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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지 '런닝맨'서 '감옥 상황극'에 죄명 밝히기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8-09 18:26

사진제공=SBS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김용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배우 김영민, 하도권, 지승현, 김용지가 예능 나들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런닝 교도소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죄수가 되어 감옥에 수감되면서 ‘감옥 상황극’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경제 사범, 가택 침입자, 치정꾼까지 본인에게 어울릴법한 죄명을 밝히며 자신을 소개했다.

’신스틸러 배우‘ 김영민, 하도권, 지승현, 김용지가 신입 재소자로 등장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외도하는 남편 역으로 화제가 됐던 김영민과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하도권,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의 숨은 주역 지승현, 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로 존재감을 알린 김용지는 예능 첫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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