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문제입니다

1. 미국은 교육수준이 매우 낮아 국민들이 법은 지키지만 도덕수준은 낮은 편입니다. 미국이 잘사는 이유는 극소수의 똑똑한 유태인들의 힘입니다. 살아본 사람만 아는 부분이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지적 수준도 매우 낮은 편이고 이는 경찰도 예외는 없습니다.한국에서는 평범했던 한국인 자녀들이 이민을 가면 반에서 공부만 톱을 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게 볼수있죠. 우리 한국인 기준으로 보기에는 생각이 없는 멍청한 수준의 사람들도 경찰이 될수 있습니다.미국사람들 평균 지적수준이 그정도 니깐요...하지만 총기가 허가된 국가익에 경찰권력은 매우 막강합니다..바보에게 총을 준셈이죠. 한국인들은 이해가 않되겠지만 한국이 유독 지능이 높고 교육이 잘된 국가라 , 멍청이들도 경찰도 할수있는 국가를 상상못할 것입니다..백인들 평균 아이큐 100입니다.(한국인 110).이런 일부의 멍청한 경찰들이 몽둥이를 함부로 휘둘러서 앞뒤 구분못하고 과잉진압하는것이지 전체적인 인종차별문제만은 아닙니다.

2. 많은 흑인들 지능이 매우 낮고, 공격적이고 흉폭합니다. 똑똑 한 한국인들은 이해 못할 것이지만, 인종별 지능차는 존재합니다. 그들은 검은 피부탓으로만 돌리지만 차별이란 그들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흑인들은 노력을 안하고 결과만 평등하기를 바라며, 온갖 미국 문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흑인이 신체적으로 우월한만큼 지능은 그만큼 퇴보되어 있으며, 이는 불편한 생물학적 사실입니다(하지만 입밖에 내면 매장당하거나,금기시 되어있는 불편한 사실입니다). 보통 많은 미국 범죄자들은 경범이도 중범이고 간에 경찰한테 엄척 저항합니다. 험한 욕은 물론이고, 육체적 폭력 및 심지어는 총기사용도 서슴치 않습니다. 경찰도 사람인지라 대응 메뉴얼은 이런것에 맞추어 져있어 대응도 터프합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많은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통계적으로 흑인입니다...지능이 낮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이런 범죄에 쉽게 빠집니다..따라서 이런 경찰의 과잉진압의 피해자인것 처럼 많이 등장하지만 그들이 자초한 결과엘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