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이라 지금은 방학 시즌인데요, 학원을 바쁘게 다니고 있습니다. 오후 1시쯤에 학원을 가서 11시 반쯤에 집에 돌아옵니다. 집에 돌아와서 첫 끼를 먹어요. 그리고 그게 마지막 끼가 됩니다. 하루에 식사를 많이 먹어봤자 1.5끼? 식탐이 엄청나고, 삼시세끼는 꼭꼭 챙겨 먹었던 제가 요즘은 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그냥 배고프지도 않고 밥을 챙겨 먹는 게 귀찮아졌어요.
또 잠자는 수면 패턴도 아예 망가졌습니다. 어떨땐 17시간 잘때도 있고 3~4시간밖에 못 잘때도 있습니다. 거기다 매일 두통 시달립니다. 그나마 먹는 한끼마저도 자주 체하고요. 항상 할 일은 쌓여있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기까지 해요.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럴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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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그런 증상은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중, 히스테리신경증의 전환반응의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입니다.
이런 정신장애들에 처방이 되는 약들은, 모두가 향정신성 의약품들이고, 마약에 가까운 약
들이기에, 장기 복용을 하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발생 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
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애, 볻용을 하지 말아야하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왼치
가 돤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증상은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 M.M.Q(mandsel medical questionnaire),
H.T.P(house tree person), Bender Gestalat , Sentence Completion,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Rorschach, T.A.T(themat apperction test), 등의 검사를 받아서, 증상의 종류와
상태를 자세하개 파악을 하셔야 하고, 치료를 하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를 확인을 하시고, 치료하면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를 확인을 해서, 치료에 임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과전문의나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될 것이고, 처
방 해 주는 약을 복용하여, 치료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접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약 모두는 , 향정신성 의약픔들이고, 장기 복용을 히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에,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
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브로그를 방문 하셔서, " 히스테리신경증 " 이란 글을 출력 하셔서,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
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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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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