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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에는 곽진영이 오래난에 예능에 출여한 배우 김정균에게 격한 환영인사를 했는데요



연신 반가움을 표현하면서 '오빠' 라고 부르며 포옹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정균은 그런 그녀에게 '잘있었어? 얼굴 다 괜찮아졌지?' 라고

물어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성형외과 의사 자살 사건을 언급한 듯 하네요


이후 캐리어를 대신 끌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회비를 낼 당시 김도균의 회비를 대신 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난 여행에서 힘든사정을 말하며 빚이 있다고 말하자 그가 대신 내준걸 기억한 것입니다.




그럴필요없다고 말했지만 곽진영은 빚도 있지만 돈도 있어요 라고 당차게 대답하기도 했네요



또한 곽진영은 김광규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볼을 슬쩍 만지는 모습을 보이자 최성국은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집 사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광규는 그럼 너는 이연수랑 결혼하면 5천만원을 준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탤런트 곽진영은 아직 결혼을 한번도 한적 없으니 남편, 이혼 등은 루머입니다.



이병헌과 과거 열애설이 났었는데 친구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곽진영 나이는 1970년생이라고 하며 실제나이를 속여서 활동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