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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웃긴 이야기
codm**** 조회수 65 작성일2008.09.18

웃긴 이야기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내공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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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r****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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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취직을 하기 위해서 면접으보았다
근데 손오공이같이왔다 손오공도 면접을보려고온것이다
손오공이 먼저안으로 들어갔다

면접관:라디오는 언제 만들어졌습니다?
손오공: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 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음 그렇다면 축구를 누가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오공:예전에는 안정환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입니다
면접관:"그럼...UFO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손오공:"여러 축측이 나오고있지만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해설:손오공이 나오자마자 사오정은 답을 알려달라고 졸랐습니다.
할수없이 답을 알려줬습니다.사오정은 그것을 다외웠습니다
하지만 사오정이 바보인것을 면접관은 알고있었습니다.

면접관:당신은 언제태어났습니까??[생각:이정도는 쉽겠지..??]
사오정:70년대에 만들어져 80년대에 나왔습니다.
면접관:"헉.. 그럼 아버지는 누굽니다?"
사오정:예전에는 안정환이었지만 지금은 호나우도입니다."
면접관"(완전 포기 상태 -_-)..당신은바보죠?"
사오정:[역시나 이상한<대답>여러 추측이나오고 있지만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선생님이 받아쓰기를 해오라 그랬다.

그래서  맹구는 집에 가서 받아쓰기를 해달라고 뛰어갔다

(집에도착)

가방내려놓고 아빠한테 갔다

그때 TV를 보고 계셨다

"아빠 받아쓰기 해줘"

"전봇대가 무너진다~~~~~~~~~~"

라고 해서 그걸 받아적었습니다.

이번엔 엄마한테 물었습니다.

"엄마 받아쓰기 해줘!"

"동태 눈까리 쓰갔나?"

라고 해서 적었습니다

이번엔 형한테 가서 물었습니다

"형 받아쓰기 해줘"

"내다리는 무쇠다리~~~~~~~~~"

라고 해서

그걸 적었습니다.

이번엔 삼촌한테 물었습니다..

"삼촌 받아쓰기 해줘~"

"3년후에 다시오마~"

라고 해서 적었습니다

<다음날 학교>

"자 1번인 맹구 발표해봅시다."

"전봇대가 무너진다~~~~~"

"어디어디?어디어디?"

"동태 눈까리 쓰갔나?

"이놈자식이 바지 올려 종아리 맞아야겠다"

(퍽퍽퍽 딱딱딱 총6대)

"내다리는 무쇠다리~~~~~~~~~~~~"

라고 해서 선생님은 화가 끝까지 나서 교장실로 갔다

"넌 퇴학이다!!!!!!!!!!!!!"

"3년후에 다시돌아오마~"

 

이것도 맹구편`~

혜설 : 맹구와 친구들이 있었어요

 

 

맹구 : 친구야 이제 방학인데 숙제가 뭐일까?

친구 1 : 음...;; 아마도 받아쓰기 일것  같아..;;

맹구 : 응 나 간다~~!

친구3 : 맹구야 선생님께서 방학숙제도 내주지 않았고 친구 1이 말한것은 진짜가 아니 잖아`~

맹구 : 괜찮아 먼저 갈꼐~~!!
혜설 집에 도착 했습니다.

맹구 : 엄마 저 받아쓰기 하는데 뭐 할지 말해주세요.

엄마 : 통닭이 날아간다`~(통닭을 만드는중 그리고 맹구가 말하는건 못들었음)

맹구 : 음..'; 통닭이 날아간다~ 이번엔 형 한테 가봐야지..

맹구 : 형 나 받아쓰기 숙제가 있는데 문제좀 내줘~
형 : 이런 **놈

맹구 : 이런 **놈(?) 그냥 적고 내방이나 가봐야지!~

탤래비전 : 00700

맹구 : 음..;; 00700이라니..;(받아 쓰기 장에 적고 있음)

누나 : 우리집은 왜이렇게 먼거야! 산넘어 강을 건너서 가야 하다니

맹구 : 음;; 산넘어 강을건너(받아 쓰기 장에 적고 있음;;)

 

                                                         방학 개학일

 

선생님 : 맹구야! 넌 먼저간 죄다 니가 먼저 발표 해봐!

맹구 : 네! 통닭이 날아간다!

선생님 : 어디어디!!

맹구 : 이런 **놈

선생님 : 어런! 너 너히집 전화 번호 뭐냐!

맹구 : 00700

선생님 : 안되겠다 너 너히집 어디냐!

맹구 : 산넘어 강을 건너~~

 

 

 

 

 

 

 

 

 

한 유치원 선생님이 있었다.

 

하루는 유치원 급식날,

 

아이들이 싫어하는 콩밥이 나왔다.

 

"얘들아, 싫어한다고 해서 남기면 안되지."

 

"왜 음식을 남기면 안 돼요?"

"그건..."

 

'이 꼬마들에게 어렵게 말하면 못 알아듣겠지.'

 

"왜냐하면 너희들이 저승에 갔을 때 하나님이 너희가 남긴 음식들을 먹으라고 하거든."

 

"와~ 그럼 피자나 치킨 많이 남겨야지!"

 

'헉! 아, 좋은 생각이 났다.'

 

"비벼서 주는데?"

 

""

 

허접하지만...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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