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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신풍제약이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에도 주가 상승으로 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우선주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6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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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지난 5월부터 피라맥스의 임상2상을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가 목표로 하는 임상2상 마무리 시점은 2021년 6월이다.
약물 재창출 방식은 기존에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치료 목적으로 허가를 받은 기존 성분을 활용하는 만큼 개발 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신풍제약은 전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펼치고 이날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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