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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 집콕 육아" 서영희, 둘째 임신+만삭 D라인 깜짝 공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배우 서영희(비즈엔터DB)
▲배우 서영희(비즈엔터DB)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영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둘째가 태어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는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했다"라고 전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 서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영희는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보다. 곧 만나서 얘기 나누자"라고 밝혔다.

▲서영희 둘째 임신 발표(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서영희 둘째 임신 발표(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서영희의 임신 소식 공개에 동료 연예인 김나영, 이미도 등은 "축하해", "정말 축복이네요"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서영희는 1999년 연극 '모스카토'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탐정: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서영희는 2011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 이하 서영희 인스타그램 전문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

#코로나#육아맘#임산부#출산맘

#모두힘내세요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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