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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 곡들과 비슷한 느낌의 뉴에이지 음악을 추천해주세요~
pand**** 조회수 4,113 작성일2008.12.10

예전에 모아뒀던 곡 들인데..

뭐라 설명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곡명을 쫙 썼습니다.

이 곡들과 비슷한 느낌의 곡을 추천해 주세요.

 

 

냉정과 열정사이 ost - the whole nine yard

Steve Barakatt - When I Was young

Kevin Kern - Pastel Reflections

Kevin Kern - Sundial Dreams

Brian Crain - Moonlight

Piano Innocence - Morning Light

Andante-사랑은(Love is)

S.E.N.S - Like Wind

Joyce Valentine - Our Song

Akira- OurSong

Robin Spielberg-Remembering You

Suzanne Ciani- he Velocity Of Love

Secret Garden- The Promise 

Paul pennell - Fearless

김광민-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Jeanette Alexander- Common Ground (공감하는 것들)

Eunice Hwang - The Memory Of Hoboken

송광식 - Dreams Of Heaven

Ariya-Once Upon A Time In Americ

조성우- 떠남 (상우의 테마)

 

 

너무 유명한 곡들은 피해주세요!

숨은 진주같은 곡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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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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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
은하신
재즈, 뉴에이지 음악 1위, 음악 20위, 노래, 연주 31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예로 써주신 곡들이 주로 조용한 피아노 곡들이 많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인 듯 싶은 곡들을 골랐습니다.

좋은 곡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은 빼느라고 뺐는데, 이미 알고 계시는 아티스트들이 있을수도..^^;)

 

김윤 (김윤기, The Rain) - Dreaming In The Blue Sky
김인철 - Winter
박종훈 - Sad Romance
장세용 - I Wish / 이상기억
주혜정 - 11월 30일 (잘가라...내사랑) / Memento Mori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Antonio Carmine Patella - Cielo
Blake Linton - Heavenly Body
Carol Cole - Discovery
Christopher Peacock - Night Air / The Sky In Her Eyes
Cion - Casa Bianca / La Petite Fille De La Mar
Claude Choe - Love Is Just A Dream
Daniel Fernandez - Nocturne / Lovers
David London - In The Arms Of Angels / Memories Of You
Daydream - Tears / You And Me
Ernesto Cortazar - Leaves In The Wind / With You / La Vie En Rose
George Skaroulis - Parents / Forgotten Song
Giovanni Marradi - With You / Children of Sarajevo
Hiko - A Kiss Unexpected
J - Love Is...
Jan Vayne - Tender Moments
Jane Trojan - Sylvan Ballad
Ken Johnson - Morning Sun
Kentaro Haneda - 겨울이야기 (Histoire d'hiver)
Lin Hai - Moonlight Frontier / Leisure Time
Loren Gold - A Song for Mersey
Maysecond - 바람소리 / 로렐라이 이야기 / 플로렌스의 저녁별
Michael Hoppe - Moon Ghost Waltz / Lover's Lament / Beloved
Nathalie Fisher - L'etreinte / Fin D'un Reve
Roberto Bravo - Main Theme from 'Il Postino'
Shardad Rohani - Golden Dream
Steve Barakatt - Romance / Nuit d'Amour a Paris
Toshiya Motomichi - 
Yuhki Kuramoto - Heartstring / Teetering Heart In The Wind / A Scene of La Seine
Yukie Nishimura - あなたが輝くとき - 당신이 빛날 때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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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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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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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y5****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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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느낌........이란게 어떤걸까......? 하다가 일단 제가 좋아하면 몇몇 뉴에이지 곡을 씁니다

 

1)메이세컨-바람소리

 

2)ocarina dance의 forever (여러 아티스트에 의해 편곡 됬는데.... 이게 잴좋아요...)

 

3)merry christmas mr.lawrence

 

4)kevin kern의 passages

 

5)tears의 daydream

 

6)jimbrickman의 serenade

뉴에이지 노래 듣고 정보공유 할 수 있는 카페하나 소개시켜 드리자면

http://cafe.naver.com/clubnewage.cafe 위 곡들은 다 이 카페에서 알게 된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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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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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고수
노래, 연주, 팝, R&B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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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뉴에이지곡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정말 좋은 곡들 많이 있네요 김광민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 지라도..정말 좋은곡인데

저곡까지아시면 ㅎㅎ 추천해드릴만한게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가 알고있는것중에서 좋은걸로

써볼께요 ^^

 

바이준 -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참 좋아하던 곡인데 이번에 우리결혼했어요에 황보가 김현중에게

한번 들어보라고 알려준 노래더라구요 ^^ 참 멜로디 너무 좋아요...

 

바이준 - 지금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너무 아름다워요..이루마랑은 또 다른느낌의 피아노 연주곡 정말 연주곡만 듣고있는데도 참..다르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나쁜쪽의 다르다가 아니라..어쩜이렇게 말로 표현할수없는 부분이 다를까 라는 느낌이 들어요 ^^

 

스티브 바라캇 - i'm sorry , No Regrets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하던 곡들이예요...뭔가 밝은듯하면서도 잔잔한것이 맘에 들어요 ㅎㅎ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 Acoustic Cafe

참 좋은곡이죠 첼로 소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간간히 들어가주는 첼로소리가 어찌나 좋던지,..

ㅎㅎ 참 좋아요

 

Long Long ago - Yuriko Nakamura

이것도 아실 것 같은데...그래도 제가 좋은 곡중에서 쓸려니 빼놓을 수가 없네요 ;ㅁ;

 

이루마 -River flow in you

전 이곡참 좋아요 느린듯 하면서도 전혀 느리지 않고..피아노 하나로만으로도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 수 있는지 알게해주는것 같아요.. ^^

 

유키구라모토  WaltzRomantic

이곡도 아실 것같지만 그냥 추천 ㅎㅎ

이곡은 저는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그 게임상에서 노래 연주하고 작곡하는 게 있는데 이곡이 있어서 그냥 연주하게 되었는데 2중주로하는데 어찌나...게임상이지만 멋지던지..ㅎㅎ

 

지구에서 온 편지-Letter From The Earth

이곡은 뭔가..듣고있으면 정말 애절함으 느낄 수있게되는것같아서

참...기분이 좋아요..새벽에나 밤늦게 센치해질때 듣기 좋아지는 곡이랍니다.

중간에 팬플룻인가...뭘까나..이음참..잔잔하고 지루할 수 있는 멜로디를 잡아주는것 같아서 더 좋아요 ^^

 

류이치 사카모토-merry christmas mr.lawrence and rain

둘다 너무 좋은곡이죠? 전 마지막 황제때문에 레인이라는 곡을 알게되었어요 참..빠른듯하면서도 멋진곡이지요

메리크리스마스또한..참 흔한곡이지만 참 질리지 않는 곡이기도 하지요

이곡들을 언급할까말까하다가도 빼놓으면 참..섭할것같아서 넣게되네요

 

노영심 -학교가는길

이건 뉴에이지인지 잘모르겠는데 뉴에이지 같아요 노영심의 피아노 곡인데요

ㅎㅎ 참 발랄해요 정말 학교가는 저학년때의 저를 생각하게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두번째 달 - 서쪽하늘에서

이건 드라마 보면서 알게된 곡이지만 참...멋지죠?

쉽게 듣지 못했던 악기들로 여러가지 음색으로 참 조화롭게 음악을 이어나가요

아시겠지만 역시나 낑겨 넣기 ^^

 

Gadd A Tee - Trio Toykeat

이건 뭐랄까요... ㅎㅎ 피아노가 2대인가? 라는 착각을 들게만들어요

한대 같으면서도 2대인것같고 ㅎㅎ 모르겠네요

드럼과 피아노의 절묘한 조화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언듯 어떤분 블로그 들어가서 한참을 보다가 노래가 계속 안잊어지는거예요

결국엔 완전 버닝해버렸지요 ^^

 

 

지금 갑자기 적으려니까 생각이 잘안나네요 너무 또 흔한거 적기는 좀그렇고해서

일단 이렇게 적어두고 다시 생각나면 첨부할께요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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