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의 장관을 '1박 2일'에서 소개했다.
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당일 퇴근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전북 완주에서 시작, 두 번의 미션을 거쳐 안산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에 도착했다. 제작진은 "옛날 광산이 있던 자리, 지금은 호수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 때문에 안산의 숨은 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사진=KBS2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7000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퇴적암층으로 중생대의 식생 및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층이다.
딘딘은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의 풍경에 감탄하며 "너무 멋있어서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