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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생인 유퉁은 첫 걀혼이 1975년이었으니 18살에 결혼을 한 셈입니다.
첫 결혼에서 낳은 아이가 40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살 연상인 그 첫 아내와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면서 3번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네 번째 결혼이자 두 번째 아내는 장안의 화제였던 비구니 혜선스님(15살 연하)과의
결혼(1995년~1998년)인데, 정확히는 그냥 오디션 보러온 여학생이었는데 유퉁의
쌍꺼풀 비난에 산에 들어간 것을 "네가 파계를 하고 나한테 오면, 내 너에게 진정한
해탈의 열반을 시전해주마" 라고 설교를 하여 결혼에 성공했지만 이혼했고
그렇게 결혼과 이혼을 거듭하다 33살의 연하 몽골 여인과 결혼했는데,
장모가 12살 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도 결국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유퉁이 60세가 되던해 2017년 8번째 결혼을 하였는데, 2019년 11월
뭉크 자르갈씨와의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는 것입니다.
이혼이 무슨 이유였는지 알 수 없지만 아내가 그의 곁에 진죽하게 붙어있지
않는다는 것이 그에게 큰 콤플렉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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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재혼과 여러번의 이혼때문입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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