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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식인여러분 웃긴이야기 슬픈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적어주세요 ^ㅡ^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4,258 작성일2008.07.26

웃긴이야기 슬픈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적어주세욤!!

 

이상한 거 올리면 신고합니다 ^ㅡ^

내공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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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d0****
영웅
영어, 가수, 학교생활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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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사오정이 취직을 하기 위해서 면접으보았다
근데 손오공이같이왔다 손오공도 면접을보려고온것이다
손오공이 먼저안으로 들어갔다

면접관:라디오는 언제 만들어졌습니다?
손오공: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 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음 그렇다면 축구를 누가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오공:예전에는 안정환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입니다
면접관:"그럼...UFO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손오공:"여러 축측이 나오고있지만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해설:손오공이 나오자마자 사오정은 답을 알려달라고 졸랐습니다.
할수없이 답을 알려줬습니다.사오정은 그것을 다외웠습니다
하지만 사오정이 바보인것을 면접관은 알고있었습니다.

면접관:당신은 언제태어났습니까??[생각:이정도는 쉽겠지..??]
사오정: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헉.. 그럼 아버지는 누굽니다?"
사오정:예전에는 안정환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입니다."
면접관"(완전 포기 상태 -_-)..당신은바보죠?"
사오정:[역시나 이상한<대답>여러 추측이나오고 있지만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선생님이 받아쓰기를 해오라 그랬다.

그래서  맹구는 집에 가서 받아쓰기를 해달라고 뛰어갔다

(집에도착)

가방내려놓고 아빠한테 갔다

그때 TV를 보고 계셨다

"아빠 받아쓰기 해줘"

"전봇대가 무너진다~~~~~~~~~~"

라고 해서 그걸 받아적었습니다.

이번엔 엄마한테 물었습니다.

"엄마 받아쓰기 해줘!"

"동태 눈까리 쓰갔나?"

라고 해서 적었습니다

이번엔 형한테 가서 물었습니다

"형 받아쓰기 해줘"

"내다리는 무쇠다리~~~~~~~~~"

라고 해서

그걸 적었습니다.

이번엔 삼촌한테 물었습니다..

"삼촌 받아쓰기 해줘~"

"3년후에 다시오마~"

라고 해서 적었습니다

<다음날 학교>

"자 1번인 맹구 발표해봅시다."

"전봇대가 무너진다~~~~~"

"어디어디?어디어디?"

"동태 눈까리 쓰갔나?

"이놈자식이 바지 올려 종아리 맞아야겠다"

(퍽퍽퍽 딱딱딱 총6대)

"내다리는 무쇠다리~~~~~~~~~~~~"

라고 해서 선생님은 화가 끝까지 나서 교장실로 갔다

"넌 퇴학이다!!!!!!!!!!!!!"

"3년후에 다시돌아오마~"

 

이것도 맹구편`~

혜설 : 맹구와 친구들이 있었어요

 

 

맹구 : 친구야 이제 방학인데 숙제가 뭐일까?

친구 1 : 음...;; 아마도 받아쓰기 일것  같아..;;

맹구 : 응 나 간다~~!

친구3 : 맹구야 선생님께서 방학숙제도 내주지 않았고 친구 1이 말한것은 진짜가 아니 잖아`~

맹구 : 괜찮아 먼저 갈꼐~~!!
혜설 집에 도착 했습니다.

맹구 : 엄마 저 받아쓰기 하는데 뭐 할지 말해주세요.

엄마 : 통닭이 날아간다`~(통닭을 만드는중 그리고 맹구가 말하는건 못들었음)

맹구 : 음..'; 통닭이 날아간다~ 이번엔 형 한테 가봐야지..

맹구 : 형 나 받아쓰기 숙제가 있는데 문제좀 내줘~
형 : 이런 **놈

맹구 : 이런 **놈(?) 그냥 적고 내방이나 가봐야지!~

탤래비전 : 00700

맹구 : 음..;; 00700이라니..;(받아 쓰기 장에 적고 있음)

누나 : 우리집은 왜이렇게 먼거야! 산넘어 강을 건너서 가야 하다니

맹구 : 음;; 산넘어 강을건너(받아 쓰기 장에 적고 있음;;)

 

                                                         방학 개학일

 

선생님 : 맹구야! 넌 먼저간 죄다 니가 먼저 발표 해봐!

맹구 : 네! 통닭이 날아간다!

선생님 : 어디어디!!

맹구 : 이런 **놈

선생님 : 어런! 너 너히집 전화 번호 뭐냐!

맹구 : 00700

선생님 : 안되겠다 너 너히집 어디냐!

맹구 : 산넘어 강을 건너~~

 

 

 

 

 

 

 

 

 

한 유치원 선생님이 있었다.

 

하루는 유치원 급식날,

 

아이들이 싫어하는 콩밥이 나왔다.

 

"얘들아, 싫어한다고 해서 남기면 안되지."

 

"왜 음식을 남기면 안 돼요?"

"그건..."

 

'이 꼬마들에게 어렵게 말하면 못 알아듣겠지.'

 

"왜냐하면 너희들이 저승에 갔을 때 하나님이 너희가 남긴 음식들을 먹으라고 하거든."

 

"와~ 그럼 피자나 치킨 많이 남겨야지!"

 

'헉! 아, 좋은 생각이 났다.'

 

"비벼서 주는데?"

 

""

 

허접하지만...


슬픈이야기

저의 경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지금 11살 5학년 소녀입니다. 제가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그렇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좀 길지만..

저희 가족은 형편이 많이 좋지않았습니다 돈에 많이 시달렸죠.

그래서 엄마는 옆집에 저와 친한 선진이 엄마에게 돈을 좀 빌렸고

몇달후 우리가족은 이사를 왔습니다

몇주일후 저녁에 저녁밥을 먹는데 < 아빤 일때메 없었어요

선진이 아주머니께서 오빠 하며 많은 형제를 이끌고 쳐들어와서는

남자들은 문앞에서있고

아주머니 언니들은 엄마 혼자를 때려 눕혀서 밟고,머릴 뜯고

많이 때리셨고 엄마는 피가 흘렀습니다.

언니와 나는 그남자들때문에 큰방에 문을 잠그고 울고만있었습니다

언니는 쭈구려서 우는데 전 울다가 살며시 문을 열었고

엄마가 여러 여자들에게 밟히는 모습을 보고

울며 않되요 하고 소리치며 누워서 피를 흘리는 엄마를 꼭 안았습니다

그때 위에서 선진이 아주머니가 니 않비키나 !!! 하고 소리를 지르며

다시 발로 엄마를 걷어 차는 그 표정을 난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발은 엄마가 아닌 저한테 날아와

저는 냉장고 뒤까지 밀려나가서 아직도 배가 많이 않좋습니다

엄마는 그대로 할머니집까지 끌려갔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빚을 갚아주셨고 나는 집에서 정신을 차렸는데

언니가 울면서 나를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전 바로 일어나서 주위를 보았는데 거실에는 온통 피 자국과

엄마에 머리카락이 흩어져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거를 닦고 쓸며 울었습니다

어떤날은 언니는 학교를 가고

엄마와 내가

어린이 대공원에 걸어서 올라가는데 엄마가 아직 갚지않은 기름집 차가 오는것이었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는 놀라더니 황급히 제 손을 잡고 뛰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갔습니다

몇분후 기름집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오더니

한문 한문 열려고했습니다

그때 우린 첫번째 칸에있었는데 첫번째칸이 않열리자 아저씨가

밑에구멍으로 발앞부분을 살짝 넣더니 제발을 툭툭 건들고는

아 여기있네 이러셨습니다

그때 아주머니가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니 빨리않나오나!!!!

그러더니 문을 부수고 들어올 기세였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당황해하며 문을 열고

저기..그게 아니고요...아주머니..그게

순간 아주머니는 머리를 뜯으셨고 몇분 뜯다가

엄마 핸드폰을 보더니 다시 돌려주고 니 이번달에 않갚으면

신고해버릴거다

협박하고 나가셨습니다

엄마는 바닥에 주저앉아 우셨습니다

저도 울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텐 언니한명과 오빠한명이있었는데

그 오빤 친오빠가 아닌걸 알았습니다

동희오빠는 초등학교때 울엄마를 봐서

자기 친엄마를 알기때문에 늘 속을 썩였고 고등학교 들어서자

엄마 머리를 뜯으며 몸싸움을 했고 집까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는 아기때와서 엄마가 친엄만줄 알았습니다

언니도 나중에알았고 저도 나중에알았죠

언니도 내 친언니가 아니란것을..

오빠와 언니는 아빠에 전 여자에 자식이었습니다

아빤 맨첨에 한여자와 결혼하여 언니,오빨 낳고

이혼해서 엄마와 결혼했고 언니 오빠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아빠도 오빠와 엄마가 몸싸움을 하고 집나가고 그랬던것을

알게댔는데 아빤 김동희에 진짜 모습을 모릅니다

그래서 엄마와 싸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를 입학했는데

전 왕따를 당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늘 울었고

결국엔 자살까지 할려고했지만

엄마가 발견하여 하지못했습니다

그렇게 전 늘 아픔속에 살다가

엄마와 아빤 이혼을 하셨습니다

엄마는 나와 살면서 아빠를 한달에 한번 만나고

집은 할머니집에 얹혀 삽니다

전 점점삐뚤어졌습니다

이 학교에와서 전 행복했지만

지난날에 제과거를 잊을순없었습니다

모든일에 짜증을내고 전 할머니지갑에 손을 댈정도였습니다 ..

그 사실을 안 엄마는 그돈들을 할머니께 돌려주고

우린 다시 할머니집에서 조금 윗쪽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무서운이야기

어떤 학교에 한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그 여자아이는 공부를 잘해서 아이들이 다 좋아했죠..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가 다니는 학교 옥상에서 평소때 공부를 못하는데 일본어 한 과목만 뛰어나게 잘 하고. 다른 과목은 전부다 왕꼴등을 했었던 한 여자아이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떨어져서 자살을 했대요.

 

학교에 그 이야기가 다 퍼져서 아이들이 지어낸건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은

학교에 `여자 화장실에 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한 여자아이 귀신이 나온다`라는 소문이

계속 돌기 시작했어요.

 

공부를 잘했던 그 여자아이는 겁이 나서 학교에서는 화장실 가는것을 참고서는 집에 가서 볼일을 보고는 했었는데,

하루는 정말정말정말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볼일이 급했더래요~

그래서 할수없이 자기랑 제일 친하고 겁이 별로 없는 여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안에 있는 공부 잘하는 여자아이가 계속 무서운 바람에 밖에 있느냐고 계속계속 물어봤더래요.

"너 밖에 있어?"

"어-니"

"야 무슨 소리야, 밖에 있어?"

"어-니"

"ㅇ...야..너 정말 밖에 있는거 맞아?"

"어-니"

 

계속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대답을 했더래요,

공부 잘하는 여자아이는 너무너무 무서워서 빨리 밖으로 나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교실로 가서 친구한테 왜 그랬었냐고 물어보니까는

정작 자기는 정말로 그런적이 없다고 이상하다면서 대답했어요.

 

그런데 그때 밖에 있는 사람이 "어-니" 이랬잖아요.

그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공부 잘하는 여자아이는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해서

국어 선생님한테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봤대요,

그런데 국어 선생님은 그게 뭐지 하면서 자기도 모른대요.

그래서 일본어 선생님한테 가서 물어봤는데,

"니 머리 위에" 라는 뜻이었다나요..? ^^

 

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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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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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똑이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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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옛날에 할아버지와 아이가살았습니다.

아이:할아버지 학교가기가 싫어요

할아버지:후후.. 할아버지가 어렸을때이야기를해주마

아이:네

할아버지:할아버진 어렸을대 학교가기가 무척힘들었단다... 산도 건너야되고 물도건너야했지

아이:그래서요??

 

 

 

 

 

 

 

 

 

 

 

 

 

 

 

 

 

 

 

 

 

 

 

 

 

 

 

 

 

 

 

 

 

 

 

할아버지 : 안갔단다.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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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yunh****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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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중학교 3학년인데요

 

제가 말하긴 좀근데 좀 잘나가는편이거든요?-_-; 오해는하지마세요

 

얘들끼리 모여서 친구집에서 놀았어요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진짜 완전이쁘고 완전잘나가는얘거든요?

근데 갑자기 얘들이랑 게임을 하는데

 

저를 쿡쿡 찌르는거에여

 

그애 표정을 보니까 완전히 거의다 죽어가는 표정이더라구요

 

글고 저 막 부르더니 얘들없는곳에 끌고가서

 

"여보..나... 똥마려워" 하면서 어렵게 말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그얘 넘 조아해서 .. 애들한테 같이 화장실좀 들어갔다온다고했거든요

 

그때 얘들이 이상한생각 했을꺼에여

 

여자친구는 똥싸고 저는 않보고 물계속 틀어놨거든요

 

똥싸는 소리않들리게

 

그리고 딱 한 30초정도 암소리없더니

 

갑자기 푸드더더덕프더덕프더덕프덕드드득 이런 소리가들리는거에여

 

저는 거의 패닉상태에 빠졌죠

 

그리고 어디서 병신같은냄새가 나는거에여

 

꼭 그 10년신던 아빠구두에 아줌마 향수뿌리면 나는냄새

 

그런 호로같은냄새가 나는거에여

 

충격먹었죠 여자친구는 다쌋는지

 

"다쌋어.." 하더라고요..

 

글고 똥을 닦고 물을내렸어요

 

근데 애들이 그걸들었는지

 

막 화장실앞에와서 나가니까 똥쌋냐 이러는거에여

 

머뭇거리고있엇는데

 

갑자기 그년(여자친구)이 쳐울면서 "흑흑.. 응 원빈(제 가명)이가쌋어"

 

이러는거에여

 

근데 갑자기 애들이 코를 처막으면서 "윽 이 연포탕 4일된 냄새뭐야"

 

하면서 화장실에 쳐가더니 거기서 냄새가 난대요

 

글고 막 저한테 이날을 위해 고구마와 계란을 그렇게 먹었던거니? 라고하는거에여

 

저는 너무황당해서 암말도못하고

 

저 담날부터 애들이 똥쟁이똥쟁이 라고해여

 

여자친구년은 제가 막 문자해도 암것도않보내고

 

믿힌년이 지가 똥싸놓고 나보고 쌋대여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말해야하죠?

애들한테 아무리 그렇게말해도 안믿어요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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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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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d****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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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장실에서 사건이일어났어요..

제가 여자 중3이고 좀 수줍음이잇엇어요

그런데 어느날갑자기 똥이마려웟어요

그떄방구똥이랑 배탈이낫엇어요ㅜ.ㅜ

그래서 화장실에서 똥을쌋어요.

그런데 설사로나왓는데 처음엔 소리가 없엇어요

그런데 나중엔....

이런소리남..

뿡뿌직!~쿵푸다다다다다다다다삑뿡뿍뿡빠다다다다뿌르르르르뿡뿡따따슈욱~~~~`

오늘도 주체없이터져나오는데다가 설사가 변기통을넘으려고햇심-_-

그런데..여자에가 옆에잇엇어요.

그소리를듣고 뛰쳐나간거갓음..

그래서 방귀를꼇는데

소리가 뿡뿡뿡뿌직꺼억이렇게소리낫음 다닦엇는데..

휴지를1통을다써도써도계속계속 묻어나와서 전화를해서 휴지좀가져오라햇더니 나뭇잎을가져오더레요..

그래서 그걸로 다닦고 뒷처리를하는순간..

다시 또마려운거에요 갑자기 서잇는데 막나오고 아나 막나옴 서잇는데 헉햇더니 바지에 내려옴 제가사실 바지를다내리고 오줌싸고 똥싸는데 바지에 흘러내려옴 정말 기분이.. 드러움 설사는 서잇는데 계속흘러나오고 정말 장난아님 ^^ 사실이에용^^ 정말믿어주샌 정말 서있는데 설사가나오다가 땅으로 흘러내렷죠

막 변기통에 떨어져잇고 변기통은 똥에꽉차잇고 그래서 겨우참고 나가서 똥을 계속 싸더니.. 남자들이 보는거에요. 어이가없는표정으로 전그대로 설사를 하는데 너무더럽고 정말 동그라미로그리면 한이정두?○○○○○○○○○○○○○○○○○○○○○○○○○○○○○○○○○

○                                                                  ○

요만함 ㅅㅂ 존나 길똥 설사땜에 이미지가망침..

2008.08.09.

  • 출처

    여자 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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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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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웃긴얘기>
어떤 깊은 산골에 신비의 절벽이 있었는데
There was a mystical cliff at the end of the mountain.
용기있는 자들이 이 절벽에서 뛰어 내리며
Those that were courageous enough to jump off the cliff
소원을 외치면 소원대로 자신의 모습을 바꿀수있다하여
were allowed to become any way they wanted by shouting it out.
친구 세명이 험난한 길을 헤맨끝에
이 절벽을 찾았답니다.
Three friends went on a strenuous journey to find this mystical cliff.
첫 친구는
"독수리" 라 외치며 절벽에서 뛰어내리자 독수리가 되었고....
The first friend shouted "eagle" as he jumped and became an eagle.
또 다른 한명은 " 매"라 하며 떨어져 매가 되었습니다.
The second friend shouted "hawk" and became a hawk.
마지막 한명도 심호흡을 하고 힘차게 달려나가던중
As the last one breathed deeply and got to a running start,
돌부리에 걸려 발을 헛디디며...
He tripped on a stone and said...
"Oh, Shit"
 
<genre>
genre의 한글뜻은 '유형,형식,양식,장르' 라는 뜻이 되겠구요..
영영뜻은 'a particular type of literature, painting, music, film, or other art form which people consider as a class because it has special characteristics'가 되겠습니다^^
 
이상...
조은하루되세효>0<
 

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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