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여자성기를 일컫는말이라네요..

장영란은 보디라고 말했다고 주장한다는데..

아하하;;;

확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도움되셨길..ㅇ_ㅇ

아니라면 죄송합니다ㅜ_ㅜ

자료 더찾아봤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비속어 방송 논란의 주인공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이날 방송 중 ‘도전 암기송’ 코너에서 장영란이 대형 방송사고를 냈고, <해피투게더> 제작진이 이를 방기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방송가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사건의 개요는이렇다. 세계적인 화가와 그의 대표작들을 노래가사로 만들어 이를 암기하는 코너에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발음하는 과정에서 장영란이 “미켈란젤로의 보X 창조”라고 발음한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이다. 문제의 발음이 듣는 이들에 따라서는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비속어로 들릴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방송 당시 유재석과 박준규 등 출연진들이 심하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미켈란젤로가 뭘 창조했다고?”라는 자막을 내보냈으며 유재석이 급하게 웃으면서 장영란이 ‘보디’라고 말한 것으로 정정해 장영란의 발음이 여성의 성기를 빗댄 비속어가 아니었음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의 방송 분위기는 결코 ‘아니다’는 사태 수습의 분위기만은 아니었다. 출연자였던 박준규는 장영란에게 “뭘 창조? 발음이... 뭐라 그랬어?”라고 말해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었음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절대 아니다”며 강하게 방송사고가 아니었음을 주장했다. 이 프로그램의 연출자인 김광수 PD는 스타뉴스와의 전화 인터부에서 “‘보디’를 오해한 것”이라며 “분명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문제의 장면 이후에 ‘보디’라는 설명을 방송을 통해 했다” 고 말했다.

또 김 PD는 “장영란이 말한 부분을 편집해 반복해 들어서 생긴 오해인 것 같다. 출연자들이 놀란 이유도 장영란이 틀려서 놀란 것이지 장영란이 한 말에 놀라는 게 아니다”고 스타뉴스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이같은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석연치 않은 점은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방송이라는 점이다. 제작진이 자막 등을 통해 발음의 진위를 애써 해명할 만큼 분명 오해의 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송에 내보냈다는 것은 결국 논란을 자초한 것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문제의 소지를 파악했다면 이 장면을 편집과정에서 아예 들어내거나 녹화 당시 NG로 처리하고 다시 촬영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최근 거짓방송 논란으로 시끄러운 방송가에 시청률과 선정성을 내보이기 위한 방송사고 방기라는 또 다른 논란 거리는 이미 제공된 셈이다.

한편 이 같은 여론이 들끓자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은 물론 장영란의 미니홈피로도 이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그럼 이만~^^하핫;

뉴스 참조하십쇼

요즈음에 장영란씨의 방송사고가 인터넷에 돌고있는데요..

그거 방송사고 아닙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 편집하신분

그날 방영분 제대로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 편집하시는분이 너무 절묘하게 편집하셔서

그날 방영분 안보신분들은 아마 'X지창조' 라고 들으셨을꺼 같은데요.

방영분 다시보시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보티첼리의 비너스의탄생

이부분을 부르는데

장영란씨가 실수로 천지창조랑 보티첼리를 섞어서 보티창조 라고 하신걸

보실수가있습니다.

제발.......잘 알지도 못하시는분들 개념없이 떠들지 마십시오.

전 장영란씨 팬도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잘못된 소문들때문에 한사람이 마음아파하실까바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攷유니 씨와 攷정다빈 씨등등..

이분들이 왜 우리곁을떠났습니까...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아무렇게 내뱉은말이 한사람을 죽일수있습니다

내공 냠냠 배부르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