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에 밀려 20대 국회 재입성이 불가능 할 것으로 예측됐다.
13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서울 종로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42.4%, 더민주 정세균 후보가 51%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13일 18:57
최종수정 : 2016년04월13일 18:57
[뉴스핌=이윤애 기자] 서울 종로에 출마한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에 밀려 20대 국회 재입성이 불가능 할 것으로 예측됐다.
13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서울 종로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가 42.4%, 더민주 정세균 후보가 51%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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