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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 둘째 임신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4-21 16:50

서영희/(사진=서영희 SNS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21일 SNS를 통해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영희는 마스크를 쓰고 계단에 서있다.

이어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들은 팬들은 축하드려요, 화이팅, 건강하세요, 순산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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