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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과일 맛있게 잘 깍는 법
njnj**** 조회수 59,500 작성일2005.05.19

제가 진짜 과일을 못깍거든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감자깍는 칼로 깍았어요ㅠㅠㅠㅠㅠㅠ

잘 깍는 법이랑 이쁘게 깍는법

남은 껍질들로 좋게 활용하는 법

수박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들

등등등

 

모든 과일이 다 포함돼도록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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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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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빙수

<재료>
바나나 파인애플 멜론 수박 딸기 푸르츠칵테일 빙수용팥 빙수용떡 빙수용젤리 살구요구르트 딸기시럽 얼음 모두 적당량

<만드는 법>

①얼음을 빙수기나 믹서에 곱게 갈아낸다.

②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해는놓다.

③그릇에 얼음을 깔고 시럽과 요구르트를 뿌린 다음 과일을 보기좋게 올려놓는다.



과일빙수
여름 하면 떠오르는 빙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팥이 들어간 빙수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팥을 빼고 독특한 과일들로 만든 빙수는 어떤 맛일까?

*재료: 얼음, 후르츠 칵테일 3큰술, 각종 과일(라즈베리, 키위, 딸기 등), 연유 2큰술, 우유 약간, 생크림 200ml, 설탕 20g
*만드는 법: 1.후르츠 칵테일을 빙수 그릇에 깐다.
2.각종 과일류로 그릇에 빙 둘러 장식하고 얼음 간 것을 얹는다.
3.연유와 우유룰 뿌린 후 생크림을 얹어낸다.
*생크림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둔 볼에 설탕과 함께 거품기로 저으면 된다. 트리플 섹이나 기리슈 같은 술을 약간 첨가하면 더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생크림 대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써도 좋다

 

http://www.ihkcos.co.kr/ossion/zine/webzine07/lesson/content_1.htm

 

깎아 놓은 사과의 변색을 막으려면

사과를 깎아 놓고 손님을 기다리다 보면 얼마 안 있어서 색깔이 불그스름하게 변해 볼품없이 되어 버린다. 이러한 변색을 막으려면 깎은 사과를 연한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손님이 왔을 때 접시에 담아 내오면 변색될 우려가 없다. 소금물은 사과가 산화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샐러드나 샌드위치용으로 잘게 자른 사과일 경우, 레몬즙을 조금 탄 레몬수를 사과에 뿌려 주면 역시 변색되지 않는다.

과일에 설탕을 치면 영양가가 파괴된다.

과일을 깎아 내올 때 보면, 단맛을 돋구기 위해 설탕을 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된다. 그런데 설탕을 치게 되면 그 반응이 변해서 산성 반응을 일으키므로 섭취한 과일이 전혀 소용없게 된다. 설탕은 적게 먹을수록 좋은데, 구태여, 과일에까지 넣어서 영양가를 떨어뜨릴 필요는 없는 것이다.


과일의 진딧물없애기

과일이나 야채를사면 진딧물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비눗물을 진하게 타서 과일이나야채에 발라주면 진딧물이 죽는다.


과일을 설탕물에

맛이 없는 과일은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다.


레몬즙의 활용

레몬즙을 야채 요리에 넣으면 야채의 맛을 살려 내고, 육류에 사용하면 고기 냄새를 제거하여 맛을 돋군다.

과일 샐러드의 물기를 제거하려면

사과, 배, 파인애플, 감 등 각종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가 쉽다. 이럴 때는 샐러드에 땅콩을 갈아 넣으면 과일의 수분을 흡수해 물기가 생기지 않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과일과 한데 어우러져 한결 더 맛이 좋아진다. 샐러드에 넣는 과일은 얇게 썰어야 드레싱이 골고루 묻어 더욱 맛이 있다.

감의 떫은 맛 없애기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 감으로 나눌 수 있다. 단감은 따서 그대로 먹으면 되지만 떫은 감은 떫은 맛을 없애야 먹을 수 있다. 이 떫은 맛을 없애려면, 감을 두꺼운 종이에 싸서 약 10일간만 놓아두면 된다. 또 쌀 속에 20일 정도 묻어 두어도 떫은 맛이 사라지고 단맛만 남게 된다. 그리고 감 껍질에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감 껍질을 된장에 넣어 두면 된장에 담가 둔 다른 음식의 맛을 돋구어 주는 효과가 있다.

수박

달지 않은 수박은 씨를 전부 빼내고 속살만 발라서 커다란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차게 하여 설탕을 큰 숟갈로 두 숟갈, 흰 포도주를 포도주 잔으로 한잔 정도를 섞어 먹으면 맛이 색다르다. 얼음을 넣어 차게 해서 화채로 먹어도 좋다.

수박에 소금을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맛이 섞이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간을 약간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포도

보통 주부들이 시장에서 포도를 살 때, 한 알 떼어내 맛을 본 다음에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때는 포도송이 끝부분 것으로 맛보지 막고 꼭지 쪽의 것을 맛보아야 전체의 맛을 가늠할 수가 있다. 포도는 본래 포도송이 끝부터 익어 들어가기 때문이다.

뻣뻣해진 건포도를 부드럽게 하려면

건포도를 오래 놓아두게 되면 뻣뻣해져 맛이 덜하다. 이럴 때는 건포도에 포도주나 물을 뿌려 랩을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30초 정도 가열하면 연하고 부드러워진다.


딸기를 씻을 때

딸기는 꼭지를 안 뗀 상태로 씻는 것이 좋다. 꼭지를 떼어내고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게 되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딸기는 소금물로 씻어야 살균도 되고, 소금의 짠맛에 의해 단맛도 증가되어 맛있다.

딸기에 설탕과 양주를 치면 별미

한물 간 딸기는 아무래도 제 맛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는 딸기에다 설탕을 친 다음 위스키나 브랜디 등의 양주를 살짝 뿌려 놓으면 아주 새로운 맛으로 변한다.


맛없는 바나나를 맛있게 만들어 먹으려면

오래되어 속이 검게 변한 바나나는 볼품도 없을뿐더러 맛도 없다. 그럴 때는 우선 껍질을 벗겨 서너 토막으로 자른 다음 대나무나 버드나무 꼬챙이로 끼워 우유에 반죽한 달걀을 살짝 입혀 데친다(달걀 반죽은, 우유 반병에 달걀 노른자 한 개를 풀어 섞은 다음, 거기에 밀가루 1큰술과 달걀 한 개 분의 흰자를 넣어 거품을 일구어 섞으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 설탕과 향료를 약간 뿌려 먹으면 아주 맛이 좋다.


바나나가 변색되는 것을 막으려면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놓고 나서 얼마 안 있으면 금방 색이 거무스름하게 변한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벗긴 바나나에 레몬즙을 떨어뜨려 주면 된다.


바나나를 보관하려면

먹고 남은 바나나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너무 익거나 상하여 먹을 수 없게 된다. 바나나를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껍질을 벗겨 하나한 갭에 싸서 냉동하면 좋다.

 

사과 고르는 법

단단하고(같은 무게 같은 개수의 포장일 경우 과일이 작아 보임)약간 거친 것.
붉지 않은 부분은 노란색이 감돌고 푸른기 (약한 연두 혹은 약한 초록)가 없는 것
(제일 중요함.사과를 뒤집어 꽃자리 쪽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전면에 햇빛을 많이 받아 골고루 붉은 것. 아주 크거나 아주 작은 것.

배 고르는 법

성장 촉진제 처리를 하지 않은 것.(약제 처리 배는 꼭지 부분이 끈적거림. 바짝 잘라내면 구별이 어려움).
약간 엷은 붉은기가 감도는 것. 푸른기가 없는 것. 꽃자리 쪽이 튀어 나오지 않고 납작 한 것.
배 고유의 점 무늬의 크기가 큰 것. 과일 크기가 아주 큰 것.

바나나 고르는 방법

껍질에 주근깨와 같은 검은 점이 있는 것은 오래 저장할 수는 없지만 그때가 가장 맛있는 때이기 때문에 달고 가격도 싸다. 저장은 상온에서 한다. 냉장고에 넣으면 껍질이 금방 까맣게 변색되어 버린다.

파인애플 고르는 방법

익으면 과육이 투명해진다. 파인애플은 잎 주위와 아랫 부분의 단맛의 차이가 많다.
잎이 작고 야무진 것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말랑말랑한 곳이 없는 것을 고른다.
가장 맛있을 때는 껍질이 1/3정도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고 단 냄새가 강하게 날 때이다.
완전히 숙성된 것은 냉장고에 저장한다. 잎을 아래로 해서 두면 단맛이 전체로 퍼진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오렌지 고르는 방법

감귤류는 모두 과피에 윤택이 흐르며 들어보았을 때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고 신선한 것이다.
겨울에는 약간 차갑고 서늘한 곳에, 여름에는 폴리 에틸렌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참외 고르는 방법

별도로 정하는 크기 구분표상 크기가 다른 것의 혼입이 없는 것 품종 고유의 모양으로 대체로 균일한 것, 품종 고유의 색깔로 광택이 뛰어난 것. 꼭지가 시들지 아니하고 과육의 성숙정도가 적당한 것, 껍질이 얇고 육질이 치밀한 것. 향기가 뛰어나고, 당도가 11。Bx 이상인 것

민간에서 알려지는 참외고르기
두드렸을 때 소리음이 둔탁하면 물이 차있어 피할 것
물에 담갔을 때 참외가 완전히 가라 앉는 것은 사지 말 것
꼭지가 완전히 빠진 것은 사지 말 것

귤 고르는 법

만져 보면 단단하고 껍질이 얇은 것(조생종)
약간 작은 것(15Kg 상자당 200~250개내외정도. 지름5Cm정도 크기) 색깔이 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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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고르는 방법

수박특유의 파란 줄무늬가 뚜렷하며 선이 진하며 횡무늬가 중간부분에서 단절된 것, 꼭지 부위가 움푹 들어간 것이 좋다. 두들겨 보았을 때 탁음이 아닌 청음이 나야하며 크기에 비하여 비교적 가볍게 느껴지는 것이 상품이다.

키위 고르는 방법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이 균등한 것을 고른다. 예쁜 달걀 모양을 한 것으로 손으로 가볍게 쥐어 봤을 때 과실 전체가 균등하게 딱딱한데 한 곳만 물렁한 것은 거기가 상해 있다는 증거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겉모습만 가지고는 익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손으로 가볍게 쥐어 보고 전체적으로 약간 무른 느낌이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 딱딱한 것은 상온(15~20도)에서 계속 익힌다. 빨리 익히고 싶은 것은 폴리에틸렌 봉지에 키위를 사과 한 개와 같이 넣어 묶은 다 음 상온에 둔다. 익은 다음에는 냉장고에 놓고 1~2주간 보관 할 수 있다. 또 딱딱한 것은 폴리에틸렌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한 달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

딸기 고르는 방법

저장시에는 꼭지를 떼지 않는다. 꼭지가 파릇파릇하게 싱싱하고 과실에 광택이 있으며 붉은기가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는 것이 잘 익고 신선한 것이다. 상하기 쉽기 때문에 가능한 그때 그때 사용할 만큼만 구입한다. 저장시에는 꼭지를 떼지 말고 랩을 씌워 냉장고에 넣는다. 꼭지를 떼면 거기에서 과실 내부의 수분이 증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또 일단 물에 닿으면 금방 곰팡이가 생기고 상하게 된다.
30초 이상 물에 담그면 비타민 C가 흘러나오므로 씻을 때는 꼭지를 떼지 말고 소금물로 빨리 휑궈낸다.

복숭아 고르는 방법

좌우 대칭으로 잘생긴 것을 고른다. 좌우 대칭으로 잘생겼으며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른다. 덜 익은 것은 떫은 맛이 나지만 완전히 익으면 떫은 맛은 자연히 없어진다.
복숭아가 잘 익었는지는 앞을 봐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뒤쪽을 본다. 파란기가 없으면 먹을 때이다. 또 완전히 익으며 향기가 진해지기 때문에 냄새로 구별할 수도 있다. 차갑게 하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냉장고에는 먹기 2~3시간 전에 넣어둔다.

포도 고르는 방법

알맹이가 균일하고 꽉찬 것, 품질 고유의 색택을 유지하고 송이가 싱싱한 것, 하얗게 분이 있는 것, (당분이 껍질로 새어나와 굳은것으로 달고 신선함) 송이 윗쪽이 달고 아래로 갈수록 신맛이 강하므로 송이 끝을 먹어보고 고른다.

메론 고르는 방법

껍질의 그물모양이 잘게 생겼으며 선명한 것이 좋다. 아래쪽을 손가락으로 눌러 보았을 때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면 먹기에 좋을 때이다 .

파파야 고르는 방법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있으며 껍질이 깨끗한 것을 고른다. 노란색을 띄면 먹을 때이다.

레몬 고르는 방법

껍질에 윤기가 나고 시들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단, 레몬은 전부 수입품이기에 농약 등 기타 약물로 껍질이 오염되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깨끗이 씻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과일과 궁합이 맞는 음식

 

굴과 레몬

굴은 수분이 80%, 단백질 10%, 지방 5%, 글리코겐 5%에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뿐만아니라 굴에는 자가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성분의 변화를 일으켜 탄력이 떨어져 축 처지게 된다.

딸기와 우유

과일 중에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딸기는 새콤한 맛을 내는 사과산, 구연산과 같은 유기산 때문에 신선미를 더해 준다. 비타민 C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므로 체력을 증진시키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설탕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B1과 유기산의 소모를 더하기 때문에 꿀, 우유, 떠먹는 요구르트 등과 함께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쇠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에는 정상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기는 하나,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많아 식물성 기름과 함께 요리를 하거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스테이크용으로는 고기 사이에 기름기가 적당히 섞여 있는 등심과 안심이 최고품이다.
우리 라에는 오랜 옛날부터 고기를 연하게 하는 연육제로 무우를 사용해 왔듯이 다른 나라에서는 무화과와 파파이아, 파인애플 등을 사용했다.
특히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은 아주 적은 양을 넣어도 뛰어난 연육 효과가 있다. 스테이크 요리를 할 때 브로멜린 처리를 하지 않아도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거나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먹어도 소화가 촉진된다.

쇠고기와 배

쇠고기는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옛부터 허약한 사람이나 병후 회복에 가장 많이 쓰여 왔다.
양념장을 만들어 쇠고기를 재어 둘 때는 배즙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에는 전분 분해효소, 단백질 분해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단단하고 질긴 고기에 배를 섞으면 단백질 분해 작용이 일어난다.
단백질이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만들어져 고기가 연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뉴질랜드 키위 , 제주도 참다래 , 전남 담양의 메론, 아보카도 음식 소개



자연이 준 종합영양제 '키위'

-미국 식품영양학회 각 과일의 영양기여도 조사 결과

1위-키위, 2위-파파야,3위-메론

-키위를 먹으면 뱃속의 아기가 웃는다?

임산부의 건강과 기형아 예방에 필수인 엽산!

엽산이 풍부한 키위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킨다.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 부족, 키위로 막는다

흡연자 5명의 임상실험과 쥐실험을 통해 키위 속 비타민의 놀라운 효과를 밝힌다.



노년의 건강 '키위'로 지킨다.

인간의 눈에서 발견되는 카로티노이드의 하나인 루테인!

루테인이 풍부한 키위를 먹으면 암과 심장병 특히 백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질환을 예방한다.

-안경 없이도 신문을 읽는 91세 양승훈 할아버지의 키위 장수법을 소개한다.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키위를 먹어라

- 변비증상이 있는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키위변비효능 검사

- 고기를 먹을 땐 키위를 함께 먹어라

키위에 들어있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이 소화를 돕는다.

- 제주대학교 쥐의 장운동 변화 실험






『태양의 선물, 빨강』

① 붉은 색소의 성기능 개선 효과!

- 전남대와 원광대 연구팀이 밝혀낸 복분자의 성기능 개선 효과! 수컷쥐의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16배, 암컷쥐의 애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5배 증가, 뿐만 아니라 정자의 활동성과 배란기의 황체호르몬에도 영향을 준다는데!

② 붉은 과일, 암을 막는다!

- 미국인들이 스테이크와 체리를 함께 먹는 이유는?

고기를 구울 때 갈색으로 변성되는 부분은 섭취 시 우리 몸에서 돌연변이나 암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체리를 곁을여 먹을 경우 발암물질을 90% 감소시켜준다는데..

- 사과의 붉은껍질에 든 "캠페롤"&"케르세틴"이라는 붉은색소가 암세포로 이어지는 영양공급을 차단, 항암효과를 돕는다는데.. 싱가폴 암센터를 직접 방문 붉은껍질의 놀라운 효과를 취재했다.

③ 관절염 환자들에게 희소식, 아스피린보다 효과 좋은 체리쥬스!

- 최근 미시간대학에서는 체리 속 붉은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아스피린 보다 10배나 높은 소염효과를 가졌다는 연구를 발표해다. 또한 미시간주에서는 관절염 환자들이 꾸준히 체리쥬스를 마신 결과 병에 차도를 보였으며, 진통제 복용이 잦은 관절염 환자들의 약부작용을 막기 위해 진통제 대신, 체리쥬스를 권하기도 한다는데..

④ 코미디언 배연정씨에게 배워보는 "토마토 건강법"!!

- 마흔이 넘어서도 건강한 딸아이를 얻고, 사업가로 제2의 바쁜 인생을 살고 있는 배연정씨의 열정적인 삶뒤에는 30년 동안 단 하루도 거른 적이 없는 "토마토"의 힘이 있었다는데.. 웰빙 매니아 배연정씨에게 "토마토 건강법"을 배워본다.


불로 장생의 묘약! 보라색 과일

- 세계적인 장수국가 핀란드의 건강과일 블루베리!

핀란드의 다양한 블루베리 제품과 그들만의 독특한 블루베리 요리법을 소개한다.

- 세 번에 걸친 암수술 후 포도로 건강을 되찾은 포도매니아 나경숙 씨가 말하는 포도 건강법

노화를 막는 젊음의 과일 '포도'

보라색 과일에 풍부한 색소, 안토시안! 안토시안 성분은 우리 인체에 들어가면 혈액 속으로 급속히 흡수되어 항산화 작용, 노화 방지 기능을 발휘한다.

- 40대 남자 20명을 대상으로 2주간 포도즙을 마신 후 노화 방지력 변화 체크

-30년째 포도농장을 하고 있는 김기영씨, 그의 건강비결은 바로 포도!

하루에도 몇 송이씩 포도를 먹는다는 그의 신체나이는 과연 몇 살일까

-노화를 늦추려면 포도 껍질을 먹어라!

일본의 쥐 눈 노화 실험,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팀의 쥐 피부암 실험을 통해 안토시안의 놀라운 항산화력을 밝힌다.

과일을 지켜주는 보호막! 과일 '색'을 먹어라

보라색 과일의 보호막 안토시안! 이 색소 보호막이 과일을 지켜 주듯이 우리 인체에서도 같은 역할을 한다. 보라색 과일의 뛰어난 항산화력을 얻으려면 껍질째 먹어야 한다.

- 농약의 피해를 줄이면서 보라 과일의 영양과 맛 즐기는 법!


『신들의 디저트 , 노랑 』

① "비타민C"가 부족하다면 노란색 과일을 찾아라!

- 영국해군에게 "라이머"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장기간 배를 탔던 해군들에게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괴혈병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그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해주었던 과일은 바로 "레몬"!!

- 아토피, 비만, 고협압, 피곤함을 호소하는 비타민c 부족 사례자들과 함께 한 3주간의 노란색 과일(레몬,귤) 먹기 실험! 3주 후 그들에게 나타난 놀라운 변화를 취재했다.

- 비타민C, 돌연사를 막을 수 있다!!

비타민C 부족이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밝혀낸 서울대 이왕재 교수팀의 실험!

3주간 레몬/비타민C를 먹은 쥐와 먹지 못한 쥐 실험을 통해 비타민C의 중요성에 대해 확인해 본다

② 혈관계 질환, 노란색 과일이 막는다!

- 귤껍질에 많이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헤스페리딘과 나린진은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 좁은 좌석(공간)에서 장시간 비행기 여행을 할 경우 치명적인 혈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레몬 쥬스 한잔으로도 극복이 가능하다!

③ 과일 먹기 노하우 - 껍질째 먹어라! 얼려먹어라! 선명한 색의 과일을 선택하라!

- 레몬, 귤, 오렌지 , 노란색 과일 속 플라보노이드와 리모노이드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곳은 바로 껍질 부분! 과일은 얼려먹을 때 영양소 파괴가 가장 적다는데...레몬의 나라 이탈리아 시실리와, 제주도의 감귤 농장에서 배워보는 노란 과일 먹기 노하우!

④ 싱가폴의 "KNOW YOUR COLORS " 캠페인

- 국민 세 명 중 한 명 꼴로 암에 걸리는 나라, 국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나라 싱가폴! 국민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 건강증진센터에서 펼치고 있는 색이 진한 과일을 골고루 먹자는 "KNOW YOUR COLORS" 캠페인의 생생한 현장!

- 모든 싱가폴 초등학교의 금요일은 과일먹는날! "Fruit Friday"를 찾아가보았다.



초록,빨강,보라,노랑 의 과일

내용출처 : 생로병사의 비밀 홈피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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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o****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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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일을 깎을때 위에서부터 둥글게 깍아 내려가는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렇게 하는것보다 위 아래 부분을 먼저 잘라낸다음에 위에서부터 아래방향으로

 

일직선모양으로 깎아내는게 더 이쁘게 잘  깎아진답니다 ^^

 

그리고 오렌지를 먹을때는 열십자로 그냥 잘라먹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먹기싫고 그냥 껍

 

질만 까먹고 싶을때에는 전 껍질부분만 잘리게 열십자로 오렌지를 둥글게 잘르면 두번 칼

 

집 내면 껍질에만 칼집이 생기잖아요 그렇게 하면 껍질이 네등분되니까

 

그걸 손으로 벗기면 생각보다 잘 벗겨진답니다.

 

수박은 보통 삼각형모양으로 잘라먹는데 많이 불편하죠..

 

전 그렇더라구요 수박은 물이 많아서 먹다보면 막 손에 흘러서 끈적여지고..

 

그래서 저는 그냥 수박알맹이만 네모나게 잘라서 그냥 포크로 찍어먹어요^^;

 

답변이 좀 허접했죠?;;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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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hyji
중수
국, 탕, 김치, 볶음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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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나 배등은 먼저 꼭지쪽을 십자모양 내시고 그러고서 돌려깍듯이

 

                 원을 그리면서 과도칼로 깍아 내려가세요.

 

                 예쁘게 깍으려기 보다는 처음이니까 먼저 깍는 연습을 해보세요.

 

                 제일 쉬운방법으로 그러다보면 예쁘게 깍아질수 있을거예요.

 

                 사과나 배등은 십자모양으로 4등분 하세요. 가로로 반 자르고

 

                 또 세로로 자른뒤에 그러고서 씨 있는 부분을 돌려깍기 하시고

 

                 그리고서 칼로 조심스럽게 깍아보세요. 깍고 나서 반을 가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예쁘게 깍을수도 있어요.

 

                 수박은 반을 가르세요. 그리고서 반을 가르세요.

 

                 반 가른 수박을 잘라보세요. 아님 수박을 잘게 썰어서 포크로 찍어

 

                먹을수 있게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도 되고요.

 

                참외는 먼저 앞뒤로 꼭지 부분을 잘라내세요.

 

                그리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참외를 깍으세요.

 

                그리고 참외 모양 그대로 동그랗게 썰어서 드시면 되고요.

 

               

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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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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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l****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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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일을 깎을때 위에서부터 둥글게 깍아 내려가는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렇게 하는것보다 위 아래 부분을 먼저 잘라낸다음에 위에서부터 아래방향으로

 

일직선모양으로 깎아내는게 더 이쁘게 잘  깎아진답니다 ^^

 

그리고 오렌지를 먹을때는 열십자로 그냥 잘라먹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먹기싫고 그냥 껍

 

질만 까먹고 싶을때에는 전 껍질부분만 잘리게 열십자로 오렌지를 둥글게 잘르면 두번 칼

 

집 내면 껍질에만 칼집이 생기잖아요 그렇게 하면 껍질이 네등분되니까

 

그걸 손으로 벗기면 생각보다 잘 벗겨진답니다.

 

수박은 보통 삼각형모양으로 잘라먹는데 많이 불편하죠..

 

전 그렇더라구요 수박은 물이 많아서 먹다보면 막 손에 흘러서 끈적여지고..

 

그래서 저는 그냥 수박알맹이만 네모나게 잘라서 그냥 포크로 찍어먹어요^^;

 

자이제됐죠바바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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