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행세계입니다. 평행세계란 사람들의 선택으로 인해서 수많은 세상으로 나눠진 것입니다. (ex:오늘 저는 피자와 치킨중 뭘 먹을지 고민합니다 근데 저는 피자를 먹기로 했죠 하지만 또 다른 세상의 저는 치킨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피자를 한조각을 먹은 제가 있고 피자를 세조각을 먹은 제가 있죠 그렇게 무한하게 나눠지는것을 평행세계라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으로 나누어져 있죠. (참고로 대한제국은 우리가 아는 대한제국이 아니고 드라마 속에서 만들어낸 곳입니다!!) 그리고 대한제국에서 이림은 (처음부터 나온 그 양복입으신분) 차원의 문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갔어요..!대한제국의 평행세계인 대한민국에서 이림은 또 다른 자신을 보게되고 그 자신은 몸이 안좋습니다. “난 너야” 라고 말했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황제 이곤이 그 차원의 문을 통해서 대한민국으로 갔고 자신이 어릴때 주운 신분증 안에 있던 정태을을 발견합니다. 이해가 되시려는진 모르겠네요ㅠㅠ 아직 1화니까 좀 어려운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이해도 되고 흥미진진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