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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노래방?' 이긴 하지만 요즘 노래방 가본 사람 입구에 들어가본 사람은 알거다.
누구들어가는지 큐알코드도 찍고, 손소독제에 체온도 재고, 몸에 살균 스프레이도 뿌려준다.
이 시국에 노래방 아무도 안가면 노래방 사장들은 다 굶어 죽으라는 얘긴데...코로나때문에 의료진분들이 힘든거 알지만 어떻게 사람들이 다 자가격리해서 외부시설을 아예 사용하지 않을수가 있나 2주 3주는 할 수 있지만 지금 코로나가 몇 개월 짼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라고 생각한다. 코로나는 백신나오기 전까지 못멈춘다. 그 때까지 사람 살리자고 다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면 경제침체에 우울증걸리는 사람에 이 역시 돌이키기 힘든 문제가 생긴다. 방역작업에 성실하도록 룰을 정하고 기존 시설들을 운영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방같은 곳만 뭐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식당이나 카페같은 곳도 위험하다. 내가 경로를 아는 같이 앉는 사람 말고도 어디서 왔는지 모를 사람들과 다같이 밀폐된 공간에 있는거니까 마스크도 없이! 요즘 카페는 주말에 자리도 없던데 윤아랑만 단 둘이 노래방간 이효리를 잡아먹을듯이 욕하는 언론은 참 할짓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장황해졌는데 결론은 별일아닙니다.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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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광주 에서 코로나 심각해지니까 시비터는거임 지금 밖에 나가면 수 금토 사람들 바글바글 합니다 술집 노래방 클럽 근데? 왜 이효리 윤아 를 욕하나? ㅋㅋ 지들 주변부터 욕을하지 아니 애초에 욕먹을 쓰레기는 문 ㅗ 인 씨 일테지만 전라도 4월 ~ 6월 사람들 바글 바글 돌아다님 심지어 전라도는 청정 이라고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는 분들 많았고 전라도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돌아다는데 문정부에서 대처 실패 남탓을 그냥 몰아가는 것일뿐 욕할거면 모두 푸른집 아저씨 한테 해야겠죠?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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