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하나님은 먼 옛날에 어떻게 하셧나요?
비공개 조회수 1,264 작성일2004.12.17
제가 교회를 하녀서 하나님과 예수님등 을 믿거든여.ㅎ
그런데 좀 뭔가 생각이 나서여
1.성격 책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처름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까 빛이 생겻는대
그걸 어떤말로 하셧나요? 한국말? 일어? 영어??

2. 그 리고 빛이 있으라 하고 난 다음에 동식물을 만들엇는데 그런데 왜 지구에 대해서만 나오는 거져? 다른 행성 도 있는데 ㅡ,ㅡ. 그런데 왜 지구의 환경은 만드시고 나중에 인간을 만드시고 쉬셧다고 하시잖아요.. 그럼 다른행성은 안만드셧는데 왜 생겻어요? 저절로 생긴건가요?

3.그리고 동물등을 만들고 풀등을 만드셧는데 그다음에 사람을 만드셧다고 하셧잖아요,,. 그런데 왜 성경책에는 공룡에 대해서는 왜 안나오는 것인가요?
제가 못찼은 것인가?.ㅎㅎ

가르쳐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ㅎㅎ
하나라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 드리겟습니다. 자기의 생각 만이라도.ㅎㅎ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3 개 답변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nhjs****
중수
개신교, 소규모종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성격 책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처름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까 빛이 생겻는대
그걸 어떤말로 하셧나요? 한국말? 일어? 영어??

(답변)

우리가 방언을 할때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소리라고 합니다. 그렇듯이 하나님이 어떤 언어로 말씀하셨는지는 알수없겠지요

제가 생각하는것은 어쩌면 소리를 내어 말씀하셨다기 보다는 하나님의 의지의 발현이 아닐까 합니다.

말씀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나님께서 성경에 표현해 놓으신 것이 아닐까요

------------------------------------------------------------------------

2. 그 리고 빛이 있으라 하고 난 다음에 동식물을 만들엇는데 그런데 왜 지구에 대해서만 나오는 거져? 다른 행성 도 있는데 ㅡ,ㅡ. 그런데 왜 지구의 환경은 만드시고 나중에 인간을 만드시고 쉬셧다고 하시잖아요.. 그럼 다른행성은 안만드셧는데 왜 생겻어요? 저절로 생긴건가요?

(답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만드신 것은 항상 인간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지구보다 수많은 별들이 더 먼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시고 나머지 별들을 만드실때 그 별들을 적당한 나이로 만들어 놓으셨을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실때 수정란을 만들어서 어른이 될때까지 키우신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어른을 만드신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지구가 지형학적으로는 우주의 중심은 아닐지라도 지구는 인간이 살아갈 터전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의 심중에 다른 여타의 별과는 다른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왜 다른 행성이 아니고 지구냐 하는것은 하나님이 지구라는 별에 인간이 살도록 하셨기에 지구에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것입니다.

---------------------------------------------------------------------------


3.그리고 동물등을 만들고 풀등을 만드셧는데 그다음에 사람을 만드셧다고 하셧잖아요,,. 그런데 왜 성경책에는 공룡에 대해서는 왜 안나오는 것인가요?

(답변)

공룡의 명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820년대 영국에서는 이구아노돈이라고 불리웠고 1870년대에 공룡(dinosaur)이라는 명칭이 등장했으며 성경에는 욥기 40장에 하마, 41장에 리훠야단이라 불렀으며 동양과 성경 여러 부분에서는 용(dragon)이라고 불렸습니다.

성경에는 왜 공룡이 나타나지 않느냐는 질문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공룡이라는 말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40여명의 사람들이 1500년동안 기록한 것이고 예수님이후 사도들이 기록이 최후의 것이므로 당시에는 공룡이라는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공룡의 특징을 묘사하는 다양한 말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욥기 40:15-19을 보면 공룡과 같은 동물을 묘사하는 말이 등장합니다.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같고 그 넓적다리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그 뼈는 놋관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화석은 퇴적암으로 형성된 바위가 많은 곳에서 발견되는데 미국의 그랜드 케년이 대표적인 화석 발견지입니다.

산 전체가 한 덩어리의 바위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수십 수백 킬로미터의 산이 한 덩어리의 바위라니 놀랍지 않습니까?

산 정상으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보면 바위가 다른 색깔과 모양으로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지층이라고 합니다.

또 산맥을 따라가면서 보면 같은 색깔의 바위가 수평으로 쭉 연결된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치 큰바람이나 물이 옆으로 휩쓸고 가면서 큰 바위산을 한꺼번에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다.

이것을 노아 홍수의 증거로 보기도 합니다.

퇴적암의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을 보면 다양한 생물이 서로 다른 지층 속에 살고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룡화석이 발견되는 곳은 북극의 섬 '스피츠버겐'으로 부터 미국 유타주, 남미 아르헨티나, 극동 지방인 중국의 고비사막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세계 여러 곳에서 공룡 화석이 자주 발견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공룡의 흔적은 자주 발견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고성 지방의 바위에서 공룡발자국이 많이 발견되었고 경상북도 의성은 공룡계곡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공룡화석이 발견되는 세계적인 공룡화석지대였습니다.

의성에는 강가에 많은 화석이 발견되어서 공룡들이 강가에 많이 서식했음을 알려줍니다.

그 외에도 경남 함안, 사천, 합천, 울산, 거제도 등에서도 공룡이 살고있었습니다

화석을 찾아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입니다.

화석으로 남는 것은 주로 동물의 몸에서 딱딱한 부분, 이빨, 뼈, 손톱 발톱입니다.

그런데 이런 동물의 뼈가 그대로 화석이 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동물의 화석이 바위에 묻혀서 발견됩니다.

이런 때에는 동물 뼈도 바위고, 그 주변을 둘러싼 것도 바위이므로 동물뼈 화석을 찾으려면 주변의 바위를 조심스럽게 긁어내야 합니다.

이런 작업은 매우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이어서 큰 공룡의 화석 몇 개를 찾아내는데 몇 년씩 걸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성경 구약 욥기 41장에 보면 리훠야단이라는 악어가 나오는데 이 악어는 코에서 연기가나고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튀어나온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공룡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뿐만 아니라, 이집트, 바벨론, 가나안, 중국, 일본, 멕시코, 페루, 우리 나라에서 입으로 불을 뿜는 공룡에 대한 전설이 있습니다.

바다에 사는 뱀장어 중에 몸에 전기를 내는 전기뱀장어가 있습니다.

딱정벌레 중에는 적이 뒤쫏아올때 강력한 불과 가스를 내뿜어 적을 공격하는 신기한 벌레가 있습니다.

이 벌레의 이름은 봄바르디어, 한글로 폭탄딱정벌레라고 합니다.

이 벌레의 크기는 1내지 1.5센티미터밖에 안될 만큼 작은데 배속 튜브에 두개의 분리된 방이 있어서 이 두 방의 화학물질이 결합되면 폭발성의 가스를 뒤로 뿜어냅니다.
뒤로 뿜는 가스는 100도 이상의 고온이라서 적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미국 창조과학회의 Gish(기쉬)박사는 오리주둥이공룡이 입에서 불을 뿜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오리주둥이공룡은 머리의 이마 뒤로 튜브처럼 생긴 속빈 구멍이 코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구멍의 기능이 불분명합니다.
아마 그곳에 폭탄딱정벌레같은 폭발성 가스를 담아두었다가 위급한 순간에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오리주둥이 공룡에는 트라코돈, 코리노사우루스, 램비오사우르스, 파라소롤로퍼스 등이 있습니다.
오리주둥이 공룡 머리를 자세히 보면 코 뒤에 들어있는 튜브모양을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상의 여러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가 많이 발견됩니다.

그 중 하나가 미국 그랜드케년 하바수파이 계곡에서 발견된 벽화입니다.

이 벽화는 1800년대말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오클랜드 고고학 박물관의 후버일행이 발견하였는데 사람과 여러 동물, 공룡이 함께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에 있는 공룡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공룡만 확대해서 자세히 보면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초식공룡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다리가 매우 작아서 뒷다리와 꼬리를 사용해서 서있고 활동한 공룡입니다.
공룡과 사람은 함께 살았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이 밖에도 공룡의 벽화가 발견된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로디지아에서는 브론토사우루스를 그려 놓았습니다.

또 벽화 외에도 공룡 또는 그와 비슷한 동물이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공룡을 묘사하는 글이 성경에 씌어있다는 것을 보아도 사람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에는 1장 21절에 큰물고기가 창조되었다고 되어있고 (아마 수룡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욥기 40장에는 큰 하마 같은 동물이 풀을 먹고있다고 해서 거대한 초식공룡을 설명하고 있고, 이사야 27장 1절에도 탄닌 (히브리어로 큰 물고기)이 날랜 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룡과 사람은 같은 시기에 창조되어 함께 산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창세기 1장 21절에는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 속에 살았던 공룡을 살펴보면, 화석으로 발견되는 상어와 다른 큰 물고기의 모습인데, 공룡이 살던 시기에 함께 살았던 종류들입니다.

상어는 지금의 상어와 같은 모습으로서 진화된 흔적이 없습니다.

하늘에도 공룡들이 살았는데 익룡이라고 부릅니다.

시조새는 새의 조상이란 뜻으로 시조새라고 이름 붙였으나, 시조새가 새의 조상이라고 생각할 증거는 별로 없습니다.

시조새와 익룡은 완전한 새의 모습이며 이것들이 변해서 현재의 새로 진화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원래 새의 모습으로 만드셨다고 보는것이 더 타당합니다.

하늘을 나는 공룡 중에 박쥐크기 만큼 작은 소리테스라는 익룡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공룡이 모두 덩치가 큰 것은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요?

과학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입니다.

공룡이 태어나고 사라진 과정을 살펴보면 멸종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진화론에 의하면 태초에 대폭발이 일어나서 단세포생물이 생기고 이로부터 파충류 공룡까지 진화하는데 45억년이 걸렸고 지금으로 부터 6500만년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공룡이 멸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론에 의하면 창세기 1장에서 태초에 생물이 6일 동안 창조되었고 창세기 6장부터 나타난 노아 할아버지 시대에 홍수 때문에 공룡이 멸종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요?

진화론은 알수없는 이유라고 하고 창조론에서는 원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985년 5월 6일자 Time잡지에는 공룡의 멸종원인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공룡의 멸종 설로 약 60개의 서로 다른 이론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설치류 포유동물들이 공룡알을 모두 먹어치워서', '공룡의 작은 뇌가 퇴화되어서(골이 비어서)', '엄청난 체중을 견디지 못해 하체의 뼈가 탈골되어서', '전세계 평균기온이 2도 상승하는 이상기후로 햇빛이 강해져서 공룡의 고환이 모두 타서', '공룡 식성이 변해서 변비로' 모두 죽었다는 등의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좀더 타당한 설명들에는 운석충돌설, 빙하기설, 해수준저하설, 화산활동설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운석충돌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운석충돌설은 루이스 알바레스가 1980년부터 주장한 것인데 공룡이 멸종된 시기의 지층인 백악기와 신생대 제 3기의 경계층 (K/T층)에 보통의 암석보다 1-2자리 높은 이리듐(원자기호: Ir)등 운석물질이 포함되어있는데 이 원소가 외계의 운석에 많이 들어있는 물질이므로 운석이 지구에 충돌해서 공룡이 멸종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충격을 가하려면 운석의 직경은 10km정도가 되어야 하고 충돌때 생긴 먼지가 햇빛을 차단해서 핵폭발이후의 겨울과 같이 되어 식물이 멸종하고, 초식동물, 육식동물의 순서로 멸종해 갔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운석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우주과학자들은 이 정도 규모의 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확률은 수천 만년에 한 번 정도로 매우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또 운석충돌설을 주장한 루이스 알바레스도 스스로 고민에 빠졌는데 왜 운석충돌이후 공룡을 비롯한 동물들이 몰살하고 다른 생물들은 피해를 받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 공룡이 멸종된 시기라는 지층 (K/T)이 지역별로 다르다는 사실이 문제가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북아메리카 지역은 다른 대륙에 비하여 멸종이 일찍 시작되었는데 운석충돌이 한번이었다면 이것도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리듐은 운석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 맨틀에서도 발견되는 것입니다.

또,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의 '파스버러' 지방에서는 공룡 10만개의 화석이 발견됐는데 같은 바위에서 이리듐 퇴적암 층이 발견되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창세기 7장 11절에서 노아 홍수가 시작될 때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라고 했는데 깊음의 샘들은 지진 같은 지각변동을 말하고 하늘의 창들이 열린 것은 폭우가 내린 것을 말한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아 홍수 때 지구 중심의 맨틀이 치솟으면서 용암으로 흘러내려 K/T층이 형성된 것으로 볼 수도 있어 노아 홍수가 공룡멸종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룡은 정말 멸종하였을까 하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1977년 남태평양 뉴질랜드 근해에서 일본국적 저인망어선 "서양호"에 사경룡으로 보이는 공룡이 걸려 올라왔습니다.

무게 2톤, 길이 9미터가 넘고, 앞과 뒤에 두 지느러미, 목길이 1.5미터, 꼬리 1.8미터의 사경룡으로 추정되는 공룡의 시체였는데 부패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뉴욕 데일리뉴스에 보도하고 기념우표를 제작했었습니다.

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중세기 쥬라기와 백악기에 공룡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진화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는 것입니다.

즉, 창세기에 쓰여진 것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고 노아 홍수때 사람과 짐승들이 물의 심판으로 모두 죽은 것입니다.

홍수 이전과 이후의 대기층을 비교해 보면 노아 홍수로 인해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두꺼운 구름층 (궁창)이 물로 변해서 비가 되어 지표면으로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홍수이후에는 지구를 둘러싼 대기층이 얇아졌습니다.

홍수 이전에는 구름 층이 두터워 온실효과를 나타내 지구의 기운이 따뜻한 아열대성 기후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가 거의 없는 평온한 날씨 였을 것입니다.

홍수이후에는 대기층이 얇아져 4계절이 뚜렷해지고,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이 쉽게 지구로 들어올 수 있게 된것입니다.

자외선은 동물의 노화를 촉진시켜 빨리 늙게 만듭니다.

성경에 나타난 사람들의 수명을 조사해 보면 홍수이후 급격히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계절의 급격한 변화, 겨울에 음식장만, 자외선 노출 등의 스트레스로 인한 수명의 저하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04.12.17.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질문이 기니 답변도 깁니다. 양해하시길

1.성격 책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처름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까 빛이 생겻는대
그걸 어떤말로 하셧나요? 한국말? 일어? 영어??
=>
하나님에게는 마음먹는 것 자체가 말이죠..
그 때는 하나님 혼자 살고 있어서 말이 필요 없었어요..
혼자 말하면 남들이 비웃잖아요...남들고 없었지만..
혼자만 있었어요...
공간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어요..
하나님 혼자만 있었어요..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3차원을 그리고 생각하는 습관으로는 상상이 안되죠...
그럴것입니다.. 그러고 말고요...
한국어, 일어, 영어는 생기지도 않았죠..
한국어, 일어, 영어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2. 그 리고 빛이 있으라 하고 난 다음에 동식물을 만들엇는데 그런데 왜 지구에 대해서만 나오는 거져? 다른 행성 도 있는데 ㅡ,ㅡ. 그런데 왜 지구의 환경은 만드시고 나중에 인간을 만드시고 쉬셧다고 하시잖아요.. 그럼 다른행성은 안만드셧는데 왜 생겻어요? 저절로 생긴건가요?

==>
성경을 쓸 당시에 사람들의 지식이 그 정도 였어요.
다른 행성은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나와 있잖아요.
국민학교 애들에게 하늘은 지구를 제외한 모든 별들이 빛나는 곳이죠.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은 하늘천이요, 땅지자이니
하늘과 지구를 창조했다는 말이죠
그 당시 수준이 그랬어요..
하늘과 땅 - 놀이도 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다른 행성도 만드신 거예요.



3.그리고 동물등을 만들고 풀등을 만드셧는데 그다음에 사람을 만드셧다고 하셧잖아요,,. 그런데 왜 성경책에는 공룡에 대해서는 왜 안나오는 것인가요?
제가 못찼은 것인가?.ㅎㅎ

==>
저도 Bible을 다 안 읽어봐서 공룡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 당시 수준이 그랬어요..
쥬라기공원 영화가 나오고 쥬라기 시대가 있었다고 안 것은 한 참 후였죠..
Bible을 쓴 사람은 그 당시 주변에 있는 생물들만 언급한 것이예요..
그 때는 영적으로는 성숙했는지 모르지만
요즘 말하는 과학적으로는 형평없는 실력이었죠.. 유치원 수준
그 당시에 없는 그 전 시대에 멸종한 동물이나
그 후에 나온 기기 -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를
그 당시 사람들이 알턱이 없죠...

예수님도 몰라요..
하나님도 몰라요..
며느리도 몰라요..

그 당시 그 상황에서 그 정도 세상을 정리한 것도 대단한 것입니다.

===========================
방금 창세기 1장을 읽었습니다.
성경에 공룡이 나와 있잖아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그 생물을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하시고
- 창세기 1장 24번

창세기는 완전히 진화론을 설명한 것 같군요...
성경을 기록한 사람이 약간의 실수로...
도대체 하나님 말씀이 이해가 안되서
하나님처럼 오래 살지 못했으므로
진화의 과정을 지켜볼 수 없어서
창조론으로 오인하게 기록하게 된 것 같아요..

창세기 1장 은 완벽하게 진화론을 기술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고나서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그 진화된 기록이 시대순으로
창세기 1장에 기록된 것이죠.

다만 1주일 동안에 만든 것이 아니라..
몇억년 동안 만든것이죠...

하나님은 혼자 있을 때 하루가 엄청 길었습니다..
인간이 있고나서...지구가 하루에 태양둘레를 한 바퀴돌기 시작했죠...
하나님 혼자 있을 때...
하나님이 행성가지고 공기놀이 할때는 시간이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2004.12.17.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dori****
고수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일어 영어 하나님어가 아니구요^^


의지의 표현이죠 ^^


그것을 글로 표현하였기에... 적힌 것이구요^^




전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


주문을 외워서 ^^


아니며 우리가 하는 그런 언어적인 말씀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고픈 마음을 먹었다 라는 말씀같네요^^

그렇게 하려는 의지를 실현하였다 ^^



-------------------

성경에 창조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죠^^

공룡에 대한 것두 없구...^^

그렇게 추정하는 욥기의 몇구절...^^;;



하나님은 성경으로 우리에게

창조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게 하려는 것 같지 않네요



그보단 ...


예수님에대해 더 알아야하기에...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 많은 것이겠죠^^

2004.12.17.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