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대전료 얼마? 집사부일체 오르테가 자녀 아내

정찬성 대전료 얼마? 집사부일체 오르테가 자녀 아내

집사부일체 코리안 좀비 UFC 선수 정찬성이 출연했어요. 

정찬성은 자신의 인기 자부심을 드러내며 대전료를 밝혔어요. 

인기로 대전료가 책정되고 자신이 높은 편이고 최고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에게 보너스가 지급되는데 7번 시합에서 모두 보너스를 받고 시합때마다 6000만원이라고 했어요. 

 

정찬성 대전 상대는 세계랭킹 2위 오르테가입니다. 내가 계속 원했던 상대라고 했어요. 

6세, 3세 두 딸은 이승기를 가장 미남이라고 하며 그는 육아와 운동 중에서 더 힘든 것이 육아라고 했어요. 정찬성 자녀는 1남 2녀입니다. 


정찬성 아내는 걱정하며 경기가 잡히니까 돈을 벌어서 좋다고 하면서도 부상을 걱정했어요. 

안와골절이 된 적이 있는데 아빠가 피눈물을 흘리니까 딸아이가 말을 못했다고 했어요. 부상으로 기절한 걸 눈 앞에서 본 적이 있어서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했어요. 

당시가 전혀 기억이 안 나지만 이제는 내 가족을 지키려고 경기를 하고 내가 기억을 잃었는데 우는 아내에게 괜찮아라면서 안아줬고 아내를 무척 사랑해서 그랬던 이라고 했어요. 


과거 욱일기를 입은 외국 선수를 지적한 일화를 공개했어요. GPS라는 유명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전범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경기에 나와 미국에 가면 전범기에 개념이 없고 디자인으로 생각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SNS에 일본 욱일기는 나치와 같은 제국주의 상징이라고 했더니 그게 이슈가 돼서 많은 분들이 욱일기가 뭔지 알게 됐고 GPS도 트위터를 통해 사과 했다고 합니다.  

정찬성 기술을 배운 멤버들은 탈진한 상태였습니다. 두번 째 실전 기술은 UFC에서 트위스터라는 기술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정찬성이 유일하다고 했어요. 

실제로 기술을 걸면 발목이 부러지지만 지금 하는 것은 타이 마사지 정도라고 했어요. 

리어 네이키드 초크는 사자도 이길 수 있는 기술이고 인간이 사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어요. 나는 기술자고 처제는 여자니까 하면서 처제한테 초크 해보라고 했는데 기절했었다고 합니다. 

네명 중에 운동신경은 양세형 씨가 독보적이라고 했어요. 


체급 관리를 시작한다면서 3주면 7kg을 뺄 수 있고 수분을 모두 빼고 100g 때문에 머리를 미는 사람도 있다고 했어요. 3주 안에 66킬로그램으로 빼야하고 운동으로 7킬로그램 감량하고 남은 7킬로그램은 경기 하루 전에 몸속 수분을 빼서 7킬로그램을 뺀다고 했어요. 땀복을 입고 사우나를 하거나 평소 식단 조절을 안하고 짠 걸 먹으면 소금이 수분을 갖고 있어 땀이 안나 고통스럽다고 했어요. 링 위에 올라가기 전에 가장 떨리는 순간은 바로 대기실에서부터 걸어갈 때가 최고라고 했어요. 

초코 케이크를 사온 후배 홍준영은 정찬성에 대해 운동을 시킬 때 독하게 시키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고 처음 운동 시작할 때 체육관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집을 얻어주셔서 거기서 살고 있다고 했어요. 

식사를 하며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는 선천적으로 신체가 뛰어나지 않아 정상급 파이터가 된 원동력은 신체 능력치를 측정해 근지구력 측정하는 것이고 대부분 선수가 포기하는 구간에서 포기하지 않고 챔피언 정신력을 보였다 하며 타고난 신체조건이 부족해 근성과 정신력으로 극복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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