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답변 : 님의 성적은 중요치 않습니다. 님이 꼴찌를 하여도 상관 없는것이고

변호사가 되는 현재의 길은 사법시험의 합격입니다. 즉 고등학교 성적은 물론

대학교에 진학했을 경우 대학의 성적 역시 나빠도 사법시험에만 합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단. 사법시험이 현재 예전에 비해 쉬워지고 인원도 늘었다고는 하지만, 어려운 것이

사실 이라는 점을 감안해 주셨으면 하네요. 우리나라의 모든 시험은 학교 성적과 무관하다고 할수 있고, 대학의 성적을 신경 써야 할 경우는 일반적인 취업의 경우입니다.

2번의 답변 :위 처럼 수능이나 내신 등급이 변호사와 가지는 연관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님이 말하고 있는 것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치에 지나지않습니다. 단 내신이나 논술 , 수능이 잘나와서 좋은 대학의 법학과에 진학한다면 그만큼 변호사가 되기가 쉬울수는 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좋은 대학일수록 공부하는 분위기가 다르고 배우는 과정의 차이역시 부인할수는 없으니까요... 현재 법과들을 보아도 명문대라고 하면 1학년때 부터 체계적으로 준비시키는 곳들이 있다고 하지만 지방의 경우는 군대 갔다와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즉 , 내신이나 수능이 변호사가 되는 것에는 상관이 없지만 변호사가 되기 위한 환경적인 요인을 가지는 되는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번의 답변 : 따로 나누어 지는 것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변호사는 법과 관련된 분야에 대하여 변론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어떤 쪽이든 가능하고

님이 이혼쪽을 원한다면 그쪽 분야의 사건을 맞아 변론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합격함으로 주어지는 자격으로 사법시험 소개 싸이트를 방문해서 보면

변호사 자격외에 몇가지 자격이 추가로 주어짐을 알수 있습니다.

4번의 답변 :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법시험만 합격하면 됩니다.

사법시헙은 1차과목으로 헌법 , 민법, 형법의 세과목과 선택한과목 외국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어의 토익 점수는 기본적인 사항으로 알고 있고 , 시험 방식은 객관식으로 헌,민, 형 은 40문제 5지선다로 하고 있습니다. 기출문제는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고, 문제집등을 이용하는 좋습니다. 기본서는 권영성의 헌법 , 김준호의 민법 , 이재상의 형법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2차과목은 주관식으로 써 위 과목외에 형사소송법, 상법, 민사소송법이 추가되면 케이스와 약술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험 칠 때 법전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있고,

2차 문제역시 기출문제를 확인하면 그 유형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되는 것은 이외의 것이 없습니다. 사법시험 1.2차에 합격하고 연수원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성적이 낮으면 변호사가 되는 것입니다. 성적의 순으로 판사 , 검사 , 변호사로 나누어 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왕 도전 하는것 검사나 판사가 좋을것 같네요

5번의 답변 : 이런건 확실한 답변이 어렵네요...

 아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엄청 번다고 하고 또 대부분은 큰수입을 올리지 못한다고 하기도 하고 정확한 사항은 저도 되기전에는 알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호사의 취득으로 주어지는 자격증은 총 6가지를 얻게 되는것으로 압니다.

즉 변호사는 명예직이고 먹고 살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멋지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