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쓰레기 아이돌들 음악이

맨날 나와서 기분 존니 드러움 무엇보다 이것들은 음악이 아니라 음학을 하는수준임

맨날 빠순이들 좋으라고 사랑얘기만 주구장창 하고 빡친다.

중독성은 분명 있지 중독성 돋는다. 기계음에 아주 중독되서 음악하는 애들 다 기계음쓰는게

이젠 아주 즐겁게 들릴정도임  

그리고 맨날 춤 아작나게 추는데 춤이 노래는 아니잖아? 그래 춤 잘 추는것도 중요하지

나는 저 춤에다가 쏟는 시간에 아이돌 가수들 가창력에 시간 쏟으면 어떨까 싶은데

맨날 화보, 영상, CF 찍느라 시간 없다는건 핑계야

아주 가수가 아니라 탤런트로 전직하지그래?

우리나라에서 마이클잭슨, 셀린디온, 휘트니 같은 가수 찾을라면 한 200년동안 기다리면 나올라나?

언제쯤 제데로 음악하는 가수를 볼 수 있을까?

그나마 70~90년대 음악이 나를 위로해준다

그리고  언더 음악인들과 나얼 박정현 같은 뮤지션들이 나를 위로 해주는구나

왜 이렇게 쓰레기 음악이 많은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빠순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겁니까?

음악의 음 자도 모르면서 가창력이 어쩌네 저쩌네 이러니 미칠거같음

오늘도 어디서 음악 듣고있었는데 누가 소시가 가창력 돋는다고 ㅋㅋ 하길래 미치는줄..

ps: 구하라 다신 노래부르지마라 니는 그냥 얼굴로 벌어먹고 살아라 아 확깨네 여자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