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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2년 대종말/ 런던올림픽/ 휴거 등
비공개 조회수 4,671 작성일2012.07.27
인터넷을 보니 런던올림픽이 프리메이슨, 일루니미티가 연관되어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미래에 인간들을 베리칩을 이용해 지배한다고 하는데 베리칩이 666라는 암호를 쓴다고 합니다. 제 손을 보면 (왼손) 저 혼자만 아는거지만 9라고 선명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제가 악마와 연관되 있는건가요?? 언젠가 뉴스에 어떤 아기머리에 666라고 새겨져있었더라는 것울 본적은 있는데 그 아기가 악마의 힘을 입어 살고있다 합니다. 뭐라고 생각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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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그렇게 날짜를 알게 오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때는 짐작할수 있지만 어느날을 정한 날짜는 알수 없습니다. 666은 짐승의 숫자가 맍습니다. 성경에는 베리칩이 육육육이라고 기록한 곳이 없습니다.

잘못된 자들이 자기 멋대로 성경을 풀어서 교회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미혹의 영인 이단 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쉬지 말고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매일 경건의 삶을 살면 때가 되면 천국에 가기도 하고 휴거가 되기도 할것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두렵고

기도하지 못하는것이 두렵고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두렵지 베리칩은 두렵지 않습니다.

님 우리 함께 기도하고 천국을 잃어버리지 맙시다 꼭 승리하세요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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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9의【 시 편 12:18 ][E-point]

스미닛으로 악장에게, 다윗의 시.

1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신실한 자도 사람의 자손 중에서 사라지나이다. 2그들이 각자 자기 이웃에게 헛된 것을 말하며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3께서는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교만한 것들을 말하는 혀를 끊으시리라. 4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우리의 혀로 이길 것이요, 우리의 입술은 우리의 것이니 누가 우리를 주관하는 가 되리요?” 하였으니, 5가 말하노라. 가난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 때문에 이제 내가 일어서리라. 내가 그를 비웃는 자로부터 그를 안전한 곳에 두리라. 6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7 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8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도다.

  1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신실한 자도 사람의 자손 중에서 사라지나이다. 2그들이 각자 자기 이웃에게 헛된 것을 말하며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3께서는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교만한 것들을 말하는 혀를 끊으시리라. 4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우리의 혀로 이길 것이요, 우리의 입술은 우리의 것이니 누가 우리를 주관하는 가 되리요?” 하였으니, 5가 말하노라. 가난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 때문에 이제 내가 일어서리라. 내가 그를 비웃는 자로부터 그를 안전한 곳에 두리라.

  “스미닛으로” “여덟 번째”또는 “옥타브”와 관련되는데 이는 ‘시편 6편’에서도 언급한 것입니다.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커다란 잘못 중 하나는 이 용어(『경건한』)를 마구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20세기의 근본주의자들은 그 단어에 매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거하려는 죄인들도 “경건한 자”라는 미명하에 자기들의 죄들을 감추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ASV NASV를 펴낸 개정 위원회는 모두 “경건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스펄젼과 토레이도 “경건”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도 그들이 저지를 죄를 지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교황도 “경건한”사람이라 불리며, 마더 테레사도 그렇고 마틴 루터 킹 Jr.과 간디도 그렇습니다. 분명히 “경건한”이라는 말은 오늘날 심하게 왜곡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유명인사들이 조장한 현대식 단어 정의에 따르면,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를 안 피우며 결혼도 한 번만 했고 “신-복음주의”를 지지하지 않으면 “경건한”사람이 됩니다. 바리새인들이 정확히 그랬습니다. 그러나“경건”(godliness)이라는 것은 하나님(God)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이 생각하시는 것을 생각하고(고린도전서 216) 그분이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하며(시편 374) 그분이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하고(시편 13921) 그분의 말씀과 그분이 이르시는 것을 절대의 진리로 여기는 것입니다. “경건은”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83) 그분을 위하여 희생당하는 것입니다(로마서 121, 2┃마태복음 1929).“경건한”사람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구원받도록 해 준“그 책”(성경)에 대해 가지고 있는 믿음을 파괴시키지 않습니다. “경건한”사람은 자기가 믿지 않는 책을 사용함으로써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속이지 않습니다. “경건한”사람은 자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어떤 성경도 믿지 않으면서 “성경”을 읽는 듯이 가장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생하여 살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은 지독하게 불경건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불경건하게”될 때 위기가 옵니다(1절). 그 누구의 입도 자기 자신의 것이 아니므로(구원받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4절의 죄는 명백합니다.
  마음(2절)은 아첨과 헛된 것과『교만한 것들』(3절)의 근원입니다. 2절과 3절에 “말하다”가 두 번(『말하며』,『말하는』), 그 다음 3절과 4절에『입술』『혀』가 두 번 반복되어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성경에는 다른 어떤 죄들보다 혀와 입술과 말에 관한 죄들에 대해 더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자기 입을 벌려 “큰 일들”(요한계시록 135)을 말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는 멸망의 아들입니다.
 『이제 내가 일어서리라』(5절).여기에 또다시 나타납니다. 환란 성도는『그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이사야 2620)휴거되어 빠져나와 있을 것입니다. ‘시편 503, 4’은 그 계획이 시행되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환란 후 휴거로서, 종종 사람들이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과 혼동하는 것이다.
 『그를 비웃는 자로부터』는 이전 시편(시편 104, 5)에 있던 적그리스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입니다. 여러분이 NASV나 다른 성경을 가지고 있다면 이곳에서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비웃는 자로부터”라는 말 대신에 “그가 갈망하는 안전지대”라고 되어 있습니다. “멸망의 아들”(데살로니가후서 23)에 대한 구절들을 제대로 보존하고 있는 다른 성경은 없습니다.킹제임스 성경만이 그것들을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성경입니다.
  이러한 설명과 더불어, 이제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보존하실 것이라고 말하는 가장 확실한 구절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없이 이 구절들은 “경건하고”헌신된 학자들 사이에서 배척당하고 제거당하게 됩니다.

  6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7 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성경 보존에 대한 이 얼마나 확실한 말씀입니까! 그러나 ASV, NASV, RV, RSV, NRSV, NIV, NKJV등 수많은 번역본들은 이 내용을 없애버립니다. 즉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실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본들은 모두(하나만 예외) 7절에 있는 them(우리말로는『이 말씀들을』,『그것들을』)이라는 단어를 us(우리를)라는 단어로 변경시켜서, 그것이 지칭하는 대상이 하나님의 “말씀들”이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them에 해당하는 단어는 그 구절에 두 번 나옵니다. 그것은 모든 히브리어 사본들에서 세 번째 단어에 붙은 접미사로 나타납니다. 그것은 그 어떤 맛소라 본문의 그 어떤 판에서도 us가 아닙니다.
  us(우리를)라는 단어가 NKJV KJV이외의 모든 번역본에서 네 번째 단어 뒤에 삽입되었고, us라는 단어가 또다시 모든 영역본에서 세 번째 단어 뒤에 삽입되었습니다. 히브리 출판물 협회의 영어 번역에는 세 번째 단어 뒤에 them”(그것들)으로 되어 있습니다(즉 keep them “그것들을 간수하다”). 세 번째 단어는 “□”(샤마르)로, “지키다,” “보호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저장하고”보존하는 것을 의미하며, 무엇인가를 주시하고 “주의를 기울이는”것을 의미합니다. 네 번째 단어는 “○”(나차르)이며, “지켜보는 것,” “간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도 무엇인가를 “방어하는 것,” “보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샤마르에 붙은 접미사는 us(우리를)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킹제임스 성경에서 보듯이 정확히 3인칭 복수(them”, “그것들을”)이며, “축자 영감과 완전 영감을 받은 원본”을 믿는 “선하고 경건한”사람들이 번역한 것(RV, ASV, NIV따위)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차르)에 붙은 접미사도 “우리를”이 아닙니다. 그 접미사는 3인칭 단수(“그것을”또는 “그를”)입니다.
  이것이 왜 이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아십니까? 이것은 신구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보존해 주시겠다고 말씀하는 가장 확실한 말씀인데, 바로 이 가장 확실한 말씀이 제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소위 보수주의, 근본주의들의 98%가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견뎌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리겐에서 잉글리쉬(English)까지, 클레멘트(Clement)에서 웨이트까지, 어거스틴에서 파스타드까지, 아퀼라에서 밥 존스 3세까지, 심마쿠스에서 커티스 헛슨까지, 테오도티안에서 게리 허드슨까지, 제롬에서 더크 커틸렉까지, 실베스터 교황에서 로널드 워커와 파인버그(Feinberg)까지의 모든 배교자들은킹제임스 성경을 고치는 근거가 잃어버린 종이(최초의 원본)에 대해 그들이 고백하는 믿음과, 그 잃어버린 종이더미에 기록된 언어에 관해 그들이 가진 지식 때문인 것으로 가장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그들이 “경건한”것 같은 “상태” “지위”에 도달했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제거하기 위해, 현존하여 알려져 있는 모든 히브리어 본문을 어겼습니다. 보수주의 학자가 얼마나 “경건”해질 수 있겠습니까?
  본문은 말 그대로, 주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간수하시되, 영원토록 보존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이라는 말이 유추된 것은, 이 구절들에서 them 5절의『가난한 자... 궁핍한 자』에까지 거슬러 가게 한 사적인 해석의 결과입니다.
  여러분은의 말씀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말씀들이『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말씀들을 보존하지 않으시어, 여러분이 그 말씀들을 손에 넣을 수 없게 하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일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학자들은 그렇게 합니다.
  “순수한”말씀들은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 말씀들은 여러분을 불순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들은 순수함에 끌립니다.『주의 말씀이 매우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시편 119:140). 여러분이 말씀들을 잃게 되는 것이 의도였다면 “축자 영감과 완전 영감”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끝맺지 못하실 무엇인가를 시작하신 것이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인용하신 성경은 그 말씀들을 담고 있는 원본이 아니었는데, 그러면 그 제자들에게 그분의 “말씀들”을 지키라고 하시면서(요한복음 1423) 그분은 무슨 소리를 하신 것입니까? ‘잠언 2217, 21’과 ‘시편 11989, 140’은 이런 문제들에 관해 성령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보여줍니다.의 말씀들』은 순수하고, 활력이 있고, 통찰력이 있으며, 보존되었고, 사람이 되셨고(그리스도), 영원합니다. “○”(나차르) 뒤에 붙은 히브리어 단수는 “말씀들” 말씀”(THE WORD)으로 보존될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일곱 번 정화된』(6절).‘시편 11989’은『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이와는 별도로 이 일은 “땅”(earth,『흙』)에서 이루어졌고, 그 일이 이루어질 때 일곱 번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구약의 99%인 히브리어 원문.
2.구약의 1%인 아람어 원문.
3.신약의 헬라어 원문.
4.처음이자 가장 초기의 번역본ː《구 시리아 역본》
5.두 번째로 오래된 번역본ː《구 라틴 역본》
6.유럽 대륙을 위한 독일어 종교개혁 성경ː루터 성경
7.대 브리튼의 항해 국가로부터 나온, 전 세계를 위한 성경ː

《킹제임스 성경 1611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영원토록” 보존하시겠다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그 말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성경은 세계의 모든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리빙 바이블”(Living bible)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지키신다는 것 대신에 “주의 약속은 확실하니”라고 되어 있고, 또 하나님께서 보존하시는 것이 그분의 “약속”도 아닙니다. “주께서는 주의 소유(your own)를 악한 사람들의 손이 미치지 못하도록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8지극히 비열한 사람들이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도다.

  미국의 현재 상황은 누군가가 비열한 사람들을 높여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누가 그런 일을 해왔습니까? 헐리우드와 언론들, 뉴스와 오락물들이 그랬습니다. 마틴 루터 킹 Jr., 존 F.케네디, 프랭크 시나트라, 제시 잭슨 같은 비열한 죄인들이 높임받게 되면,『악인들이 도처에서 횡행』하게 됩니다. 그들은 모두 음행하는 자들이었고, 음행하는 자들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미 스웨거트를 성인(聖人)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높임을 받았습니다. 게이 해방운동은 언론이 더러운 인물들을 높여왔음을 증명합니다(리버레이스, 마이클 잭슨, 마돈나, 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록 허드슨 등).범죄율이 높아질수록,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이 명성을 얻고 있음이 더 많이 입증됩니다.적어도 그것이 본문이 말하는 바입니다.『악인들』이 다수를 이루지 않고서는 총잡이, 은행강도, 매춘부, 낙태 시술자, 성도착자, 마약 중독자, 자유주의자들을 칭송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그것이 본문이 말하는 바입니다.범죄율은 부도덕한 사람들에게 주는 명성의 양에 비례하게 마련입니다.

  지구와 우주의 탄생, 인류의 기원, 언어, 타락한 사탄의 미혹, 불순종과 죄의 침입, 창조주와의 단절, 언어의 혼잡, 비참한 인간의 삶, 전쟁, 굶주림, 죄와 악의 역사,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구조, 사후의 생,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탄생사역죽음부활재림의 약속, 복음(교회)의 탄생과 전파, 복음을 받아들인 부류와 거부한 부류와의 끝없는 전쟁(선과 악), 인간존재의 참된 의의, 의와 영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성, 복음을 통한 거듭남의 역사, 새로운 세대의 탄생,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인류(세 인종들), 휴거, 대환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아마겟돈 전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좌로의 복귀, 의와 생명과 사랑이 흘러 넘치는 천년왕국의 수립, 사탄의 풀려남, 곡과 마곡의 전쟁, 사탄의 멸망, 백보좌 심판,,,, 영원 세계.......

이러한 지식들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가? 수많은 민족들의 역사기록들? 인간이 발명한 수많은 종교이론들? 사상들, 철학들? UFO외계인들? 초월명상과 단전호흡을 통해서? 없다, 없다, 절대로 없다!!! 오직성경ㆍKing James Bible 1611에만 기록된 지식들이다!!! 성경을 거부하는 인간들은 아주 비참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살아야 할 소망과 의의가 주어지지 않는 존재들이므로 당연히 영원한 불에 태워질 것이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여!!!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성경ㆍThe WORD에 자신의 존재를 의탁할지어다!!! 이것만이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역대기상 29:11ⅠChronicles29:11
『 오 여, 위대하심과 권세와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주의 것이니이다. 이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이며 오 여, 왕국이 주의 것이며 주는 만유 위의 머리로서 높임을 받으심이니이다.『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시 편 92:115)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1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 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그러나 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 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3의 집에 심겨진 자들은 우리 하나님의 뜰들에서 번성하리로다. 14그들이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낼 것이요, 그들이 기름지고 번성하여 15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이사야 40:131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2너희는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하며 그녀에게 부르짖으라.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고, 그녀의 죄악이 용서받았나니 이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죄에 대하여 의 손에서 배로 받았음이라. 3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이사야 40:4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이사야 40:5)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학개 2:6, 7┃말라키 3:12:6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7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3:1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말라키 3:2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말라키 3:3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게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께 드리게 하리라.

(이사야 7:14┃마태복음 1:23┃이사야 40:97: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40:9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7]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이사야 60:2, 340:960:160: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가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올 것이요, 또 왕들도 너의 솟아나는 광명으로 오리라. 40:9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60:1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이사야 9:2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

[8]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03:35)

(이사야 9:6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

[10]  목자들이 들에 있었는데...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때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있어...

(누가복음 2:8138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9그런데, 보라, 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10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11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이신 그리스도시니라. 12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13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9]  너희 머리를 들라

(시편 24:7107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1]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욥기 19:25, 26┃고린도전서 15:2025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01:51)

(고린도전서 15:21, 22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10:10)

(고린도전서 15:51, 52a51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고린도전서 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고린도전서 15:55, 5655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고린도전서 15:57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04:40)

(로마서 8:313431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요한계시록 5:9, 12149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영광의 아침∼♪∼♬

1.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영-광의날 주오시리 그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24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666사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으리라. 』(마태복음 10:36) 구약이든 신약이든 믿음의 사람들의 생의 고난이 결코 멀지 않은 곳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위의 구절에 대해서 영적 전쟁을 많이 경험한 그리스도인들은 이 “가족”이 육신의 가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가족”도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인들간의 다툼과 또한 오해로 인한 해프닝은 불필요한 영적전쟁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마귀는 이 “대단한”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34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2이것이 나의 계명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요한복음 13:3415:12)

  마귀는 그리스도인들을 불필요한 오해를 하도록 만들어서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싸우게 하고 육신적인 상태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을 악용하여 부정확한 정보를 퍼뜨리게 하여 심지어는 영적 지도자들까지 실족시킨다. 그래서 함부로 귀를 주면 안된다는 말이 있게 되었다. 지식만을 축적하고 기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속단하게 되며, 악의적이고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주는 거짓 정보를 들었을 때 실족할 계기가 생기게 된다.그렇게 여럿이서 귀를 주면 집단적으로 마귀가 들어가는 심각한 “대란”이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소위 “물귀신”작전이다.
  성경적인 교회에는 영적 전쟁이 쉬는 날이 없다. 필자도 이것이 참 피곤하고 낙심될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하고자 주님의 재림을 사모한다. 그러면서도 성경으로 돌아오면 “한 명이라도 더 구령하겠노라”고 재림을 유예해 달라고 할 때가 있다. 우리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주님이 빨리 오시면 좋겠지만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이다. 주님은 주님이 오실 때에 오신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고 빨리 오시도록 바라는 것은 우리가 열심히 주님의 일을 받들면서 말한 바와 같이 “주님 한명이라도 더 막차를 태워 보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는 소돔에 대한 아브라함의 믿음과 맞아 떨어져야 한다. 마귀의 종들은 가만히 들어와서 그리스도인들을 이간질 시킨다. 거짓 소문을 퍼뜨리고 그리스도인들간에 싸우도록 종용한다. 그런데 영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돌아오면 기도를 통해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필자도 다년간 영적 전쟁을 경험해왔다. 이송오 목사님 같은 기라성 같은 분과 비견할 수 없지만 수많은 영과 혼의 고통 속에서 좌절과 쓰라림을 맛본 적이 있다. 마귀의 종들의 특징은 어려운 것 같지만 쉽게 드러난다.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사랑”이라는 개념을 하찮게 무시하게 만든다. 그들은 지식이 많은 것 같이 보이지만 “사랑”이 없는 지식으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가운데 섞여서 그리스도인들을 이간질하게 만들고 실족하게 만든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15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16보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라. 』(마태복음 7:1510:16)

『 또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사도행전 20:29)

  필자도 매우 가까이 지내던 믿음의 친구들이 변절하여 마귀의 종으로 전락하고 어떤 이는 전혀 기사회생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다. 다윗도 예외가 아니었다. 다윗의 고통스러운 간증이 그것을 대변해준다.

12나를 비난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었으니 그랬더라면 내가 참을 수 있었으리라. 나를 대적하여 자신을 높인 자는 나를 미워하던 자가 아니었으니, 그랬더라면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러나 그는 바로 너로다. 나와 같은 사람이요, 나의 안내자요, 나의 벗이로다. 14 우리가 함께 다정하게 의논하였으며 하나님의 집에서 사람들과 함께 다녔도다. 』(시편 55:1214)

  그리스도인도 예외없이 적든 크든 “욥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심각하게는 위와 같이 “양의 탈을 쓴 이리”도 만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인내하고 그들을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들의 교리를 주의하되 그들 자신이 잘못을 깨닫고 회심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랑이다.

43○ 너희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고 말한 것을 들었거니와 44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천대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3, 44)

  설령시편 55같은 황당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마태복음 543, 44’ 을 적용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진짜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자신에게 잘해 주는 자들만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사랑이 아닌 “누룩에 버무린 변개된 사랑”임을 알아야 한다.

『 만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으리요? 세리들도 그같이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5:46)

  원수마저도 굴복할 수 있도록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랑이다.자신을 뼈가 드러나도록 때리고 만신창이로 만들었으며 옷을 나누었던 그리고 창으로 찔렀던 병사마저도 감복을 시킨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을 수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도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다.

59 그들이 스테판을 돌로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말하기를 “주 예수여, 나의 영을 받아 주소서.”하고 60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부르짖기를 “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는 이 말을 하고 잠드니라. 』(사도행전 7:59, 60)

  스테판은 예수 그리스도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기쁘게 죽었다. 그러나 3년씩이나 주님을 따라다닌 제자들은 ─ 물론 후에는 회심하고 모두 그렇게 순교하지만 ─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에게 즉결 심판을 내리도록 청원한다.

『 그의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말씀드리기를 “여, 우리가 하늘에서 불이 내리도록 명하여 마치 엘리야가 한 것처럼 그들을 살라 버리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하니 』(누가복음 9:54)

  이것은 실제로 대환란때 적용되게 되지만 그것은 666표(the mark of the beast)를 받아서 양심이 완전히 소멸되어 이제 더 이상 믿을 수도 없는 완전한 “짐승”이 되어 버린 자들에게 내려지는 심판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아직 앞도 뒤도 좌도 우도 모르는 자들에게 그들은 “스테판”처럼 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님은 말씀하신다.

55 주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가 어떤 영을 지녔는지 알지 못하고 있도다. 56 인자는 사람들의 생명을 멸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려고 왔느니라.”고 하시고 일행과 더불어 다른 마을로 가시더라. 』(누가복음 9:55, 56)

  필자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얘기하고 싶다. 제도권 교회 사람들을 단순히 미워하고 상종도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한때 그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주님이 원수를 사랑하면 그들에게 잘해주라고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을 진리로 섬기기 위해서(서비스하기 위해서) 배운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싶었다.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3:13)

  필자는 많이 구제하다가 실족한 사람도 보았고 성경 학식이 출중하여 많이 알았다고 생각하였지만 일탈하는 그리스도인들도 보아 왔다. 필자가 여러 번 지적한 바와 같이 “바른 마음가짐”없이 “사랑”없이 지식만 쌓으면 “괴물”이 된다. 돌연변이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마귀의 종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일지라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우리가 모든 일에 성장하여 그에게 이르리니 그는 머리시며 곧 그리스도시니라. 』(에베소서 4:15)

  오! 그리스도인 여러분! 여러분들을 돌로 치고 이단이라고 박해하는 자들을, 여러분을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 여러분 고향의 원수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그들에게 『 ‘짝퉁’ 한글킹제임스성경들...구별하는 방법 』  진짜가 있으면 항상 가짜가 있기 마련이고 어떤 제품이 명품이면 모조품도 이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품처럼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이 시대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이라고 검색어를 치면 말씀보존학회가 나오는 것보다 간혹 다른 사람들이 매우 특이하게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칭 “우림과 둠밈”이라는 블로그에서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이라고 자신이 편집하였다고 주장하면서 킹제임스성경은 옳지만 한글성경을 볼 때 정동수 박사역(흠정역)과 한글킹제임스성경”(말씀보존학회 간행)을 “구미”대로 보도록 권면하고 있다.
  교묘하게 꾸며도 짝퉁의 차이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가령 “구미”대로 라는 부분이다. 성경에서는 이러한 “구미”대로(자기 마음대로) 라는 말이 얼마나 심각한 중죄인지를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말장난이나 트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비판을 가하여 바른 말을 하자는 것이다.

『 그 당시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재판관기 17:6)

  사탄주의자 ‘알리스터 크로울리’는 “자기 마음대로 살라. 이것이 법이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사탄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살고 성경대로 살지 않기를 원한다. 필자는 “구미”대로 고르라고 말할 수 없다. 성경대로 골라야 되는 것이다. 독자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러면 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남들이 무슨 루머를 말하든(그러한 모든 루머들,,, 소위 ‘~카더라’ 통신은 조사해 봐야 진실을 알 수 있다. 그것을 구태의연하게 조사할 시간도 없지만) 자신이 영접한 자신의 하나님께 기도하면 응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기도 응답도 하지 않는 꿀먹은 벙어리가 아니시다. 특히 이러한 성경 선택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응답하지 않으시겠는가?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빌립보서 4:19)

  또한 서달석 목사(이 사람은 세대주의 자체를 포기하였다. 세대주의가 카톨릭에서 나온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다. 80년대에는 이 사람도 세대주의를 기반으로 쓰여진 책들을 많이 번역하였다.)도 킹제임스 성경 한글판을 출간하였다. 헷갈리는가? 그러면 기도하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필자는 기도해서 매우 짧은 시간에 대단한 확신으로 응답 받았고 더할 나위없는 평안 가운데 한글킹제임스성경”(말씀보존학회 간행)을 읽고 묵상하고 최종권위로 생각하고 있다. 기도에 응답하셨다. 수많은 미혹들이 있었고 짝퉁들의 곡해들이 있었으며 해괴한 루머들이 귀에 들어왔지만 기도했다. 그리고 해결을 본 것이다. 그 가짜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새벽에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 나가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길을 걸을 때도, 설거지 할 때도, 공부할 때도, 직장에서도 꼭 눈감지 않아도 좋다. 화장실 가서도, 일하면서도, 짧은 기도를 할 수 있다. 어차피 사람은 동시작업할 수 있도록 몸에 설계되어 있다. 생각해보면 매우 쉬운 훈련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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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l****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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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 현재 알려진 바로는 (마인드 컨트롤 가능,위치추적 가능, 매매가능 등등이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성경에서 나오는 짐승의 표는 몸에 심는걸로 나와있고, 매매를 한다고 나와있고,
이거 받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못하고 핍박과 고문을 받는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기본적으로 베리칩으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다는 건데. 그럴려면 우선
우리가 쓰고있는 돈의 가치가 없어져서 휴지조각으로 변해야합니다.

웬만한 정치가들은 다 알고있고 공식적으로 발표난 사실 알죠?
올해안에 달러와 유로화는 무너집니다.

제가 예수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 로마카톨릭, 등등을 많이 연구하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크리스찬이구요.

언제인지 그 날과 그 시각은 알지 못하지만 
그 시기는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대충 앞으로 있을 일들을 설명합니다. 물론 틀릴 수도 있구요. 
불확실한건 (IF) 라고 표시할게요.
(IF) 표시가 없는것은 100% 확실한 것들입니다.

1. (IF) 런던 올림픽 테러 (2012 7~8월)
2. (IF) 일본 쓰나미, 뉴욕 테러 (2012 8~9월)
3. (IF) 테러를 빌미로 미국이 이란 침공 (2012 10월)
4. 유로, 달러, 파운드 무너짐, 경제 대공황 (2012 11월)
5. (IF) 북미연합 언론 공개 새로운 화페 아메로 등장
6. 이스라엘과 한 정치가가 평화 협정 맺음
7. 중동(아랍연합)국가와 러시아가 협정을 맺고 이스라엘과의 전쟁.
8. 이스라엘 승리. 베리칩의 본격적 활동.
9. 베리칩 강제 시행 
 (미국 2013.3.1~2015년 말까지 벌금형, 2016년 부터 강제 시행 ,  베리칩 거부자는 범법자로 사형 )
 (이미 미국은 법적인 준비는 끝남.)
10. 세계 3차 전쟁 (EU연합,미국,,등등 VS 중국,러시아,, 등등) 중동지역에서 전쟁함.
11. 세계 종말 아마겟돈 전쟁.
12. 예수 재림 천년왕국 시작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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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a****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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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연의 힘과 원리" 이십니다.

즉, 철학적 문학적 상징이십니다.

 

철학은 "자연의 힘과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이치이자, 그것을 따지는 학문..

문학은 "이야기, 소설, 시, 각종 비유법"을 뜻합니다.

 

그리고 자연의 힘과 원리는

항상 50 : 50 의 기로에서 선택하는 원리입니다.

악과 선, 거짓과 진실, 추와 미 가운데 한 쪽을 선택하고

한 쪽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창조와 진화의 원리가 됩니다.

처음 만남(또는 결정)창조이고 계속 발전되는 것은 진화입니다.

 

그리고, 바이블 자체가

선악과의 하나입니다.

초 자연적인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믿으면

거짓과 착각과 미신을 믿고 멸망하는 것이고

 

문학적 상징, 철학적 원리,

역사적 교훈, 등을 읽을 수 있으면

진실과 지혜와 낭만과 사랑과 예술의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것....

 

사람이 하늘로 들려 올라가는 것은

죽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휴거는 떼 죽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떼로 죽을 때는

선이던 악이던 

공동운명체로서 연속적으로 모두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휴거는 부패와 타락과 어리석음과

미신을 믿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휴거는 말세를 뜻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죄를 짓고 어둠의 끈에 잡히면

갇힌 짐승과 마찬가지로

주권 잃은 무능력한 입장이 되고

 

그것은 찍 소리도 못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아무 저항능력이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정신적 존재로서

 협력적으로 사는 집단적 존재이지만

그러나

죄를 짓고 뭉치면,

자기 집단 전체를 파괴하면서 사는 연가시

바이러스 입장이 되어 

 

전체 파멸을 목표로 한정된 삶을 사는 것

 

그리고

타락을 덮으면 전쟁, 전쟁을 덮으면

영혼의 눈코귀입을 염한 짐승으로서

어둠에 잡혀서 쥐 떼가 찍 소리도 못하고

흔적도 없이 세상을 하직하는 휴거가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늘님의 일인 극....

그리고,

신이 사람을 만들고, 그 신을 사람이 만드니

하느님과 사람은 거울 상이다.

 

 

 

 

 

 

 

2012.08.05.

  • 출처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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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일단 현대 수비학에서 9는 불완전성, 기다림, 변화와 변질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9는 3*3의 수이기 대문에 강력하고 신성한 수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9의 색깔은 해녹색으로 언제나 변하고 결코 한가지 색으로 안정되지 않는 색깔입니다.

또 9는 날개달린 뱀 또는 용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이는 히브리어의 9번째 알파벳인 테스가 뱀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의 왼손에 9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그려져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별다른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시고, 그의 말씀(성경말씀)에 순종하며 사시면 됩니다. 마귀가 질문자님을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베리칩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만...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베리칩을 만들고 그것을 법제화하여 강제로 사람들이 칩을 받게 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입니다. 세계정부를 만들려는 이들 세력을 모르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의 세계통치가 어떻게 임하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세계단일정부, 세계단일통화, 세계단일종교를 추진하는 세력을 모르면 마지막 때를 올바르게 대비할 수 없습니다.

 

베리칩은 성경에 기록된 짐승의 표와 너무나 일치합니다. 원어적으로도 그렇고, 현상적으로도 현대의 정세와도 일치합니다. 베리칩은 절대로 받으면 안 됩니다. 받는 자는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입니다. 베리칩을 받는 행위가 바로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두려워서 편리해서, 핍박 때문에, 직장 때문에 몰라서 어쩔 수 없이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겠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 

 

다니엘의 세친구처럼 죽으면 죽었지 우상에게 경배할 수 없다고 생각을 정하십시오.

666 짐승의 표를 상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깨어나십시오!! 제발 정신차리고 시대를 분별해 보십시오. 너희가 천기는 분별하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치 못하느냐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잘 기억해 보십시오. 찾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 그걸다 모른척하고 성도들을 미혹에 빠뜨리려고 하는 것인지요..(검색어 : 베리칩,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캠트레일, 블루빔프로젝트, 하프, 연방준비은행의 비밀 북미연합, 아메로, 유럽연합 바벨탑, 종교통합 등등)

 

성도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사의 신사참배 사건을 생각해 보십시오. 국민의례라며 예배드리다 말고 12시 싸이렌 소리에 예배당안에 모셔 놓은 신주단지를 향해 절을 하는 동방요배를 드렸습니다. 이 일에 동의한 것이 바로 목회자들이 한 일입니다. (물론 주기철 목사님 같은 몇몇 분은 끝까지 저항을 하다 순교 당하거나 옥고를 치루셨습니다)

내 신앙은 내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누구의 탓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분별의 영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사람의 미혹이 마지막 때에 있을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부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시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신랑 맞을 준비를 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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