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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원피스 1권 ~ 40권까지의 명대사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3,034 작성일2006.06.11


 

안녕하세요 ?

저는 원피스의 엄청난 광팬입니다 <

 

그래서 원피스의 명대사가 필요해요

싸이에 올려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보면서 더 사랑해 주기를 바라거든요,

 

 

1권 부터 40권까지의 명대사를 적어주세요

 

 

루피가 한말이나 다른 동료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이요 ,

루피가 말햇던 (너는 내 동료다) 이런 것 처럼

사소한 것이지만 감동을 주는 것이요 ,

 

무척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

그럼 꼭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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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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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피

 

 그래 난 검술도 할줄 모른다, 이놈아!!! 항해술도 없고, 요리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해. 난 도움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나미!!! 넌 내동료다!!

네놈은 대체 동료를 뭘로 보는 거냐!!


우리들 목숨도 같이 걸어봐!!! 같은 동료잖아!!!"



내가 되겠다고 결정한 거니까 그걸 위해 싸우다 죽는다 해도 상관없어!


샹크스

 

 내 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뒤집어 씌우든 침을 뱉든 난 웬만한 일은 웃으며 눈감아 준다.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내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은 용서않는다."


괜찮아. 팔 하나쯤이야. 무사해서 다행이야



조 로

 

나, 그녀석 몫까지 강해지겠어요. 천국까지 내 이름이 알려질 만큼 세계에서
제일 강한 대검객이 되고 말겠어요!!!!!

등에 난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글세... 모르겠어... 이곳을 한발짝이라도 물러서면 뭔가 소중한 것들을...
지금까지 해온 맹세라든가 약속이라든가... 많은 것들이 꺾여서 이제 두 번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루피..?들리냐? 불안에 떨게 했냐... 내가.. 세계최고의 검호정도 되지 않으면..
네가 곤란하잖아..!! 난 이제 두 번다시 패배하지 않을테다!!!
저자를 이기고 대검호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로 두 번다시 난지지 않을 거라구!!
불만있나? 해적왕!!"

그럼 이렇게 하지. 내 '운'과 ‥이 녀석의 '저주'‥어느 쪽이 더 센 지 시험해보자고‥.

 

보통 때엔 죽을 정도의 상처라 해도 난 죽지 않아!




우 솝 

 

 너희들은 절대 못지나간다.. 난 언제나 처럼 거짓말을 한 것뿐이었으니까!!!
마을엔 언제나 처럼 평온한 하루가 시작되야 되니까!


내이름은 .......... '캡틴우솝'
아무리 죽을정도로 당해낼 수 없는 적이라도
아무리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적이라도 말이지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야.

" 알았냐, 쵸파! 남자에겐!!!
…아!!! …아무리…!!!
주,죽…주,죽을 정도로…!!! 당해낼 수 없는 적이라도…!!!
…아우이…(아무리) 호허이…(도저히) 이기지 못할…상대라…도…말이지…!!!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을 당했을 때야!!!!
루피는 죽지 않아.
그 녀석은 언젠가 꼭 '해적왕'이 될 거니까.
그 녀석만은 비웃지 못한다!!! "



상 디 

 

알고 있어.... 상대는 구해줄 가치도 없는 악당이란걸...
하지만 나한곤 상관없는 일이야. 먹여주고 난 뒤에 어떻게 될 지 따위는,
생각하기도 귀찮다고.. 요리사란 먹고싶어하는 녀석에게 음식을 만들어 준다!!


오랫동안 빌어먹게 신세많이 졌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_-;;;





제 프

 

적어도 저 꼬마에겐, 두려움이 없다. 살아남기 위한 무기...
그건 바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


여길 봐라, 상디! 어떤 악당놈이건, 탈옥수라도 말이다.
배가 고파.... 뭐든 먹고싶어 이 배를 찾은 빌어먹을 놈이 있다고 하면,
내가 이 가겔 싸워 지켜나갈 의미가 있는거 아니겠냐?"




쵸 파

 

내가 만병통치약이 될거야. 뭐든지 고칠 수 있는 의사가 될꺼야

왜냐면 이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타시기

 

증거 따윌 기다리고 있다간 아무것도 막을 수 없어요!!
적은 자신의 그 눈으로 직접 판별하십시오



미호크

 

 세계를 알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 강해져라 롤로노아.
난 몇년 몇달이 지나도 이 최강의 자리에서 널기다려주마
사납게 날뛰는 자기의 정신을 가다듬어 이검을 뛰어넘어 봐라
이 나를 밟고 올라서 봐라! 롤로노아



벨메일

 

 겐조씨, 미안... 나, 가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었어.
아무리 죽게된다 한들..! 말만으로라도 엄마가 되고 싶어. 저 애들은 내 아이들 이잖아?"

 

무슨 일이 있어도.. 태어난 이 시대를 원망해선 안돼...!
사람들한테 칭찬받지 못한대도 상관없어! 언제든 웃을 수 있는 강인함을 잊지 말거라.
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테니까...!"



몽블랑 

 

 

꼬마! 난 여기서 작별이다. 단하나, 이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황금향도 하늘섬도!!! 과거 어느 누구도 "없다"고 증명해낸 녀석은 없어!!
바보 같은 소리라고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그럼 뭐 어떠냐!! 그것이 바로!!
"로망" 이야!!!"




골드로저 

 

 

 절대로 멈출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계승되는 의지','사랑의 꿈',
시대의 일렁임'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히루루크

 

난 절대로 널 쏘지 않을꺼다!! 내이름은 Dr. 히루루크 의사다!! 신념의 상징이야!!
죽는 그 순간까지 한명이라도 많이 환자를 고통에서 구해야해. 난 의사니까.


사람이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정말 좋은인생이었다... 고맙다 쵸파..

 

 

 

개인적으로 히루두크 대사와 우솝 대사가 마음에 듭니다.

 

  지식in 에서 찾은거 모아서 대충 케릭별로 정리해봤어요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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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몽키.D.루피

-난 해적왕이 될 남자다!
-안됐지만 난 아직 저승 구경할 생각이 없다.
-난 검술도 할줄 모른다 이자식아!!항해술도 없고!!요리도 못하고!!거짓말도 못해! 난 도움받지 못하면 살아갈수 없는 자신이 있다!!
-너에게 이기는거.
-내가 되겠다고 결심했으니까. 그러기 위해 싸우다 죽는 거라면 별 후회 없어.
-네 목소리라면, 우리에게 들리고 있어.
-왜 네 목숨만 걸어! 우리 목숨도 걸어! 우린....동료잖아!
-내가 왜 네 말 따윌 들어야 하는데........!
-헤어지긴 해도, 언제까지나 친구다.
-하하하핫, 역시 살아났네. 목숨 하나 벌은건가.
-니가 칠무해면, 난 팔무해다.
-미안.....나 죽나부다.
-누가 동정에 목숨을 건 거냐?
-내 동료는!! 누구하나!! 죽어도 못준다!!!
-단 한번 웃을수 있다면 몇번이라도 울어도 좋아
-자신의 생명을 걸겠단 각오다!!
-저 녀석들의 목숨은 네 놈 따위에겐 못줘!
-죽게 내버려둘 수 없으니까 동료인 거잖아!
-해적이 이름을 버릴 때는 죽을 때뿐이면 충분해!
-우리가 죽으면 누가 저 녀석을 날려버리냐!!!
-꿈의 또 꿈인 섬....이런 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해적기는 생명을 맹세한 깃발이다.
-해골은 신념의 상징이다!
-순 거짓말밖에 모르고 목숨도 걸지 않고서 해적을 해온 니 녀석들은이 깃발의 의미를 몰라!!"
-너 따위가 헤실거리며 꺾을 수 있는게 아니야!!! 이 깃발은!!
-난 널 뛰어넘을 진짜 남자다...!
-네 목소리라면 우리에게 들리고 있어!
-아저씨!!들려? 황금향은 있었어!!400년동안 줄곧 황금향은!!하늘에 있었어!!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도 왼팔의 이것이 동료의 증표다!
-왕이던, 하느님이던 상관없어..위대하던 위대하지 않던 상관없다고! 난 해적이니까..!
-미래 해적왕의 동료가 그런 한심한 표정 짓는 게 아니다...!
-야망의 크기라면 내쪽이 한 수 더 위라고...!
-목숨을 걸지 않고선 미래를 열 수 없어.
-고잉메리호와는 여기서 헤어지자.
-아아,, 난 혼자다, 길을 열어라!!
-죽을때까지!!!
-나에겐 강함따윈 없지만 함께 있고 싶은 동료가 있으니까,,,,!!
-자.. 그럼 배는 빼앗아 가겠다!! 우리들은 지금 바다로 나간다!!!

2.롤로노아 조로

-검을 세자루 쓰는 것과 삼도류는 의미가 다르다.
-보통 때는 죽을 정도의 상처라 해도 난 죽지 않아!!
-배에 난 상처보다‥ 당하기만 해서 흠집난 내 명성이 더 중상이다.
-등에 난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패배하느니 차라리 죽겠다.
-나..하늘나라에 들릴 만큼 유명해질 테니까..그 녀석 몫만큼 강해질 테니까..
-진정한 검사라면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법!
-여기서 한 발짝이라도 물러서면 지금까지 해온 맹세라거나 약속이라거나....많은 것들이 꺾여서 다시는 여기로 돌아오지 못할 두려움이 들어서다.
-미안하지만. 난 신에게 기도해본 적 없어.
-세상이 두쪽나도 살아남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 말겠다.
-난. 꺼지란 말을 듣고 조용히 꺼져 줄 사람이 아니거든. 나란 사람은.
-발만 잘라버리면 말야.......이 녀석들 함께 없애지 않겠어?
-이것만은 말해두지. 난 만나지 않으면 안돼는 남자가 있다. 그 녀석과 다시 만날 때까지 내 목숨은 저승사자도 못 가져가!
-검사로서 최강으로 목표를 정한 그 날부터, 목숨따윈 이미 버렸다. 이런 나를 바보라고 불러도 되는 건 나뿐이다.
-너를 베는 순간, 나는 강철도 벨 수 있게 되는 거군
-꼬드긴 건 바로 너야! 야망을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스스로 배를 갈라 나에게 사죄해라!
-싸움은 장난이 아니라고
-싸움에 계급을 붙여봤자 소용없지...강한 자가 이긴다. 그 뿐이다.
-나의 검이 원하는 건 세계 제일!! 검사라 칭하는 녀석에겐 결코 단 한번도 져줄 수 없다.
-메리, 너는 더이상 달릴수 없는 거냐?
-사람은 파도를 넘을 때마다 강해지겠지만, 배는 그렇지 않아. 상처만 축척할 뿐 이다.
-싸움에 있어 그런 동기는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다만 약간 불타올랐다!!!
-웃지말고 긴장해라,, 넌 나를 없앨 기회를 놓쳤다
-

3.나미

-모두들 미안해........나랑 같이 죽어줘!
-벨메일이 말했었지.......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생길거라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또 누군가가 상처받잖아. 그런 걸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제법인데...날 사시겠다고? 사양하지. 난 너희 애송이 팀에는 너무 아깝거든.
-내 돈은 내꺼지만 내 계약은 너희들 모두의 거라고.
-너 약속 하나도 지키지 못하는구나.
-살아있다면..언젠가...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날이올거야...그때까지만..살아있자...
-나 포기할래... 비비를 위한거니까... 10억베리.
-뭐야...이런 것쯤은 아프지도 않아. 너희가 그 애의 고통을 알아...? 그에 비하면 발 하나, 둘, 세 개 쯤은....껌값이지!!
-아, 신? 아아....그 딴 것쯤이야. 금보다 비싸?
-바라는 것을 혼자서만 손에 넣으면 무슨 재미가 있지...? 차라리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
-이 배의 항해사는 누구?
-해적에게 보답을 하려면 이걸(돈)보여 주셔야지~
-곤경에 빠지면 누구나 약해지기 마련이지만 구해주겠다고 할때는...그녀석들의 강함에 한계따위는 없으니까!!!
-방향감각이 아주 환상이야!!

4.우솝

-당해낼 수 없다 해도 지킬 거야...그들은 내가 지킬 거다.
-미안. 난 거짓말쟁이라서 말이지.
-난 우리 아버지가 해적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꿈이라면 꿀래요!! 난 해적의 아들이니까…!!
-나에겐 8000명의 부하가 있다.
-이제 태평하기만 한 해적 놀이는........끝났다!
-남자에게는....싸움을 피해서는 안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짓밟혔을 때야...나를 짓밟아도....그 녀석의 꿈만은 비웃지 못한다!!
-우솝 해적단을!! 오늘을 마지막으로!! 해산한다!!!
-남자의 각오를 짓밟으려는 거냐!!
-신 따위가 뭐냐!!!
-루피, 난 너희들의 초인적인 힘에 질렸다. 그게 네 본심이겠지.너는 선장이지? 그러니까 오늘밤 10시 여기에서 메리호를 걸고 결투를 하자.
-메리는 아직 더 달릴수 있다고!
-루피, 너는 해적왕이 꿈이지? 나는 그만큼 안올라 가도 돼. 너희들은 약한 동료는 필요 없는 거자나!
-너희들은 앞만 보고 가겠지. 그러나 난 달라.
-루피를 믿어라!

5.상디

-먹고 살아남으면 [내일]이라는 것도 볼 수 있잖아?
-난 원래 평소에도 나미 누님과 비비양의 식사엔 네놈들 것의 100배는 신경 써서 만들고 있어. 썩은 재료는 네 놈들 거다.
-그동안 더럽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제프 주인님!
-네. 빌어먹을 레스토랑입니다........예약 하시려구요?
-식칼은 요리사의 혼이다.
-몇 다발이든 덤벼라, 이 망할 바나나들아
-사람은 ‘마음’이다!
-일류요리사의 특별한'식칼다루기'를!!
-저 세상 끝까지 폴 인 러브♡"
-레이디를 지키는 것이 나의 임무다.
-내 테이블 매너가 우습다고?
-요리사란, 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준다.
-이 바다에서 요리사에게 거스르는 것은 죽음과 같은 행위란 걸 알아둬라.
-바보 같은 점은 비슷한 것 같군
-네 놈은 돈같은 걸로 배를 채울 수 있단 말이냐.
-아름다운 사람을 위해 싸운다...그게 뭐가 나쁘냐?
-레이디는 부드럽게 다뤄야 하는 법이라고.
-아아....분해서 울상이나 지어라.
-결투에서 지고 동정까지 받는 남자의 심정을 아냐? 한번 생각해본 적이나 있냐구!
-그런 로빈양의 마음을 알고나니 설령 선장 명령이라도 난 멈출 생각이 없거든!
-...설령 죽더라도 난 여자는 때릴수 없어..!!
-여자의 거짓말은 용서해 주는게 남자다..!
-사냥꾼이다

6.토니토니 쵸파

-내가 만병통치약이 될 거야! 왜냐하면 이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잠이나 쳐자버려! 이 바보자식들아!
-살아있어........닥터! 닥터.....나 의사가 되고 싶어!!!
-내 이름은 토니토니쵸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의사가 지어준 이름이다.
-난 맨날 도망만 다녀서 모두들 날 지켜줬어. 그래서 난 믿음직스럽지 못했다. 여기서 해적의 깃발을 올리자!
-난 괴물! 강하다아아아아!!!!!!
-난 널 죽이지 않겠다....여기서 떠나라.
-조로!! 나 이참에 약 만들어 볼께!! 구제불능 치료약!!

7.니코 로빈

-내 꿈에는 적이 너무 많아......
-그런 험악한 걸 나에게 향하지 말아주겠어?
-역사는 되풀이되지만, 사람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파워....스피드. 그건 내게 무의미한거야.
-살고싶어!!!,,,!!나도 함께 바다로 데려가 줘!!!
-죽기를 바라던 날 살려버렸지. 그게 너의 죄야.
-반성한다 해도 용서 하지 않을거야!!!
-너로 인해 사라진 역사의 무게를 깨닫도록

8.거인 브로기, 도리

-그 뜻에.....함께하지!
-그토록 싸움을 원하는 전사에게....어떻게 동정을 할 수 있느냐!
-싸우는 이유는 잊어버린지 오래지....[긍지]다.
-친구의 출항이다....미련이라도 있나?
-하지만 저 녀석들을 위해서라면 하나도 아깝지 않아!!
-우리가 뚫을 수 없는 건 피해 젖은 뱀 뿐!!

9.붉은 발 제프

-상디.........감기 조심해라.
-남자는 조용히 이별하는거다 멍청이들아
-살아남기 위한 무기...그것은 바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념.
-수많은 무기도 뱃속의 한 자루 창을 당해내지 못할 때가 있지.

10.Dr.히루루크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 질 거다...
-정말 좋은 인생이었다! 고맙다.....쵸파!
-언젠가는 내 의학으로 이 나라를 구해내고 말거다.

11.포트거스.D.에이스

-루피. 높은 곳으로 와라.
-넌 ‘연기’지만 난 ‘불’이다.
-못난 동생을 둬서 형은 늘 걱정이다.

12.코비

-하지만 당신들 둘에게서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산다는 게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난 해군 장교가 될 사람이다!

13.혁명가 드래곤

-세상은 우리들의 답을 기다리고 있지.
-사나이의 출항을 방해할 이유가 어디있나?
-갔다와라!! 그것이 너의 선택이라면!!

14.와이퍼

-그걸.........각오라고 하는게 아닌가.
-내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마라!
-선조를 위해서!
-대지는.......지지 않아.
-이기느냐...지느냐....싸움의 끝에 이 외의 해답은 없다.

15.Mr.2 봉쿠레

-남자의 길을 벗어난다 해도......여자의 길을 벗어난다 해도.......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흩어진다면 다같이 진정한 하늘에 피워보자 꾸나.......남자의 길!!!!
-흩어진다면 수면 위에 실로 아름답구나..... 우정의 꽃.
-동료를 데리러 가는 친구를 버리고 내일 아침밥이 맛있을 것 같냐!!
-우정은 함께 한 시간과는 관계없다는 걸!

16.몽블랑 크리켓

-환상에 싸움을 걸 배짱도 없는 병아리가 해적을 논 하는게 아니다.
-그게 남자의 로망이다!!
-난 너희같은 바보들을 만나서 기쁘다....오늘은 편히 쉬어라. 동료여.
-난 내 인생을 망쳐놓은 남자와 결판을 내야한다.

17.마샬.D.티치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비웃음을 사면서 가면 좀 어떠냐.높은 곳을 향하다 보면 주먹을 내지 말아야 할 싸움도 있는 법이야


19.갓 에넬

-사람은 신을 두려워하는 게 아냐..바로 공포가 신이지.
-신은 있다...바로 나야.
-내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력!!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인 것이다!!
-불가능 따윈 전혀 없다...나는 전지전능한 신이다!
-설마 빛보다 더 빨리 도망가려는건 아니겠지?

20.쥬라클 미호크

-우물 안 개구리여....세상이 넓음을 알아라.
-언젠가 나를 밟고 뛰어넘어라!
-매우 난폭한 호검이군... 좀더 부드러워 지거라.

22.음월 반오거

-맞아. 이 세상 모두는 강한 바람이 향하는 대로 흘러가 만나게 되는 톱니바퀴니까.

28.Sir.크로커다일

-싸움에 진 개는 정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
-너와 나는 격이 달라.
-난 지금까지 그런 녀석들을 수없이 버려왔다.
-신뢰......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거지.
-중요한 때에 쓸모없는 놈보다 한심한 건 없지.
-이 바다의 깊이를 알수록 그런 말은 할수 없는거다. 애송이!.

29.스모커

-내가 해병이고 네가 해적인 이상은 너를 보낼 수 없다.
-울 정도로 분하면 더 강해져라.
-내가 언제 윗대가리(상관)의 의견을 물었나?
-상관 놈한테 전해 주시지....엿이나 먹으라고!
-내가 너희들을 보내주는 건 이번만이다....

40.유자/토토

-이 나라는 미쳐버렸어......
-죽어도 사수하라!
-싸움이....끝나.
-그리고, 나도 그 피를 이어받았다. 보고는 할 테니까 걱정마.
-유바는 죽지 않아....!

41.네펠타리 비비

-나쁜 건 크로커다일인데 왜 누군가가 죽어야만 하는데!!
-난 이 나라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악몽은 끝났습니다.
-언젠가 또 만난다면 동료라고 불러주지 않겠어?

42.빨간머리 샹크스

-반드시 그 밀짚모자를 돌려주러 와라...루피.
-체면보다는 네 목숨이 소중하다.
-잘 들어워라...산적. 내 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뒤집어 씌우든 침을 뱉든 난 웬만한 일은 웃으며 눈감아 준다지만...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내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에겐 용서는 없다.
-총을 뽑을 땐 목숨을 걸어라. 그건 위협용 무기가 아니라고.
-왔구나....루피!!
-네 놈들의 앞에 있는 건 해적이다..!

43.페루
-우리 알라바스타의 팔콘....왕가의 적을 멸하는 존재!!
-저는 네펠타리 왕가를 모신 것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4.간 폴
-전쟁시대의 영웅도 태어난 시대가 다르면 살인자일 뿐이지.
-이 세상이 올바르고 튀어나온 자들이 나쁘다는 건 누가 정했는가.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계에 신은 없다!

45.신관 슈라
-누군가가 산다는 것은 누군가가 죽은 것....이 세상은 그런거다.

46.벨메일
-사랑한다...나미...노지코.
-누구에게도 지지 말거라. 여자라도 강해지지 않으면 안돼...
-남들에게 칭찬받지 못해도 상관 말고, 태어난 이 시대를 원망하지 말거라.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강함을 잊지 말거라.
-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테니까…!

47.Dr.쿠레하
-떠맡고 있던 애완동물 하나가 남의 집으로 넘어간 것일 뿐이야....끈적거리는 건 싫거 든.
-자, 갔다와라, 바보아들아!!
-지금 그 느꼈던 행복을 평생 잊지 말거라.
-착한 것만으로는 사람을 구할 수 없어!! 실력이 없으면 누구도 구할 수 없는 거다!!

61.올비아
-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우리들이 포기 할 수는 없어!!

62.사우로
-웃으면 좋다구!!괴로울때는 웃으면 좋아!!
-자랑스러워해라!로빈! 오하라는 훌륭하다!!
-바다는 넓어....언젠가 반드시!!너를 지켜줄 동료가 나타날거다!!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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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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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의 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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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해적왕이될 남자다!!

 

나미 넌 내동료야~~

 

너는 도대체 동료를 뭘로보는거야~

 

나에겐 있어서 동료라는건 내 목숨과 바꿀수있다

 

난 칼질도못하고,행해술도못하고,요리도못하고,거짓말도못한다

나는 누구에게나 도움을 받고 살아가야한단말이다.

 

상디-

식칼은 요리사의 도구 더러운손으로 만지지말란말이다.

오올블루는 나의목표이자 꿈의바다다!

영감~여태동안 시세 겁나게졋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샹크스-

루피..고맙구나 이팔하나쯤은 괜찮아 너의목숨이랑 비교도 안됀다.

한번 뽑은 총에 목숨을 걸어라.

-조로-

선장..괜찮아...네가 새계검호정도 돼야 너가 괜찮을거아니야.

등을 돌리는건 검사의 수치다!

 

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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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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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8****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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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적왕이 될거야"

 

"할수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야 내가 한다고 정했으니까 그걸위해 싸우다 죽어도 아무상관없어"

 

"난 최겅의 검사가 되겠다고 한때부터 목숨은 버렸다"

 

"난 여기서 죽을수 없다. 보통이 아닌 매의눈을 이기기 위해서는 아무리 죽을만한 상처를 입더라도 저승사자라도 내 목숨을 가져갈순 없다"

 

"꿈이 목숨보다 중요해?"

 

"아니 하지만 꿈이 없으면 뭐를 보고 앞을 갈거야? 꿈이 있기에 내가 있는거야."극장판

 

"이것을 안먹고 죽을수 있지만 먹고 살아나면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지않냐?"

 

"너희들은 왜 싸우는 거냐?"

 

"나미누님이 울고 있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어디있나?"

 

"나미를 구할 방법을 알았다"

 

"이딴 방이 있으니까 그런거다 내가 부셔주지"

 

 루피vs비비

 

 루피:"비비 난 크로커 다일을 죽이고 싶다"

 

 비비:"반란군을 막으면 크로커 다일도 막을수 있는거야?"

 

 루피:"우린 그마을에 가면 아무것도 할수없어 차라리 해적이니 없는게 더 낫지"

 

 비비:"그건 ..."

 

 루피:"넌 싸움에서 아무도 죽으면 안된다고 하고 있어. 나라의 국민도 우리들도 다 상가  

칠무해 인데 말야.이미 백만명이나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너무 약해 빠진거 아니야?"

 

 비비 :"뭐가 잘못이지 사람들에게 죽지 말라고 하는게"

 

 루피: "사람은 죽어"

 

 비비:" 다신 그런말 하지만 다시 하면 가만 두지 않겠어. 반란군도국왕군도 왜 죽어야 하

는데 다 나쁜것은 크로커 다일인데"

 

 루피:"그럼 넌 왜 목숨을 걸고있냐~~ ~~~ 이 나라를 보면 뭐가 먼저 정도는"

 

 비비:"나도 알아"

 

루피:"너같은 목숨 하나로 충분할거 같냐?"

 

 비비:"그럼 뭘 걸어야 하는데 내겐 그것밖에 걸게 없는데"

 

 루피:"우리의 목숨도 함께 걸어봐 우린 동료잖아 동료라고"

 

 "알려줘 크로커 다일이 어디 있는지"

 

"살기위한 장비인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인가"

 

"마음속에 품은 한자루의 창이 있다

 

그런데 수십개의 무기로도 그창을 못이기는 경우가 있다.

 

이싸움에서 지던 이기던 난 저런녀석이 좋아"

 

"내 동료는 누구하나도 줄수없어~~~~"

 

"누구하나 구하지도 못하는 게 뭐가 신이냐?~~"

 

"사람은 마음이다"

 

"아무것도 베지안는검은 모든 사물이 호흡을 한다는거군"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총알에 심장에 뚫렸을때?"

 

"아니"

 

"독버섯이 든 독약을 먹었을때?"

 

"아니"

 

"그것은 다른사람들로부터 잊혀졌을 때다"

 

비비: "다시 동료라고 불러주면 안돼겠니?"

 

루피해적단이 이때 동료라는 표시가 있는 손을 든다

 

"로빈 너에게 아직 못들은게 있어

 

살고 싶다고 말해~~~"

 

"산다고...

 

아무도 허락해 주지 않았어. 하면 안돼는 일이라 생각했어

 

만약 조금이라도 좋은것을 선택하라면

 

루피 나 살고 싶어 나도 바다에 데리고 가줘"

 

루피가 "좋아 가자"

 

살아있다면 언젠가 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날이올거야.. 그때까지만 살아있자 

 

검을 3자루 쓴다는 것과 삼도류는 달라

 

죽개 내버려 둘수 없으니까 '동료' 인거잖아

 

내 동료는 죽어도 줄 수 없어 

 

여자의 거짓말을 용서해야 남자다

 

내가 만병통치약이 될꺼야 이세상엔 고칠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때야 -

 

어떤 이유에서이든지 나는 내친구를 상처입히는 녀석들은 용서하지 않는다-

200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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