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는 정치적으로 이용만 당한거죠.

이용수 할머니께서는 다른위안부 할머니들보다는 조금더 정정하시고 하셔서 위안부할머니중 대표로 활동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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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정의연(정의기억연대) 란 단체 (민주당) 가 함께 위안부를 위한답시고 동행을 하였는데,

알고봤더니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던 행동들만 하였던것이죠..뭐

사드반대 , 박근혜퇴진 등등의 집회에 나가서 위안부관련된 연설을 시킨것도 포함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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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정의연(정의기억연대) 대표라는 윤미향이

과거엔 이용수할머니를 이용하여 지지율을 받아 이번에 국회의원 출마까지하여 국회의원이되었고,

이번에 이용수할머니가 이용을 당했었다 라는 소신발언하니,

" 92세가 넘으시고 하셔서 기억이 왜곡되셨다" 라는 반박기사도 낸거보면,

막말로 손절친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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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윤미향대표는 반미주의자이지만,

어떠한 목적이였는진 모르겠지만 , 사드 집회등등에 이용수할머님을 항상 동행시켰으며.

과거엔 무일푼이였던 여성이 이로인하여 재산이 47억이 되었고,

반미주의자이면서, 자기 딸은 미국으로 유학보내 한달 생활비 1천에 연 5천씩 내가고,

그의 남편 김삼석 은 회사의 대표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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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재 이용수할머님께서 기부금에 대한 사용처 공개하라니까

공개못한다고 존버중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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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면 사이즈 안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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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할머님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이득 챙기고

그의 부가되는 기부금까지 가로채버리고,

위안부할머님들이 이건아니다싶어 기자회견하니,

노망난 할머니로 프레임씌워 이상한사람만들어버리는 이 전형적인

좌파세력의 민낯이 . . 이러한 패턴이 지속됨에도 너무 여럿이 속고있다는게

참으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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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로.. 깨어나야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선다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제발 그들의 말만이 진실이 아니니, 속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