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총 10명…서울 7명"(속보)

  • 등록 2020-06-04 오전 11:07:05

    수정 2020-06-04 오전 11:07:0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4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일 관악구 건강용품판매업체인 리치웨이 판매자인 구로구 70대 남성이 최초 확진된 후 직원과 가족 등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고, 이중 서울지역 환자는 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