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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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의 엄마는 박옥란도 수간호사도 아닌 주리엄마 강순덕입니다
고문영이 다녀간 다음날 주리가 괴로워하자 강순덕은 고문영? 하고 묻습니다 놀란 주리가 엄마가 어떻게 아냐고 묻죠
그리고 생일날 고문영이 미역국을 끓여달라고 오자 축하한다고 합니다 고문영이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산모도 아니고 갑자기 미역국 끓여달라고 하면 생일아니냐 라고 대답하지만 그게 아니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예고편에서 고문영은 주리에게 내가 너희 엄마 딸이고 너가 우리아빠 딸이었음 어땠을까 하고 묻고 주리는 맞아죽었지 싸가지 없어서 라고 대답합니다
전개상 그리 중요한 장면이 아닌데도 짧은 예고편에 실렸죠
그리고 고문영의 아빠 고대환은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합니다
의심을 받고있는 박옥란 수간호사는 아니라는 얘기죠 가장 의심을 받고 있지 않는 사람
강순덕이 고문영의 진짜 엄마 일것으로 추측합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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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전혀아닐꺼예요.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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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드라마를 하나의 지식인으로 다읽은느낌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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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엄마 계모설..이게 제일 그럴듯합니다. 친엄마인 수간호사가 집을 나간후 새엄마가 들어왔고 살인을 저질러 아빠가 죽여버린것.
아빠는 뇌중양으로 병원에 왔지만 정신 착란으로 전처를 못알아봄.
또하나는 문영엄마의 여동생이다. 형부가 언니를 죽인것을 알고 복수하려고함.
저도 예측을 해보자면.... 성지가되길 바랍니다.
저 간호사는 예전 문영의집에 드나들었다. 그러다 문영아빠를 사랑하게됨. 어느날 그집에 새로운 아줌마(상태,강태엄마) 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문영엄마의 옷을 입고 가서 찔러죽여버림.
그걸 문영아빠는 문영엄마가 그런줄 알고 죽임.
그래서 그간호사는 문영아빠가 있는 병원으로 가서 죽을때까지 간호해줌. 이제 문영빠도 죽었으니 나머지도 다 죽이려는것.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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