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강형욱 훈련사님은 무릎꿇으시면서 까지나 코비 담비 두 아이를 위해서 그러신건데 정작 키우시는 보호자 두 분이 ... 진짜 기가 막히네요 아 진짜 화납니다.ㅋㅋ

두 분 방송 나올 준비 조차 안되있는 거 같네요.ㅋㅋ

담비 화장실 변기 그 구석탱이에서 자는 거 보고 진짜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아직도 생각나요.

아니 모녀관계를 좋아진 계기도 계기인데 두 분은 입양보내긴 죽어도 싫어서 뭐 담비는 그럼 계속 고통받다가 스트레스로 진짜 세상 떠나야 그때서야 알까요? 진짜 화가 이렇게 나는 건 처음이네요 ㅋㅋㅋ 아 진짜 빡치네

이 짤을 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ㅎ 저 방송을 보자마자

모녀분들께 든 생각이 이 짤이었거든요^^

제발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고 ~ 부디 입양 보내는 방향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보더콜리도 살기엔 너무 좁고 불편해보이던데

스트레스 안 받을지도 의문이네요

애초에 공부 열심히 하고 데리고 온거라던데

대체 뭘...? 공부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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