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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박근혜 대통령 하야 시위 관련 질문
비공개 조회수 1,701 작성일2016.11.19
저는 고2학생인데 많은 학생들과 더불어 이번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관심이 많습니다.
11월 19일날에 열릴 시위에서 폭력사태가 우려된다고 하는데 이에 관해 질문합니다.

바로 질문
1) 저희 아버지께서 과거 87 6월 항쟁 때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데모를 하면 경찰들이 사람들을 패고 최루액을 던져 해산시키게 했다는데요. 이번 하야시위에서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

2)계엄령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는데 계엄령이 선포되면 교과서에 나오는 사진처럼 군인들이 탱크를 몰고 와서 사람들을 때리고 사람들을 향해 총을 겨누나요?

3)평화시위보다 폭력시위를 주장한다면 선동꾼인가요?

4)평화시위와 폭력시위 중에 어느쪽이 마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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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양동안 교수가 어제 국회의사당 앞 박대통령 하야 불가 집회에서 행한 연설문]

:최순실 비리 사건에 흥분한 국민들이 군중집회를 개최하며 박근혜대통령의 사임을 압박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저는 군중봉기에 굴복한 박대통령의 사임에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저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출생한 100% 전라도 사람입니다.
박대통령과는 일면식도 없고, 공적으로건 사적으로건 아무 인연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 직업은 대학교수로서 학문연구, 특히 정치사상 연구에만 열중해온 사람입니다,
그런 이 사람이 박근혜 사퇴반대 운동을 전개한 까닭은 무엇인가?
이제부터 그 이유 3 가지를 밝히겠습니다.

첫째 이유는 폭민정치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유민주주의 통치는 두 개의 기둥으로 구성됩니다. 하나의 기둥은 다수결이고, 또 하나의 기둥은 법률에 의한 통치, 곧 법치주의입니다.
이 두 개의 기둥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는 사망하게 됩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는 박대통령의 측근인사인 최순실 여인의 비리에 분노한 국민이,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사퇴 지지 비율을 높게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등에 업고, 어떤 세력이 군중집회를 조직하여 법치주의를 유린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죽음의 낭떠러지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단지, 여론조사에서 다수의 국민이 대통령의 사임을 희망한다는 이유로 대통령을 강제퇴임 시키려 하는 나라는 지구상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세계에 부끄럽고, 역사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박대통령의 사임은 박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나 국회의 청문회 등을 통해서 박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해서는 안 될 정도로 범법행위를 자행한 사실이 확인될 때에 요구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지금까지 박대통령의 잘못으로 알려진 것은 모두가 다 신문방송의 보도뿐입니다.
그것도 대통령의 범죄라기보다는 최순실과 그 가족들의 천박한 행위들입니다.
객관적 증거에 의해 입증된 박대통령의 잘 못은 아직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소문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소문에 분노한 국민의 다수가 박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한다하여, 또는 군중이 집회를 개최하며 그의 사임을 요구한다하여, 대통령을 강제로 사임시킨다는 것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군중이 소문에 흥분하여 특정인을 공격하는 것은 중세유럽의 마녀사냥과 같은 부도덕하고 야만적인 짓입니다.
대통령을 강제퇴임 시키는 합법적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탄핵입니다.
그런 합법적 방법을 외면하고 군중봉기라는 불법적 수단으로 대통령을 겁박하여 대통령을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것은 그 자체가 위법행위이며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소문에 근거하여 군중을 동원하여 강제로 사임시키는 것은 민주주의도 아니고 다수결도 아닙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의 敵인 폭민정치요 군중폭동입니다.

자유민주주는 법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법치 민주주의라고도 합니다.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다수결로만 하는 정치는 폭민정치이고, 민중민주주의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지 민중민주주의국가가 아닙니다.
폭민정치와 군중폭동으로 박 대통령에게 강제퇴임이라는 처벌을 가하게 된다면, 그것은 박근혜의 정치생명을 죽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도 죽이는 것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폭민정치의 겁박으로부터 박대통령을 보호해야 합니다.

제가 박대통령 강제사퇴에 반대하는 두 번째 이유는 박대통령에게도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이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에게 있어서 타의에 의한 사임은 중대한 처벌입니다.
박대통령에게 강제사임이라는 처벌을 내리려면, 그의 범법행위가 확인된 후 정당한 법 절차를 통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누구든지 소문만으로 처벌될 수 없습니다.
누가 되었든지 처벌을 하려면, 반드시 법률을 위반한 행위가 입증된 후에 법률에 따라 처벌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헌법 제12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 받지 아니 한다”라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박근혜만 이 헌법 조문의 적용대상인 국민의 범주에서 배제되어야 합니까? 박근혜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가 현시점에서 박대통령의 강제사퇴에 반대하는 것은 그가 혐의 받고 있는 범죄에 따른 처벌로부터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가나 다 보장받는 기본권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저들은 간첩혐의자 내란음모 혐의자에게까지 기본권 보장을 외쳐대면서 박대통령에게는 기본권을 박탈하려 합니다.

박대통령을 처벌하려면, 그의 기본권을 인정하여, 그가 처벌당할 범죄를 저지른 것이 명확하게 밝혀진 후에 적법한 절차에 의해 법률에 따라 처벌해야 합니다.
그의 범죄자행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 전에는, 여론조사 결과에서 그의 사임을 지지하는 비율이 아무리 높게 나타나더라도, 그의 강제사임을 강요하는 군중 수가 50만이 아니라 백만 천만이 되더라도, 그런 것들은 모두 박대통령의 강제 사임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제가 박대통령의 강제사퇴에 반대하는 세 번째 이유는 박대통령이 강제퇴임하고 난 후의 정치혼란을 이용하여 반체제세력과 그 제휴세력이 정권을 도둑질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폭민정치를 민주주인 것처럼 속이는 사기 수법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반체제세력의 움직임은 서울시장 박원순의 언동에서 감지됩니다.
서울 시내 군중시위 과정에서 고등학생 복장의 얼라들이 ‘혁명정권 세워내자’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를 누비는 행동에서 감지됩니다.
박원순은 촛불집회에 참여할 것임을 밝히면서 군중집회를 통해 박대통령의 사임을 관철하고, 박대통령 사임 후의 국가장래를 협의하는 기구로 비상시국회의라는 초헌법적 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의했습니다.

그(박원순)는 이어 비상시국회의는 국회, 여당과 야당 외에 시민단체 대표나 각계각층의 책임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며, 새로운 정치체제, 새로운 민주주의, 새로운 국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민중봉기로 대통령을 축출한 후 체제를 변혁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체제변혁 민중혁명을 하자는 소리입니다.
서울시내 시위에서 ‘혁명정권 세워내자’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를 누빈 얼라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지휘하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체제변혁 민중혁명을 추구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민중혁명기도는 우리 국민이 반드시 박살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입니다.
대의정치는 광장에 모인 군중이 하는 정치가 아니라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 즉 국회의원들이 하는 정치입니다.
대의정치 잘 하라고 저 멋진 의사당 건물을 지어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 야당들은 지금 국회의사당을 버리고 반체제세력이 발호하는 군중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의민주주의 = 법치민주주의 = 자유민주주의를 내 팽개치고 폭민정치에 참여하고 있으며, 반체제 혁명 기도를 방조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반체제세력의 혁명음모와 야당들의 방조 사실을 모릅니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를 내팽개치는 것이라는 점을 모릅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사퇴를 강요하는 법치주의 유린 대열, 자유민주주의 파괴 대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대열에는 돈 많은 대기업들도 끼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나라의 최대 재벌인 삼성계열의 언론매체인 중앙일보와 JTBC가 그 대열의 선두 그룹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제 중앙일보는 군중봉기로 일어날 반체제혁명을 명예혁명으로 호칭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선동행진에는 ‘보수신문’인 조선일보 동아일보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상도 모르고, 반체제세력의 정체도 모르는 무식하고 무책임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박대통령이 행했을지도 모를 범법행위를 변호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적은 대통령이 범법을 자행했다면, 정당한 법절차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소문에 흥분한 군중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박대통령을 마녀사냥으로부터 구해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폭민정치로부터 법치주의를 보호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목적은 정치혼란을 틈타 반체제세력이 혁명정권을 세우는 것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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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1 국민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있는 시대입니다, 하야시위에서 경찰이 그럴 수 없습니다.

2. 계엄령선포는 없다고 국방부가 밝혔고 닭년이 미친년이라서 계엄령 발사 웃츗츗한다고
해도 국민들이 청와대 정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게 아니면 발포할 수 없습니다.
총도 물론 못 겨눠요. 님이 청와대 정문 부수고 침입한 거 아닌데 그리되면 박근혜는 형사적으로 엄중한 처벌 받고 님은 국가상대로 수십억대 소송걸어 부자될 수 있어요 ^^
박근혜에게 별도로  민사도 가능합니다 ^^ 

3. 폭력시위를 주장하면 님은 박사모같은 쓰레기 취급 받습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 헌정을 파괴한 닭근혜 쓰레기가 자격 없다고 여겨서 닭년과는 다른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러 가는 자리 입니다 광화문집회는요.
그래서 광화문 못가지만 집에서나마  광화문 가시는 분들 응원하는 국민들도 광화문 나가서 평화적으로 시위 참여 하시는 분들이 우리 국민을 대표해 진정한 선진국형 시민의식을 보여준다는 걸  알고 있구요.마음 속으로 닭근혜를 밟아 죽이고 싶은게 국민들 마음이지만 
그런 닭쓰레기와 같아지면 안되기에 폭력시위를 주장하면 박사모같은 선동꾼 쓰레기됩니다.

4.평화시위가 마땅합니다, 혹여 감정이 격앙되어 폭력적 성향 드러내는 분께는  광장에 모인 온 시민이 한목소리로 그만두고 침착하라고 외쳐야 하구요 박사모가 선동질 위해 시비를 걸면 차분히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무시 시전 후  비웃어 주며 백만 국민의 레이저눈빛 쏴주기 하면 됩니다.박사모가 스스로 쓰레기같음을 느낄 수 있도록요,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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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
[사악하고 더러운 영혼으로  촛불을 켜지마라]

읽으시고 주변 지인들께 10명 이상 전달하시면 당신도 애국자이십니다.

약점만 잡히기를 손꼽아 기다리다 뭔가 꼬트리가 잡히니 좀비처럼 기어 나오네.

촛불은 어둠을 밝혀 밝은 세상을 만든다는 거룩한 뜻이 있거늘... 그런데 이 좀비들은 밝은 세상을 도리어 어둠으로 만들어 버리니 어찌 비열하고 더러운 세력이라 아니할 수 있겠는가.

2008년 광우병 난동을 보더라도 미국이 개국되고 나서 미국 쇠고기 먹고 단 한 명도 광우병이 걸리지 않았는데, 미국 쇠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는 거짓선동으로 서울 한복판을 수개월 간 무법천지로 만든 인간들이 아닌가.

제주도에 해군기지 만든다고 촛불들고 연병 떨고...

우리가 수 배 이익으로 협상한 한미 FTA 협상 때도 주권을 팔아먹는다고 촞불들고 
개판을 치고...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승리하자 부정선거라고 촛불들고 난장판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건국을 부정하고 북한정권을 미화시킨 역사교과서를 바로잡는다고 
밤마다 촛불들고 무법천지로 만들고...

이놈들은 끄떡하면 촛불 들고 좀비처럼 나와서 개판을 치고 있다.

이런 좀비들에게 묻는다.

김대중 정권 때 대중이 아들 셋이서 국정을 농단할 때 너희들은 촛불 하나 들었는가?

그리고 수 많은 게이트로 불거진 측근들의 비리에 대하여 항의 한 마디 했는가?

노무현이는 백수십억을 뇌물을 받고 거기에다가 일억짜리 시계까지, 그의 아내 권양숙은 대통령 전용기에 딸에게 줄 억 단위의 돈을 실었으며, 007 작전으로 뉴욕 허드슨 강변의 딸의 빌라 구입자금으로 
17억 원을 밀반입시킨 것은 기억이나 하는가 이놈들아!

천안함 폭침과 연평해전으로  꽃다운 우리의 아들들이 북괴의 만행으로 목숨을 잃어도 그 흔한 촛불 하나 들었는가?

그 불쌍한 어린 장병들의 영결식 때 그 당시 대통령인 김대중은 영결식은 내팽겨치고 월드컵 축구보러 일본으로 갔는데도 
너희들은 비난 한 마디 했는가?

북한의 연평도 폭격 때도 너희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가?

노무현이가 NLL이 북으로 가던 남으로 가던 상관없고, 북한 핵은 북한의 방어용이라고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할 때도 너희들이 촛불 하나 들었는가?

북한 김일성 일족에 의해 우리 동족 700만 명이 전쟁으로 죽고, 굶어 죽고, 맞아 죽고, 병들어 죽어갈 때도 너희들이 촛불 하나 들고 김일성 일족에게 항의 한마디 하였는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어 오천만 동족을 몰살할려고 하는 이때, 너희들은 그 흔한 촛불 하나 들어 항의 한 마디 했는가?

문재인이가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를 김정일에게 결재받고 기권할 때도 너희들은 촛불 '촛'자도 꺼내지 않았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10조 원 이상을 북한에 불법으로 퍼주어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게 해도 너희들은 촛불 하나 들고 그들에게 항의 한 마디 했는가?

박원순 아들이 병역비리 의혹이 있어도 그 흔한 촛불 하나 들었는가?

그래서 우리들은 너희들을 수구꼴통 종북세력이라 하며, 진정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가짜 촛불세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똥개라고 얘기하고 있다.

사악하고 더러운 너희들은 훗날 국민들의 무서운 역사적 심판이 분명히 있다는것을 명심하거라!

지난 토요일 민중총궐기대회는 놀랄 일이 아니다.
주최측에서는 65만명, 경찰측에서는22만 이라고 하는데, 일당 5만원씩 주고, 지방에서는 버스대절 수백대씩 실어 날르고, 일본 조총련 불부르고 종편방송에서는 하루종일 걸레인사들 모아놓고 국민감정 자극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시위가 겨우 고작 65만명
(경찰추산 22만)이라니 참으로 웃기는 광경이다.
(과거 민주화 운동때는 수백만이 자발적으로 참여 했다)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중 
보수 대부분은 지금은 지켜보고 있을뿐이다.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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