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일단 급이 다른 드라마입니다... 스케일이 다르죠...
400억 투자 , 첫방전에 이미 수많은 PPL과 광고로 400억 이상을 회수하였습니다..
작가는 말 안해도 아시죠? 파리의연인,태양의후예,선샤인,도깨비 등등.....
넷플과 계약으로 전세계에서 오늘부터 볼 수 있습니다...
뭐 이렇게만 봐도 어느정도 스케일인지... ㅎㅎㅎ 전 무조건 더킹 추천합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어벤저스 vs 우뢰매 비교인듯
2020.04.17.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더킹은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시간은 오후금.토10시 이구요
부부의 세께는 (금, 토) 오후 10:50 입니다. 굳이 추천한다면 저는 더킹입니다 왜냐하면 부부의세계는 재미는있는데 보다보면 화가나서 못보겠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체택부탁해요. 즐거움 감상되시길
2020.04.17.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안녕하세요.
부부의세계는 김희애의 디테일하고 세밀한 감정선을 보는게 재밌구요. 고급스런 막장 입니다.
더킹은 새로 시작하는 만큼 장르도 그렇고 신선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1) 더킹영원의 군주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 과 누군가의 삶과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방송 시간: 매주 금토 10시
2) 1화 스토리
1과 0 사이를 지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1994년 대한제국 역모의 밤, 황태자 이곤은 아버지를 잃고 만파식적 반쪽과 주인을 알 수 없는 신분증을 얻게 된다. 25년 후, 신비한 차원의 문을 통해 2019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 이곤. 그곳에서 25년을 그리워하고 궁금해했던 신분증의 주인 정태을을 만나게 되는데...
2) 부부의 세계
: 지선우와 이태오의 완벽했던 세상은 머리카락 한 올에 요동치기 시작한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이태오의 다정한 눈빛을 받으며 출근한 지선우지만, 남편이 둘러준 목도리에서 오렌지빛 머리카락을 발견한다. 둘의 관계가 단단했던 만큼 사소한 균열도 커다란 불씨가 되기 마련. 급기야 이태오의 뒤를 쫓는 지선우는 케이크와 꽃을 들고나온 남편을 발견한다. 불안과 배신감으로 정처 없이 흔들리는 지선우의 시선은 무엇을 목격한 것일까.
2020.04.17.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