어서 천당가고 한 부자는 죽어서 지옥갔는데
나사로를 보내어 손 끝에 물 한방울만 찍어 떨어뜨려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 괴로움이 심하나이다" (눅 16;22-24)
죽어서 육체를 떠난 영혼이 세상의 물을 요구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않다.
또 천국에 있는 사람과 지옥에 있는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할수 있다면 천국과
지옥이 그렇게 작은 장소이고 서로 왕래 가능하다는 결론인데 한마디로 웃긴다.
예수는 석가,라마 크리슈나,라즈니쉬,크리슈나무르티 마하리쉬,요가난다
등과 같은 하나의 성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예수가 인류의 구세주로 추앙받고 있는데는 순전히 운이 좋았을 뿐이다.
사실 삼위일체설은 4세기에 로마교부들에 의해 만들어진 교리이다.
A.D. 325년 콘스탄틴에 의해 소집된 니케아 공의회에서 예수는 하나의 유한한
예언자가 아니라 신이었다는 것을 <투표 - 그 당시 참석자들이 손을 들어>
로써 결정했다.


그 당시 로마인들이 신봉하던 태양신과 조화될려면
예수도 신의 대열에 끼어야 했으므로 이때 삼위일체설이 만들어졌다.
삼위 일체의 실상은 이렇다.
삼위일체설의 독특함은 유대적기독론(Ebionism), 영지주의(Gnotisismus),
알렉잔드 리아교리문답학파(동방 Katechian), 역동적
단일신론(Dynamic Monarchianism), 양태 적 단일신론(Modalism),
라틴의 아리아스주의(Arianism) 등에 의해 검증을 요구받게 되었고,
이에 주교들간의 공의회에서(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에베소, 칼케돈, 콘스탄티노플)
아타나시우스 신경과 칼케돈신조 등의 채택에 의해 정립되어, 카톨릭(Kata holon)
교회이념이 성립되었다.


당시 이러한 논쟁을 벌리는 중에 기독교에서는 신플라톤주의(Neo Platonism)를
받아들이며, 이러한 영향은 마니교(Ormuzd, Ahiriman을 섬기는 이신론)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아우구스 티누스(Augustinus)에게서 잘 살펴볼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354-430)는 19세 때 키케로의 호르덴시우스
(현존치 않음 )를 읽고 지혜에 대한 사랑을 품었으나 유물론적 사상을
가진 마니교에서 지적만족을 느끼지 못했다.
여기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로티누스(Plotinus)의 저작(Enneades라 추정됨)을
읽고, 비물질적 관념의 수용과 악을 선의 결핍으로 이해하면서 이원론(二元論)
에서 합리적인 방식을 찾게된것이다.
플로티누스의 범형(Exemplar)론의 이데아는 Nous인 것이 아우구스티누스에게는
말씀이 되고, 플로티누스에게 하위의 실체(Hypostasis)가 아우구스티누스에게는
각 위격 (Persona)들이 동일실체(Hommoousios)인 것이 다른 것이다.


삼위일체설에서 위격(Persona)의 개념은 테르툴리아누스(Tertulianus)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삼위일체(Trinitas)라는 말도 처음 사용되었던 것이다.
칼케돈 신조 이후에도 신성과 인성의 양성문제, 일의설과 이의설의 문제가
대두되어, 기독론(Christology)에서는 단지 부정만이 남게되어 이성으로
신앙에 접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사실상 기독교의 유일한 원천인 말씀,
즉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나와 있지 않다.
****************************************************************

 

__즉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나와 있지 않다..지금은 삼위일체갖고 논할 때가 아니라 기독교가
허구인지 아닌지 논할 때입니다..

/

***************인용D6082701*************************************************
예수믿으면... 지옥갑니다!!
 
비공개   조회 :65  답변 : 7  내공 : 0 
 
답변기간이 5일 남았습니다. (2006-08-27 07:31 작성) 신고
기독교에서 밥만 먹고 나면...떠들어대는 말이 있지요..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

그러나 난 말합니다..

예수믿으면 지옥갑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으면 지옥갑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들으면..."오 주여..저 불쌍한 영혼이 어떻니..저떻니.."

이런 말부터 할겁니다..ㅎㅎ

인간이 인간을 감히 하나님으로 우상숭배하는건...가장 큰 죄악입니다..

차라리 태양이나 돌덩어리나 나뭇가지를  신령스런 존재로 생각하는건..

그나마 나은겁니다..

왜냐면 ..

그런것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니깐요..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근데..창조주가 피조물로 온다?

이건 정말 사탄의 논리입니다..

이건 선의 하나님이 악의 짓도 한다는 ..모순되는 논리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사탄도 된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악한 개념입니다...

최후의 절대적인 기준마저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왜 자꾸 사탄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올수있다는 개념을 만들까요?

그건 사탄이 하나님을 능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올수있다는 논리..

이건 고대부터 인간이 인간을 신으로 우상숭배하기 위한...

전형적인 우상숭배의 논리입니다..

고대에 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인간을 신으로 우상숭배했나요?

고대의 황제들이  얼마나 살아있는 신으로 숭배되었나요?

사탄은 신을 인간으로 격하시킴으로써..

맘껏 신을 능멸하고 비웃는겁니다....

물론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으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삼위일체라니...성육신이라니...동정녀잉태라니..수많은 기적행위등의 광고..

하지만 아무리 저런 억지논리를 만들어봐야..

저런 개념은 근본적으로 모순을 안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더더욱 혼란스럽게 할뿐이며...

그래서 더더욱 맹신을 강요하고 타인을 배척하게 만들수밖에 없습니다..

더더욱..현란한 천국과...공포의 지옥묘사로 사람들을 맘을 붙잡을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결국 사람들을 죄악에 파뜨리는 행위입니다..

왜냐면 사람들을 분열시키며...서로 마귀니 이단이라고 저주하게 만들며..

결국은 상대방을 없앨려는 전쟁에 이용되는 것이기때문이죠..


예수에 대한 초기기독교의 관점들은

사실 지금의 기독교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입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은...그런 관점들이..

이단으로 정죄되어..멸망했다고 알고있을겁니다..

사실 지금의 당신들의 기독교는...초기엔

예수를 신으로 승격시킬려는 일부 종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신흥종교의 초기모습을 보면...비슷한 모습이 많이 연출됩니다..

그 종교교주를 신으로 승격시킬려는 종파와..

그렇지 않은 다른 종파들간의 갈등...
***************************************************************************


__잘 보셨죠? 예수를 하나님으로 우상화하면 지옥간다는 얘기입니다..질문자분은 참 똑똑한 분이십니다..우리시대의 생각하는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화영화를 봐도 동물의 의인화형태 톰과제리를 보면 톰이 피아노치고 노래도 부르고 몸이 납작해졌다가 다시 펴지기도 하고..
영화를 봐도 옥의 티는 많이 나옵니다..마술에서도 나오는데 비둘기가 나타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지만 그거 다 눈속임입니다..

//

기독교도 구라고 성서도 구라입니다.역사와 신화가 짬뽕이라고 ebs다큐에서 학자가 말했슴..


%.진리 위에 나는 진리 진실 위에 진실이 있듯이 더 나은 진리를 찾고자 합니다..

 

?. 인간을 위한 대속희생물은 예수다 그럼 예수를 위한 대속희생물은 무엇일거 같니? 번제란 완전히 불에 타서 살라지는걸 말하는데 왜 어린양인 예수는 다시 부활됐을까? 번제로 바쳐진 짐승이나 어린양들은 다시 부활됐다는 얘기가 없슴에도..(겔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__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사사기11: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32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33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34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로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36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37 아비에게 또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용납하소서 내가 나의 동무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 하겠나이다
38 이르되 가라하고 두달 위한하고 보내니 그가 그 동무들과 함께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39 두달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40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사사기=11:37-39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입다의 딸이 죽어 번제물이 되었는가 함이다. 37절  하반과
38절 하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란 말(*  )은, 실상 "나의  처녀됨을 인하여 "라고 번역되어야 하며, 또 39절 하반의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고한 말(* )은, "그녀가남자를 알지 못하니라"라고  번역되어야한다. 그렇다면 그녀가 하나님께 "올려 바침" 이 되었다는 것(31절의 "번제"라고  번역된*  )은, 그녀가 평생도록 결혼하지 못하고 성막에서 수종드는 여인이 된 것을 가리킨다. 출 38:8참조.
중세대(15세기) 이전에는 입다의 서원 실행이 그 딸을 죽여서 번제로 드린  것이라
고 해석하였으나, 중세대 이후에는 그렇게 해석하지 않고 다만 그녀로 하여금  평생도
록 성막에서 봉사하도록 처녀로 바쳐진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 해석이 옳다고 할 이유
는 다음과 같다. (1) 입다의 성격으로 보아 그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서원할 인물이
아닌 까닭이다. 그는 자기를 등용하려고 찾아 온 길르앗 장로들의 청원도 신중히 검토
한 후에 받아 들였었다(7절). 9절 참조. (2) 입다가 암몬 왕에게 전한 말(15-26)을 미
루어 보아 그는 이스라엘의 출애굽 사적(事蹟)도 자세히 알고 있었으니 만큼, 그가 구
약 율법에 대하여 무식한 인물이 아니었음이 분명한 까닭이다. 구약 율법에 자녀를 불
로 태워 바치는 것은 극악한 죄로 규정되어 있다(레 18:21, 20:2-5). (3) 입다는 여호
와를 두려워하며 신뢰하는 인물이었으니 만큼(9절 끝, 11절 끝), 그가 하나님이  금하
시는 죄악을 범했을 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다. 만일 입다가 하나님이 엄금하시는  죄를
범하였다면 그는 레 20:2-5의 말씀대로 저주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 후에도
이스라엘의 사사(士師)로서 6년 간이나 역사하고 죽었다(12:7). (4) 무엇보다도  신약
성경이 입다를 신앙 인물로 칭찬하기 때문이다(히 11:32).
우리는 입다의 행적에서 배울 것이 있으니, 그것은 그가 하나님께  서원했던  대로
용감하게 실행한 그의 진실성과 및 그의 신앙 용단이다(35절 하반, 39절 하반).  그리
고 그의 실행력(實行力)의 모본을 따라서 그의 딸도 경건의 법에 잘 순종한 사실이다 (36절 상반). 시 15:4 참조.>-로고스주석

 

__잘 보셨죠? 저게 중세대에는 번제로 해석했는데 중세대 이후에는 평생 성막봉사하도록 처녀로 바쳐진 것이라고 해석한다는 걸로 바뀐거..평생 성막봉사라면 기쁘고 축하해줄 일이지 왜 나흘씩이나 곡을 해야할까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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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D6112601 & ( )의 내용은 첨가된것******************

인주(人柱)설화

 사람을 제사의 희생물로 쓴 인신공희(人身供犧) 또는 인신공양(人身供養)을 소재로 한 설화. 거대한 토목공사인 성쌓기·둑쌓기·다리놓기 등을 할 때에 한 사람을 물 속이나 흙 속에 파묻는 것을 인주(人柱)라 한다.
산 사람의 영혼이 이 건축물에 들어갔으므로 견고하고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행해진 풍습이다. 우리 나라의 여러 곳에서 전설로 전해오고 있다.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신학리의 소바우 마을에는 옛날에 마을 앞 둑이 잘 터져서 피해가 많았는데, 도사의 말을 듣고 산 아이를 제물로 삼아 파묻고 둑을 쌓았더니 그 뒤로는 안전했다고 한다. 그 때 희생된 인주아이의 이름이 소바우여서 마을이름을 소바우로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또한, 전라남도 장흥군 부산면 용반리 어인보(御印洑)에는 보의 둑이 잘 터지므로 도사에게 물으니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하므로, 사람을 찾던 중 마침 지나가던 거지 부자가 있어 그 아들을 돈으로 사서 제물로 파묻었더니 둑이 터지는 일이 없었다.
그 거지는 자식을 판 돈을 가지고 가다가 유양리의 벼락바위에서 벼락을 맞아 죽었다는 전설이다. 또다른 유형으로 인주를 넣어야 견고한 둑이 된다고 가르쳐 주는 도승에게, “사람을 구할 수 없으니 당신이 인주가 되어라.” 하고 일꾼들이 도승을 밀어뜨려 물 속에 넣어 인주를 삼았다는 전설도 있다.

 

(__여기서 거지를 유다로 보고 도승을 예수 또는 신으로 가정하고 보면 거의 예수의 대속희생 얘기하고 똑같다는 거지 바로 이게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살생을 금하는 불제자인 도승이 달리 견고한 토목공사의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살생 방법을 일꾼에게 가르쳐준 데 대한 인과응보의 뜻이 담겨 있다.

 

원래 거대한 토목공사를 하다 보면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있고, 이러한 희생을 거쳐 후세사람이 혜택을 입게 된다는 교훈을 인주설화로 치환(置換)한 것이라 생각된다.
인주설화와 비교되는 설화가 〈에밀레종전설〉이다. 여기에는 종을 만드는 장인의 딸이 자진해서 끓는 쇠가마에 투신한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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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아주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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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D6121001************************************

  제목 :   ▶바이블에 묘사된 인신공양[1]
 
  글쓴이 : 무명     날짜 : 05-03-06 12:03     조회 : 96     
 
..  인류가 문명화되기 전 인신공양은 신에게 봉헌하는 최대의 예물이었다고 생각된다.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던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중국과 인도, 로마와 그리스, 잉카를 비롯한 중남미의 여러 문화권, 한마디로 모든 고대 문명의 발상지에서도 행해졌던 관습이었다.

우리 한민족도 예외가 아니었다. 우리는 심청전,에밀레종 전설 등에서 그 흔적을 엿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인류가 문명화되면서 인신공양에 대한 잔인함 그리고 죄책감 등을 자각함으로서 그 대체 수단을 강구하게 되었다고 보여 진다.

 

소위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서러운 책이란 바이블은 어떠한가?
바이블 역시 고대인의 문화,풍습,신앙 등이 기록된 책이므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우선 야훼가 인신공양을 요구하는 장면을 살펴 보기로 하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모태를 열고 나온 맏아들은 모두 나에게 바쳐라. 사람뿐 아니라 짐승의 맏배도 나의 것이다." (출 13:2) >>
<<너희는 타작한 첫 곡식과 술틀에서 나온 포도즙은 미루지 말고 바쳐야 하며 너희 맏아들을 나에게 바쳐야 한다. (출 22:8) >>

 

야훼의 이러한 잔인한 명령이 제대로 지켜 졌는지는 모르겠다.그러나 고대인의 신에 대한 공포와 그에 대한 위로 의식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여 진다.

 

그외 인신 공양의 흔적을 조금만 더 살펴 보겠다.
*창세기 22장에서 아브라함이 야훼의 시험을 받는 장면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분부하셨다.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일러 주는 산에 올라 가 그를 번제물로 나에게 바쳐라." (창 22:2) >>

 

*이방왕인 모압왕이 인신공양을 함으로서 그 효과가 이스라엘,남유다 연합군에게 적중했다는 요상한 이야기
<<모압 왕은 세자인 맏아들을 죽여 성 위에서 번제를 드렸다. 그러자 무서운 신의 진노가 이스라엘군에 내려, 이스라엘군은 진을 거두고 본국으로 돌아 갔다. (열왕기하 3:27) >>

 

*사사 입다가 야훼에게 서원한 맹세를 지키기 위해 자기 딸을 공양하는 장면
<<거기에서 입다는 야훼께 서원하였다. "만일 하느님께서 저 암몬군을 제 손에 붙여 주신다면
암몬군을 쳐부수고 돌아 올 때 제 집 문에서 저를 맞으러 처음 나오는 사람을 야훼께 번제로 바쳐 올리겠읍니다." (사사기 11:30,31) >>
<<두 달이 지나 아버지에게 돌아 오자 아버지는 딸을 서원한대로 하였다....(사사기 11:39) >>

 

*그외 유아살해 장면이 여러 곳에 기술되어 있다[본인의 글 "바이블에 서술된 유아살해 현장 " 참조]

 

인신공양의 풍습이 다른 의식으로 변하며 진화하듯 야훼도 말바꾸길 시도한다.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로 멸망케 하여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하려 하였음이니라 (에스겔 20:25,26) ....개역 >>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표준) >>

 

*출애굽기에서 인신공양을 명한 야훼가 이제는 그 명령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자기의 명령이 옳지 않은 율법이었음을 고백하면서도 그 이유가 너무나 처참하다.
*오로지 자기의 신됨을 증명하기 위하여 그러한 인신공양이란 잘못된 명령을 내렸다고 변명하는 야훼....

 

그러나 레위기와 신명기에 이미 인신공야의 문제점을 이미 지적한 바 있다.(야훼는 대체로 기억력이 너무 나쁘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 그런 식으로 해 드리면 안 된다. 그들이 저희 신들에게 해 드리는 일은 한결같이 야훼께서 싫어하시고 역겨워하시는 일이다. 그들은 심지어 제 아들 딸마저 불에 살라 자기네 신들에게 바친다. (신명기 12:31) >>

 

사실 이러한 글은 아....고대 유대인들도 그러한 인신공양 제도의 관습이 있었구나...하면 그 뿐이다.
그러나 기독인들은 그저 변명하기 바쁘다.
선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잔인한 명령를 했을 리 없다....물론 그다음 순서로 비유 풀이가 시작되겠다....


다시금 되풀이 말하지만 바이블은 결코 신의 말씀을 기록한 거룩한 책이 아니다.
고대 히브리인들이 기록한 그들의 신앙관을 정리한 책일 뿐이다.

 

그러하다.
바이블은 인신공양을 암시하는 장면도 있고
그것을 실행하는 장면도 있고
물론 후회하며 거부하는 장면도 있다.

 

이러한게 바이블이다....바이블이란 뜻이 여러 책의 모음집이란 의미가 아니던가?[영어의 Bible은 "책들"이라는 그리스어 "비블리아(biblia)"에서 나왔음]

 

적신 성경이라는것을 자세하게 들어다 보면 사람인 우리 안간 들은 아무것도 아닌 그런 존재로만 나와 있는데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어냈다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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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생제의
人間犧牲祭儀
human sacrifice

신에게 인간의 생명을 바치는 것.

사람을 희생제물로 바치는 것은 대개 인간의 피를 거룩한 생명의 근원으로 보는 인식과 관계가 있다. 그러나 몇몇 문화권에서는 피를 흘리지 않고 죽이는 방법인 교살이나 익사를 사용하기도 했다. 사람을 죽이거나 사람 대신 동물을 죽이는 것은 대개 신과 교제하고 신적인 생명에 참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 가장 값진 희생제물인 인간의 생명을 바치는 것은 속죄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 인간희생제의는 전쟁 승리의 보답으로 거행되었는데, 전쟁 포로들을 죽이는 것이 통상적인 관습이 된 적도 있었다. 인간희생제의는 땅의 풍요다산을 촉진하는 것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수렵이나 목축업에 종사하는 종족들보다는 농경에 종사하는 종족들이 널리 채택했다. 특히 생장신(生長神)의 화신으로 간주되었던 제의를 집전하는 왕들(sacral kings)은 그들의 기력이 쇠하면 땅의 결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희생제물로 바쳐졌으며, 때로는 대속물에 신적 지위를 부...>-브리테니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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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희 설화
人身供犧說話

신에게 사람을 제물로 바친 이야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설화로, 한국에서는 충청북도 청주의 〈지네장터 이야기〉와 제주도의 〈금녕사굴(金寧蛇窟) 이야기〉가 대표적이다.

〈지네장터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옛날 청주 지네장터에는 지네를 위한 당집이 있었다. 지네장터에서 몇 십 리 밖 한 마을에 순이라는 효녀가 장님 아버지 한 분만을 모시고 살고 있었다. 그녀는 가난한 살림살이에도 아버지를 극진히 봉양했으며, 남은 밥찌꺼기는 부엌에 들어온 두꺼비에게 먹였다. 두꺼비가 차츰 자라 친구같이 되었다. 그때 지네장터에는 지네가 나타나서 피해를 크게 입히자 지네를 위한 당집을 짓고 해마다 처녀를 한 사람씩 바치기로 했다. 그해의 희생제물로 순이가 결정되자 순이는 두꺼비와 눈물로 작별하고 아버지를 이웃에 부탁한 뒤 집을 나왔다. 제관들은 순이를 묶어 당집에 가두고 나갔다. 밤이 깊어 순이는 이제 죽나보다 하고 있노라니 천장에서 붉은 불덩어리가 내려오고 발치에서는 푸른 빛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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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沈淸傳) 단어장에 추가

요약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하나인 <심청가>가 소설로 정착된 판소리계 소설이다.

설명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판소리 열두 마당 가운데 하나인 <심청가>가 소설로 정착된 판소리계 소설이다. 효녀 심청이 눈먼 아버지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1300석에 뱃사람에게 자기 몸을 팔아 인당수(印塘水)에 몸을 던졌으나, 상제(上帝)의 구함을 받고 다시 생명을 얻어 황후가 된다. 심청은 맹인 잔치를 베풀어 아버지를 다시 만나고, 심봉사는 그 반가움에 눈을 뜨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품의 주제에 대해서는 불공에 따른 극락왕생 또는 불교적 재의(齋儀)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대체로 심청의 효를 주제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 효의 성격에 대해서는 논자에 따라 견해가 다르다. 주제에 대한 강조뿐 아니라 작품 중에는 당시 하층민이 겪어야 했던 가난과 가치관의 소멸로 평범한 의미의 효도조차 할 수 없었던 상황이 잘 그려져 있다. 즉, 목숨을 버리는 것이 가장 큰 불효이나 심청은 효를 위해 목숨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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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글***********************************************
A : 이우혁
답변자 : cfoto00     l    2005-05-14 15:15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퇴마록으로 잘 알려진 이우혁씨는 1965년생으로 1994년에 퇴마록,
1998년 왜란종결자, 파이로매니악, 2003년에 치우천왕기를 낸 바 있습니다.
치우천왕기는 8권까지 발간되었습니다.

퇴마록

고래로 수천 년을 비밀리에 내려온 비밀 종교집단 해동밀교.
깊은 산속,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본산이 위치해 있다.
특히 그 본산으로 가는 진입로는 각종 결계(結界)가 쳐져 있어서 일반 사람들의 눈에는 띄지도 않는다.
이 해동밀교에는 예언서인 해동감결(海東鑑訣)이 비전되어 내려오고 있는데, 그 책에는 “삼백이 반으로 나뉘고 다섯이 모자랄 때 절의 주춧돌이 지붕 위로 올라가리라”라는 구절이 있다.
지금의 교주는 145대 교주인 서교주. 그는 인신공양으로 산 사람의 피를 바쳐 영생을 꿈꾸고 있다.
서교주에 반대하는 5명의 호법들이 서교주를 몰아내기 위하여 카톨릭의 박신부를 초청한다. 한편, 수련할 곳을 찾아 전국 각지를 돌던 현암도 이 산에 오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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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그는 인신공양으로 산 사람의 피를 바쳐 영생을 꿈꾸고 있다..라고 나옵니다..이우혁이라는 소설가가 저 작품이 어떻게 해서 나온거냐?? 하면...

 

===>><퇴마록>은 대단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읽는이를 이야기 속으로 쑥쑥 빨아들이는 이우혁의 필력은 국내편부터 말세편까지 수그러들지 않는다. 물론, 이런 필력의 바탕에는 <퇴마록>을 쓰기 위해 그가 공부했던 수많은 신화와 전설, 종교에 관한 지식들이 있음은 물론이다. 뒷바탕이 되는 이런 공부가 없었다면 이 시리즈들은 세계편 즈음부터 허망한 말놀음이 되었을지 모른다.<<=== 옆에와 같이 소설가 이우혁씨가 배경지식을 확보해서 갖고 있었던 상태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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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염소 (구약성서) [贖罪 , scapegoat]
그리스 종교, 구약성서, 유대교
(히)sa?ir la-a?za?el
('아자젤을 위한 염소'라는 뜻)
욤 키푸르(대속죄일) 의식(레위 16 : 8~10)에서 유대 백성의 죄를 짊어진 것으로 상징되는 염소.

몇몇 학자들은 광야의 악마 아자젤을 달래기 위해 이 짐승을 제비로 뽑은 뒤, 유대 백성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예루살렘 밖 벼랑으로 내던진 것으로 본다. 어떤 경우는 더 비약해서 이 염소가 무고하게 다른 사람들의 책임을 떠맡은 그룹 또는 한 개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속죄염소를 사용하는 이 관습은 여러 가지 짐승뿐만 아니라 인간도 속죄 제물로 삼았던 다양하고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재앙이나 여러 가지 다른 재난을 가볍게 하기 위해 또는 그런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 인간을 속죄염소(pharmakos)로 삼았다. 고대 아테네 사람들은 타르겔리아 축제를 위해서 한 남자와 여자를 선택했다. 축제가 끝난 뒤, 그들은 이 남녀를 끌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푸른 나뭇가지로 마구 때린 후 마을 밖으로 쫓아냈고, 돌로 쳐 죽이기도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매년 자기 마을의 재난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던 것 같다.

로마의 루페르칼리아 축제기간에 제사장(Luperci)들은 제물로 바쳐진 짐승들(염소들과 개 1마리)의 가죽끈을 자른 뒤 옛 팔라틴 시의 성벽을 따라 경주했는데, 특히 그 가죽끈으로 여자들을 때리면서 달리기도 했다. 사람들은 속죄 짐승의 가죽으로 한 대 맞으면 불임이 치유된다고 믿었다. 초기 로마 법에는 죄 없는 사람이 잘못을 시인한 다른 사람의 벌을 대신 질 수 있도록 허용되었다. 그리스도교는 의인(義認)이라고 하는 교리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은 신인(神人)이었음을 믿는 신앙에서 이 개념을 반영한다(→ 그리스 종교, 로마 종교).-{브리테니커백과사전}

 

__"고대 그리스에서는 재앙이나 여러 가지 다른 재난을 가볍게 하기 위해 또는 그런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 인간을 속죄염소(pharmakos)로 삼았다"<--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단 말인가 나의 기독교에 관한 추적은 탁월함을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신약은 희랍어로 되어있으니 당연히 희랍문화의 영향을 받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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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넘이 죽어 부활되는건 소용이 없는거고 땅에서 태어난 인간이 죽어 부활되는게 진짜다..예수는 가짜야 가짜 아담과 하와는 죽은 사람이면 그 죽은 사람이 부활되는게 맞는거지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인간인 예수가 죽어 부활되는게 합당하냐? 전혀 맞지가 않는다는거다..아기 장수는 날개도 있는데 예수는 날개가 없자나..신격화여..고대 그리스 로마 에서 이미 연극을 했었는데 연극대본을 잘 쓴 사람한테 상을 주는 행사도 했다고 한다..아기장수는 날개도 있고 용마를 타고 하늘로 승천한다고 하게 될 수도 있었다..이걸로 볼때 우리나라 아기장수의 이야기가 한단계 위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하늘에서 내려온 자가 하늘로 다시 돌아가는건 이건 당연한거지..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땅에서 태어났으니 죽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하늘로까지 가게되는 즉 승천하게 되는 그런 신분상승을 추구한다는거지.

//

{{기독교에 관한 완벽한 추적과해부 최종버젼 노벨상감}}
【아기 장수 이야기】
옛날 어느 곳에 평민이 살았는데, 산의 정기를 받아서 겨드랑이에 날개(혹은 비늘)가 있고 태어나자 이내 날아다니고 힘도 센 장수 아들을 기적적으로 낳았다.

그런데 부모는 이 아기 장수가 크면 장차 역적이 되어서 집안을 망칠 것이라 해서 아기 장수를 돌로 눌러 죽였다. 아기 장수가 죽을 때에 유언으로 콩 닷섬과 팥 닷섬을 같이 묻어 달라고 하였다.

얼마 후 관군(官軍)이 와서 아기 장수를 내놓으라고 하여, 이미 부모가 죽였다고 하니 그들은 무덤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그들이 아기 장수의 무덤에 가 보니, 콩은 말이 되고 팥은 군사가 되어 아기 장수가 막 일어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관군은 아기 장수를 다시 죽였다. 그런 후 아기 장수를 태울 용마 (龍馬)가 근처의 용소(龍沼)에서 나와서 주인을 찾아 울며 헤매다가 용소에 빠져 죽었다. 지금도 그 흔적이 있다.

【경기도 오봉산 아기 장수】...그 용마는 이집에 태어난 아기장수를 태워가지고 하늘로 오르기 위하여 기다리던 말이었는데, 그만 아기가 숨을 거두는 순간 용마도 함께 죽었다는 것이다.

__<<--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인가 신약의 예수이야기와 똑같지 않은가?? 나의 기독교에 관한 추적은 완벽 그 자체임을 말하고 있다..나는 노벨상 100개를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성경과 예수에 빠진 삼위일체기독교도들은 그만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을 봉양하며 빨리 지나가는 인생을 알차게 살아가야할 것입니다..(조상을 지옥보내고 인간의 이성을 미혹시키는 종교를 어찌 인정할 수 있으리오)

1. 예수가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과 아기장수의 유언대로 콩은 말이 되고 팥은 군사가 되고 아기장수가 막 부활하려고하는 장면
2. 예수가 부활해서 승천하는 부분과 아기장수가 일어나려할때 죽이지 않았다면 용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었던걸 비교해볼때

우리 조상님들이시여 아기장수 설화를 만들어놓으시다니 참 지혜가 놀랍도소이다 조상님께 감사를 드리지 못하고 지옥보내는 네끼 이 엉터리삼위일체기독교양반님네들 조상님들께 사죄하고 자수하여 광명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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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설화분석 및 상징적 이미지:
〈아기장수 이야기〉의 신화적 성격은 아기장수의 이미지와 상징을 통해 드러난다. 날개 유형에서 아기장수의 겨드랑이에 달린 날개나 비늘은 일종의 복합 상징으로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이미지를 드러내는데, 이러한 복합 상징은 어떤 만물을 통해서도 드러날 수 있는 성(聖)의 본질을 상징한다. 무엇보다 날개나 비늘이 아기장수의 주변인들에게 신이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아기장수의 출생 시나 사후에 나타나는 용이나 용마 역시 아기장수의 신성(神性)을 표상한다. 용은 고대의 여러 유물이나 문헌기록, 현재까지 지속되는 민간신앙이나 구전 이야기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기후를 비롯한 자연 세계의 질서를 주재하는 존재, 대지의 힘과 풍요를 상징하는 존재이다. 말 역시 박혁거세나 알지, 금와왕 등의 건국(建國)신화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질서의 중심이 되는 특정존재의 신성성을 표상하는 상징이다. 곡물 유형에서 아기장수의 신성성은 죽음의 순간을 통해 극적으로 표출된다. 아기장수가 들어간 바위나 땅 속을 여는 순간 곡물들이 변한 군사와 함께 말을 타고 막 일어서려던 아기장수가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씨앗을 품어 싹을 틔우는 대지의 힘이, 죽음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대지의 막대한 영향력이 아기장수의 신성성으로 현시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따라서 아기장수의 행적이나 용마와 관련된 물건과 공간은 신성한 기운이 깃든 것으로 인식된다. 아기장수가 다시 나타나 입을 갑옷과 투구가 든 바위를 누가 건드리자 느닷없이 번개와 천둥이 쳤다거나, 일본사람이 장수의 갑옷이 든 바위를 건드리자 뇌성벽력이 쳤다는 등의 이야기에서 전승집단이 느끼는 경외심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경외심은 〈아기장수 이야기〉가 단순한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그 지역의 지명유래전설로 전해지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용마가 벗어놓고 간 말굴레, 안장 등으로 절을 이룩했다는 이야기나 장수가 남기고 간 갑옷과 투구를 신령스러운 물건으로 보관해 왔다는 등의 이야기에서 종교적인 의미로까지 확장되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용마가 나왔다가 사라진 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것이나 아기장수가 죽은 바다나 바위가 어떤 징후를 드러내기 위해 붉게 변하는 현상 등을 이야기하는 것에서 아기장수의 죽음을 통해 특정 공간이 신성시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아기장수는 신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존재이다. 초인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이를 통해 집단적 가치를 실현할 뿐 아니라 집단 의지와 운명을 대리하는 자를 영웅이라고 한다면, 아기장수는 분명 하층민을 대변하는 반신반인적인 영웅임이 틀림없다.]-END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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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딱히 꼬집어서 특권이 주어진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단지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중요하고 그것이 특권 아닐까요?

 

뭔가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 보다는 그냥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더욱 더 귀중한 특권이라고 봐요.

 

여기까지 고요..

 

별로 안되서 죄송합니다.

 

 

 

2008.01.03.

  • 출처

    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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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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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인간들아 그대들에겐 영혼이있느뇨?

 

지옥과 천국 그리고현세.

지옥과 천국이 과연있을까요?

가장중요한것은 그어느곳도아닌 현세입니다

지금을 가장밝고 행복하게사세요

믿음이가져다주는것은 결국은알수없는겁니다.

우리가살아있는이상 영원히 알수없을것이고요.

 

2008.08.31.

  • 출처

    death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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