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광수ㆍ장원영 키 이용한 작전…'전분 풀장' 공넣기 미션 패배 성공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장원영 키(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장원영 키(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아이즈원 장원영과 키 190cm 이광수가 '성공적으로' 미션에서 패배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소유, 위키미키 김도연, 러블리즈 이미주, (여자)아이들 우기, 아이즈원 장원영, 배우 김동준이 출연한 짝꿍 레이스가 펼쳐졌다.

마지막 미션으로는 전분물이 가득한 풀장에서 짝꿍 간의 2인 3각 공 넣기 게임을 진행했다. 준결승에서 이광수와 장원영 팀은 유재석, 우기 팀과 맞붙었다. 두 사람은 결승에 올라가게 되면 김종국, 소유 팀을 만나 고생을 하기 뻔하기에 서로 지려고 했다.

치열한 몸싸움 끝에 승리를 당한 팀은 유재석, 우기였다. 이광수와 장원영은 큰 키를 이용해 자신들의 바구니 속 공들을 모두 비웠다. 결국 결승전에 올라가 수모를 당한 팀은 유재석이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