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한 정권은 비리를 감추고 미화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언론부터 통제합니다. 

5공은 무력으로 언론을 억압했고 김정은도 언론을 제압하여 자신을 미화시켜 찬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좌파정권도 특유의 권모술수로 언론을 장악했습니다.

2001년 언론사 세무조사를 갑자기 펼쳐 수백억에서 천억대의 세금을 부과해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 되게끔 유도하여 모두 손아귀에 넣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치밀하게 은행의 돈줄을 거머쥐고 기세를 유지하여 지금까지도 언론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을 외교권과 임명권만 주고 권한을 모두 빼앗아 꼭두각시로 세웠습니다.

따라서 그 권력을 그대로 계승한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도 외교권과 임명권만 행사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이 주어진 권력을 정상적으로 펼치면 살인보다 더한 범죄를 저질러도 무서워서 보도를 못하는 게 바로 언론의 습성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정권 때도 언론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광우병 촛불집회를 벌였고 현재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을 크게 부풀려 어리석은 백성들을 선동하여 촛불집회를 다시 벌이고 있습니다.

두 대통령은 언론을 지배하기는 커녕 오히려 언론 플레이에 똑같이 시달렸다는 것으로 외교권과 임명권만 물려받아 주어진 권력이 아주 약했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눈과 귀인 언론이 빨갱이의 하수인이라 실상이 전달 될 길이 아예 차단되어 국민들은 날조된 허구 보도만 접해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파악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어리석은 국민들은 놀아날 수 밖에 도리가 없지만 현명한 국민들은 똑같은 수법에 또 속지는 않을 것입니다.

언론 보도 대로 대통령이 국정을 농단할 힘이 있다면 주어진 권력으로 먼저 언론을 장악하여 알려지지 않게 단도리를 했을 것입니다.

언론이 대통령의 비리를 마음놓고 보도한다는 것은 권력을 남용할 힘이 없다는 반증으로 그런 사건을 벌일 환경 조차 조성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언론프레이로 펼치는 유언비어라는 것으로 빨갱이가 뒤에서 조종하여 여론몰이로 국민들을 선동해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여 적화시키려는 공작인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절체절명의 적화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빨갱이 공작에 더 이상 놀아나면 안됩니다. 

박근혜는 이미 민심을 잃었답니다 ㅎㅎ...

그분이 한 행동들이 제정신으로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