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구 평균 27세 한반도 우려

​

1975년 4월 30일 월남이 항복 후 20년간 국경폐쇄 공산화 숙청작업

​

"인간개조 수용소로 군인, 경찰, 공무원, 교사, 정치인 등 사회 지도층 모두 잡아 들였고,

​

성직자는 인간개조 안 되어 모두 처형.

​

약 100만 명 장교, 경찰간부, 6급 이상 공무원, 교사, 여당 정치인, 자본가 등을 처형했다.

​

특히 통일 1등 공신

'베트콩' 지도자 “모두 숙청”.

​

6.25후 남로당 "박헌영 죽이듯 무자비하게 처형하듯 하였다.

​

국외로 탈출한 보트 피풀 106만 명, 육상 탈출 50만 명 탈출자 중 사망자 11만 명이 넘는다.

​

이런 학살로 경제는 완전히 무너져서 1995년 개방경제를 택하였다

​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고 평균 연령 27세.

​

공산 통일되면 유일 주체사상으로 문재인 지지자들이 제일 먼저 처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은 베트남보다 더 나쁜 상황, 젊은 애들이 좌경화되어 스스로 공산화가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

비대 위원장의 성분을 보십시오

​

그리고 야당 보수는

숟갈만 들고 있는 구경꾼이 되어 보수도 아니고, 좌익도 아니고, 중도도 아닌 열만 낼 뿐 자리만 지키는 머리 속은 텅빈 자들이 많다.

​

미국이 월맹과 평화 협정은 월남을 공산화로 만들어 친미 국가로 분석했다.

​

미국은 고심 중이다. 한반도를 공산화시켜 놓고 김정은과 길을 틀 것인가

​

민주국가를 세워 북한을 밀어 제칠 것인가~?

​

우리는 스스로 내 조국을 지키지 않으면 미국도 헛되이 피를 흘리지 않겠다 했다.

​

한미동맹이 더욱 더 굳건하지 못하면 미국은 대한민국을 베트남처럼 할 수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