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으로 이방송을 보게되었어요
제가 반려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런경우는 드물다못해
훈련과정에서 보호자의 태도가 좀 보기가싫네요
사람도 자신의 의지 마음 생각이 있는것처럼 강아지들도 다 있기 마련인데 너무 자신들의 이익 행복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너무 이기적이다는 생각밖엔.. 물론 짧은기간이지만 정들만큼 든것도 생각안한건 아니지만 두강아지들의 앞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못했을듯 하네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무릎까지 꿇면서 한말을 고민 1도 안했다니ㅋㅋㅋ 대책이없더군요
훈련소에 같이 데려오면 안된댔는데 같이오고 훈련을 제대로 받겠다는 의지도 1도 없네요 제가 볼때는 몇개월후 둘이 피터지게 싸워서 피를 봐야 정신을 차리겠네요..에휴 한숨밖에 안나오네.. 딱봐도 좁은집에 보더콜리 두마리라...집에있는 짐 다빼서야겠네요. 짐 다빼도 감당이되려나?ㅋㅋ
코비 담비 두 강아지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모녀님들 그런 정신세계로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강아지들 당신들 노리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