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답변다신분이 뭔가 편향된 시선으로 답변을 쓰신것 같군요.

안타깝습니다. 똑바른 지식도 아닌데 과장되게 쓰셨네요.

원래 2000년 청담역 완공시에 청담역이 길게 연도형으로 완공되어

사람들이 의아에 하고 말이 많은것 맞습니다. 그렇지만 서울도시철도 공사와 시공사(건설사)가

청담역 설계시 14번 출구와 1번 출구 쪽으로 지하철 개찰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 지반을 측량해보고 토질조사후에 경기고 사거리가 지반이 약해서 지하에 지하철 노선같이

긴 무주 공간이 생기기에 부적합다하도 판한하여 지금 지하철 개찰구가 진흥아파트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곳은 언덕이고 토공사시에 하중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없었기때문에 적합한 곳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경기고가 원래 계획된 역세권이었고 추가로 지하철 개찰구가 후퇴하면서 역이 길어지고

도보 동선도 길어진것 입니다.

잘사는 동네라서 그런거라니..참 말하는거하고는 잘사는 동네라도 세금내서 공사하는데 돈들어가는거

좋아하겠습니까? 말하는게 꼭 자격지심으로 하시는듯 한데 뭔가 똑바른 지식으로 올바른 답변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