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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나이차이 딸

행복한 너_관리자 2020. 4. 15. 23:10

 

정준호 이하정 나이차이 딸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이하정은 2011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정준호는 70년생, 이하정은 79년생으로 9살차이로 결혼할때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2011년 결혼후 3년동안 아이가 없다가 2014년 아들 정시욱을 낳았고

작년 2019년 6월 딸 정유담을 탄생하여 4인 가족이 되었습니다.

 

 

 

 

정준호는 키 183cm에 A형입니다.

신양초- 신양중- 예산고- 경희대 연극영화과 학사를 거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까지 하였습니다.

데뷔는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시작하였습니다.

1999년 MBC 드라마 왕초에서 이정재 역할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정재 역할로 조직우두머리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습니다.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 주인공을 하며 코믹연기를 하게 됩니다.

기존 무게감있는 역할의 이미지에 벗어나며 영화 또한 크게 흥행하게 됩니다.

2002년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도 흥행하며 대세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정준호는 마당발 인맥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을 만날때는 항상 악수를 청하는등 일일히 손을 꼭 붙잡으며 친근감을 표시합니다.

항간에서는 정치 준비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있을정도로 선거때마다 정치에 출마한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합니다.

 

정준호는 괜찮은 연기력으로 1년에 한편씩은 작품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아내의 맛 에 아내 이하정과 출연하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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