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영희, 둘째 임신 소식 알려 “갑자기 찾아온 아기, 곧 만나요”

서영희, 둘째 임신 소식 알려 “갑자기 찾아온 아기, 곧 만나요”

기사승인 2020. 04. 21. 17: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서영희 /정재훈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둘째가 태어난다"고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에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에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은 코로나19로 집콕 육아 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 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2016년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