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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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해보니
비리가 없어요
다 찌라시입니다.
조국 비방 글 달면 660원? '옵션 열기' 온라인 댓글 알바 논란
https://news.v.daum.net/v/20190822154455081?d=y
"민간인 댓글 팀장, 실적따라 월 1200만원 정도 받았다" 법정 증언
http://v.media.daum.net/v/20180130115701018?d=y
[종합]'국정원 댓글' 1회 최대 1000만원 줬다.."돈 출처 추적"
http://v.media.daum.net/v/20170912152246400?rcmd=rn
'양지회' 회원들 팀장으로..드러나는 '댓글부대' 실체
http://v.media.daum.net/v/20170815211743895?rcmd=rn
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http://v.media.daum.net/v/20180421144812250?d=y
드루킹 "한나라당, 2007년 30억 들여 댓글조작 조직 운영"
https://news.v.daum.net/v/20180819123557157?d=y
드루킹, 文정부 비판욕설까지 순위조작..댓글 50개 내용 첫 확인
http://v.media.daum.net/v/20180524114254718?rcmd=rn
드루킹 "노회찬에 돈 안 줬다..차(茶) 준 것을 오해"
https://news.v.daum.net/v/20181129134818399?d=y
'친일파의 꿈’, 이명박정부 시대에 이뤘다
https://news.v.daum.net/v/20111109111132528
[동영상]일본이 한국인 친일파를 양성하고 있다
https://tv.naver.com/v/2789416
소녀상 전시 방해한 日 로비..'친일파 양성'에 1조
https://news.v.daum.net/v/20190816214712161
16대 국회 '친일청산법' 반대자 현황
"독도는 일본 땅"이라며 한국인 나무라는 이영훈 교수
https://news.v.daum.net/v/20190827155700385
조국 딸, 한영외고 특례입학 아닌 일반전형 합격 정황
https://news.v.daum.net/v/20190828073229286?d=y
서울대 대자보 '안녕들하십니까'.."학생들, 조국보다 큰 모순 외면"
https://news.v.daum.net/v/20190827182432926?d=y
고대 '조국 딸 의혹' 촛불 취소..주최 측 일부 '발언' 논란
2019.08.29.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조국 개인의 비리는 아직 입증된 게 없고 딸 장학금과 논문 특혜 의혹 때문에 시끄러운 겁니다.
딸이 대학원때 유급 낙제인데도 부산의료원장이 장학금을 주었고
고등학교때 인턴쉽 참여했는데 장영표교수가 논문 제1저자로 등재를 시켜주었거든요.
그런데 장학금 지급과 논문 특혜가 있었다면 비난받을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국이 개입 했느냐입니다.
조국에 대한 검증이지 가족에 대한 검증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청문회라는 국회법절차도 지키지않고 의혹 부풀리기만 전념하고 있고
언론 역시 지나치게 의혹 부풀리고 비방 선동만 하고 있기때문에 지나치단 반발이 나오는 겁니다.
게다가 조국 딸 포르쉐 탄다" 대학성적 꼴찌다" 조국 사시 낙방, 여배우 스캔들까지 가짜뉴스도 인터넷과 유튜브에 계속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조국 딸 꼴찌, 여배우 후원설, 사시 낙방 등 모두 거짓이며
조국교수 논문 표절 모함하는 자까지 있습니다.
얼마 전 자유한국당 이은재가 미디어워치 기사에 근거하여 조국을 공격한 것이죠
그런데 조국 논문 모함한 미디어워치의 대표는 변희재입니다.
변희재가 누구입니까?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이라고 허위 보도를 일삼다가 징역 5년 구형받은 전형적인 보수 언론인이죠.
이미 서울대 진실위에서 조국 논문 표절아니라고 밝혀졌는데
이은재의원이 옛날 찌라시 기사를 들고 와서 비난하는 거야말로 전형적인 왜곡 모함이죠.
한국당의 모함과 달리 조국 후보는 교수로 있던 동안에는 본분인 학문과 연구에 열중한 학자였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KCI 시스템에 의할 때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되어 법학 분야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하지 않고 자유한국당 보수의 선동에 휩쓸려 허위유포까지 하면서 마녀사냥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딸 장학금,논문 저자 특혜는 잘못이 맞습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청탁이 있었느냐 그리고 조국이 직접 개입했느냐입니다.
조국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지 부인,딸 가족에 대한 검증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조국 딸 특혜는 그렇게 분노하고 거품까지 무는 언론과 인터넷이, 자유한국당의 자녀 특혜 땐 왜 비난하지 않고 그렇게 조용했는지 반문하는 겁니다.
자유한국당의 자녀 특혜는 민주당과 비교가 안 됩니다.나경원 딸 부정입학부터 김성태 딸 취업 특혜,
김무성 딸 허위 취업, 황교안 아들 병역특혜 등 수없이 많았지만 당시 언론과 인터넷은 조용했습니다.
똑같이 딸 아들 특혜 논란이 있어도 한쪽만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조중동 언론플레이와 수백만 보수의 편향된 인터넷 여론몰이에 반발이 나오는 것입니다.
게다가 조국 규탄하는 대학생들역시 보수 편들기 집회 하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있습니다.
고려대 주최 학생은 자유한국당 청년대변인 제안 받은 적있었고, 서울대 집회를 주최한 총학생회장은 바른정당 멘토였다는 논란이 있거든요.
보수 멘토였던 서울대총학생회는 지난 한국당 대표 경선 당시 드러났던 황교안 비리 의혹에 대해선 침묵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제1야당 대표를 올바로 선출하는 것은 국민에게도 중대사입니다.
게다가 경선 대표 후보자가 대통령 지지율 1위인 황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총학생회는 경선 대표 황교안 본인과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외치지 않았습니다.
서울대는 제1정당 대표 경선때 황교안후보자 특혜 의혹에 침묵했을뿐 아니라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이영훈 친일 교수에 대해서도 규탄하지 않았습니다.
이영훈은 일제 강제 점령기 동안에 쌀 수탈도 없었고 만행도 없었고
위안부는 강제 동원이 아니라 자발적인 성매매 창녀라고 주장하고
일본 침략이 우리나라를 짓밟은게 아니라, 근대화시켜준 고마운 나라로 인식하면서
우리나라 역사를 일본놈들 기준에 맞추어 왜곡 날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훈 매춘녀 주장과 달리, 위안부가 집단 감금 성폭행당했다는 증거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미국 등 세계각국의 증언과 기록으로 이미 수없이 입증된 역사적 사실입니다.
일본군은 패전이 임박하자 생체실험 증거를 없애기 위해 731부대 마루타를 불태워버렸듯이
위안부 집단 감금 성폭행 증거를 없애기 위하여 위안부 소녀들을 학살하고 묻기까지 하였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그런데도 이영훈교수는 반일종족주의 책까지 출판, 베스트셀러로 퍼뜨리면서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녀라고 주장하면서
우리나라 전 학생들을 친일 매국노 정신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https://hoy.kr/c2pXF
이런데도 서울대총학생회는 자신들 모교 대학교수의 반민족적 친일 행위에 대하여 규탄도 하지 않고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친일 보수 정권 편들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보수정권은 친일 뉴라이트와 오래동안 유착되어왔고 친일청산법에도 공식 반대를 했던 정권이 자한당이니까요https://hoy.kr/jntqw
위안부할머니를 능욕하는 친일파 서울대 교수에게는 분노하지 않는 서울대총학생회가
지금 조국 교수에 대해선 1차 촛불집회에 이어 2차 3차 집회를 계속 하겠다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과연 순수한 대학생들 집회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지금 조국 딸 특혜는, 윤석열 검찰총장 수사들어갔습니다. 조만간 진상이 규명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진상규명하라고 소리칩니까?
지난 박근혜 정권처럼 의혹이 있는데도 덮어버고 검찰 수사도 안 하고 있다면 그때는 언론과 국민이 나서서 진상을 규명하라고 외쳐야죠.
하지만 지금 조국 의혹은 이미 검찰이 수사 착수했지 않습니까.그러면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거죠.
솔직히 대통령이 선택한 장관 후보자를 청문회도 안 했는데 검찰이 수사부터 하는건 지난 박근혜정권땐 꿈도 못 꾸던 일입니다.
박근혜 정권 때는 진상규명하라고 외쳐도 사건을 축소 은폐하고 넘어간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니까요.
국정원장의 댓글부정선거와 간첩 조작만 봐도 내란죄에 해당되는 사건인데도 수사를 방해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외압 혐의가 드러났고
집단 특수강간 감학의같은 흉악범죄 혐의자까지도 자기편이면 무혐의로 덮고 넘어가던 정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문재인 정권들어서는 내편일지라도 의혹이 있다면 공정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안희정,김경수 등은 모두 차기 유력한 대권주자들인데도 봐주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철저히 수사하면서 검찰이 보수정권 편들기 하는거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습니다.
검찰이 여야 공정하게 수사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유한국당 편을 더 든다는 지적이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문재인이 공수처법과 사법개혁을 통하여 검찰의 비대한 권한을 축소시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법개혁을 반대하는 검찰로서는 개혁을 추진하는 문재인에게 불만이 많고 반발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검찰이 자신들 기득권을 지키려는 집단 이기주의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검찰처럼 수사권.기소권 등 모든 권한을 갖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경우는,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찰의 수사권 중에 일부라도 경찰의 권한으로 넘겨서 견제와 균형을 갖추자는게
사법개혁 중 하나인 검경수사권 조정입니다.
지금 조국 후보자는 사법개혁 의지가 가장 강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딸 의혹때문에 시끄럽죠.
그러나 지금 검찰이 수사들어갔고 지난 정권과 달리 대통령 사람일지라도 철저하게 파헤치고 있으니 곧 진상은 밝혀질겁니다.
그런데 아직 조국의 개입 여부는 드러난 것이 전혀 없는데도 한국당과 보수 언론은 의혹을 부풀리고 선동하고 온통 마녀사냥하느라고 날뛰고 있습니다.
최순실 딸을 끌어들이면서 조국 딸을 정유라 보다 다 나쁘다고 몰아부치면서 박근혜 허물을 감싸려는 선동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순실 딸 정유라는 한글 맞춤법 조차 모르는, 중졸 학력 조차도 의심될 정도의 불량 학생으로서
불법 특혜가 명백히 드러났을때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돈없는 네 부모를 원망해" 큰소리친 학생입니다.
오로지 박근혜-최순실 권력을 등에 업고 학교 입학부터 출석, 성적 모든 걸 조작하고 이대까지 들어간 것입니다.
정유라와 달리 조국 딸은 고등학교 내신 1등급이고 대학교 성적도 3.8이었습니다.단지 대학원만 유급이 되었을 뿐이죠.
정유라는 중고등학교때도 출결 불량이었다고 밝혀졌지만 조국 딸은 논문 인턴쉽때도 다른 한명의 학생은 중도 포기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 조국 딸이 논문 저자 등재된 것은 10년전이고 지금과 그때와 입시 규정이 다르다고 말하는 입시전문가도 있습니다.
특혜를 받은 것은 화나고 비난 받을 일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최순실 딸과 비교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인신공격입니다.
최순실은 박근혜를 등에 업고 대통령 행세를 하면서 학교 개입뿐 아니라 정치,정책,인사,경제 모든 국정에 개입하여 이권을 챙기고
천문학적인 재산을 해외에 빼돌렸다는 혐의까지 있는 반국가적 범죄자입니다.
하지만 조국 딸 입학 당시 조국은 단지 교수였을뿐입니다.
박근혜정권땐 장학금과 논문에 개입 한 사람이, 민정수석 위치에 있을때는 성적에 개입을 안하고 낙제가 되도록 놔두었다는 건가요?
어쨌든 조국에 대한 자질 검증이지 부인이나 딸의 도덕성 검증은 아니므로 조국이 직접 개입했느냐를 밝혀야 합니다.
윤석열검찰 수사 들어갔으니 결과 기다리면되고, 국회는 국회법 절차에따라 청문회를 열고 검증해야 합니다.자한당도 더이상 청문회 미루지 말고 절차에 응해야합니다.
그런데 한국당이 또 국회 본연의 업무를 팽개치고 청문회 법정기한도 어기고 자신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장외투쟁에 나서려는 것은 정당의 본분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입니다.
만약 조국이 직접 개입했다면 무조건 사퇴해야하지만
부인 딸의 잘못이라면 이는 집안 단속 못한 죄일뿐이므로 조국 개인의 능력과 사법개혁 의지를 다시 평가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인재란게 그렇게 널리게 아니니까요.
조국은 교수시절부터 일관되게 사법개혁을 주장했던 인물입니다.누구처럼 현실에 타협하면서 말을 수시로 바꾸는 인물이 아닙니다.
자유한국당이 민정수석때부터 조국에 대해서 그렇게 결사 반대한 것도 바로 이 사법개혁 의지때문입니다.
지난 검찰의 부패와 사법농단을 일으킨 주범이 바로 한국당 자신들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공수처법도 그렇게 반대투쟁힌 것이고, 사법개혁의 적임자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만큼은 결사 반대투쟁하는겁니다.
하지만 나라를 바로 세우고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서 사법개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정권때 수많은 부정부패가 발생한 것도 검찰과 사법부가 썩었기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아직도 지난 박근혜정권때 일어났던 일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박근혜 취임 초기부터 국정원이 대선 개입한 댓글조작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뿐 아니라 국방부,경찰,행안부,보훈처까지 국가기관이 총동원 되어 댓글조작,여론조작하였다는게 밝혀졌고
이러한 국가기관의 부정선거는 내란죄에 해당되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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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근혜정권은 부정선거 혐의가 드러나자 이를 감추기 위하여 강력히 언론을 통제하였습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코리아의 부정선거가 주요뉴스로 보도되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선거가 주요 뉴스로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언론뿐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박근혜 부정선거가 실시간 떠오르자마자 곧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간혹 부정선거 의혹 주장을 하면, 국정원 직원이 개인적으로 댓글 좀 올렸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부정선거로 확대 모함하고 있다면서 좌파 빨갱이라고 몰아부치는 글만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진보단체가 부정선거 특검수사하라! 대통령 사퇴하라!는 시위를 시작하였고 점차 종교계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정권은 집회를 좌파빨갱이로 몰아부치며 탄압을 하면서 강력히 언론을 통제하였습니다.
뉴스에서 보도를 안 하니까 국민들은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그래서 대통령 사퇴라는 집회가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박근혜정권은 언론을 장악하여 부정선거를 철저히 감추었을 뿐 아니라
혐의를 감추고 국민의 시선을 돌리기 위하여 유우성 간첩 조작사건까지 터뜨렸습니다
북한과 평화회담 하는게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게 아니라
바로 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같은 용공조작이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겁니다.
국정원이 간첩잡는 일은 팽개치고 권력의 개 노릇을 하면서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해서 사건을 꾸미려고 전념하고 있는 동안
진짜 간첩이 활개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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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은 부정선거와 간첩 조작을 저질렀을뿐 아니라
세월호 사건 비리 의혹이 드러났을때도 증거를 은폐하면서, 진실을 밝히라는 유족들을 빨갱이 블랙리스트로 탄압하고 세월호 특조위 수사도 방해를 했다는혐의가 드러났습니다https://hoy.kr/l25rL
부정선거와 간첩조작, 대국민해킹, 성완종 뇌물리스트, 친일뉴라이트교과서 역사왜곡, 한일위안부 날치기 합의 등 부정부패는 수없이 있었고
임기 말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양승태 사법농단까지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헌법을 파괴하고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적 범죄들이 수없이 자행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입니까?
바로 권력의 편을 드는 검찰과 사법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부정이 드러나도 검찰이 권력의 개 노릇을 하면서 증거 은폐 축소해서 사건을 덮어버리면 그만이고
힘들게 재판까지 간다고 해도 사법농단 판사들이 증거 부족으로 판결해버리면 그만아닙니까.
자기편은 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봐주기 수사하고 상대편은 죄가 없어도 증거 조작 해서 기소하고 재판해버리면 되니까 그야말로 권력자의 세상이 되는거죠.
이처럼 부패한 검찰과 사법농단 판사들이 권력의 앞잡이 짓을 하니까 있을 수 없는 반국가적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는 부정선거,간첩조작,국정농단,사법농단 같은 민주주의 근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적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검찰과 사법부 개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민주당 정권에서 사법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다음에 자유한국당이 집권하면 사법개혁을 할 것 같습니까?
수십년 동안 검찰을 개처럼 부리면서 권력에 충성하면 승진시켜주고 지시에 불응하면 최동욱,윤석열,박형철 검사처럼 징계 좌천 시키고
사법부에도 개입해서 재판까지 조작하는 사법 농단 범죄 집단이 자기 스스로 사법 개혁을 해요?
결론적으로 조국이 딸 특혜에 직접 개입을 했다면 그땐 사퇴해야 맞습니다.나도 사퇴 촉구에 동참할겁니다.
하지만 단지 부인,딸의 잘못이라면 이는 집안 단속 못한 죄일 뿐이므로 용서해주고
조국에게 사법개혁의 사명을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이니까요
2019.08.30.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