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가 나타날정도라면 연세가 있을것인데....

동맥혈관이 굳어져간다

발뒷꿈치가굳어져간다

피부나 근육이 굳어져간다

공통점이 무엇이고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공통점은 모두 혈액흐름이 막혀 정체가 발생한다는 말이고

다른 점은 부위가 다른것입니다.

대학병원은 그런말을 해주지 않지요.

모르기 때문입니다.

병명만 알뿐 그 병에 대한 약처방만 할뿐이지요.

그리고 심해지면 수술만 할뿐

혈액흐름과 정체는 생각하지 않지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큰것의 문제가 발생하는것은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되는것이 아님니다.

작은 것이 모여서 큰것으로 변한것이지요.

동맥이라는 큰 혈관이 굳어진다는것은 그 주변의 작은 모세혈관이 먼저 막히고 순환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먼저 이해하고 막혀 있는 모세혈관을 열어 순환시켜주는것이 현재의 증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나

이런 말을 믿으려 하지 않을것이며 이해하기도 어려울것입니다.

정체된 혈액을 보시면 금방 알게 될것인데....

원리의술책을 보시면 정체된 혈액의 모습을 모게 될것이며

그것이 남의 몸속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속에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것이며

약물은 그런대로 흐르는 혈관에 들어가서 효과를 발휘할뿐 막혀 있는 혈관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요.

흐름과 정체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고 순환시켜주는 방법을 찾아 순환시켜주는것이 해결하는데

가장 빠른것입니다.

화학적인 방법과 물리적인 방법을 병행하면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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