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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남편♥임성빈 몸매

바이효니 2017. 9. 7. 01:43

 

 

- 신다은 남편 임성빈 디자이너 나이

- 신다은 몸매 성형전 과거사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신다은.

그는 디자이너 남편 임성빈씨와 달달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데요.

아칙 1년차라고하네요!


 

 


 

 



한편, ​배우 신다은이 화보를 통해 침샘 자극하는 요리 실력을 뽐냈는데요.



​이번 화보는 신다은과 라이선스 푸드 매거진이 함께 진행, '배우 신다은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테이블'이라는 주제를 담았습니다.

그녀는 이번 화보를 위해 기획부터 함께 참여해 메뉴 선정 및 테이블 셋팅까지 모두 손수 준비했다는 후문이네요.


 

 


신다은, 화보에서 뽐낸 요리 실력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화보에는 그녀의 신혼집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 신다은 과거사진 성형전 사진

너무나 귀엽지 않나요? 지금과 조금 볼살이 다를뿐 너무 귀엽고 애기같아요 ㅠㅠ


 

 


특히 그녀는 소프트 타코, 수란 올린 닭 가슴살 샐러드, 루꼴라 피자를 직접 만들어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테이블웨어, 드라이 플라워 등을 이용해 플레이팅까지 선보이며 보다 완벽하고 먹음직스러운 테이블을 연출했습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다은은 "사실 결혼 전에는 제법 오래 자취를 했음에도 요리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는 그녀,

 결혼 후 뭘 만들어도 맛있게 먹어주고 칭찬해주니 더 맛있게 만들고, 예쁘게 꾸미고 싶어지더라"며 어느새 취미로 즐기고 있는 요리에 대한 애정과 새댁의 풋풋함을 드러냈습니다.



- 이광수 신다은 고백?

한편 신다은은 런닝맨에서 이광수에게 너 나에게 예전에 고백했잖아!

라고 이야기를해 큰 파장을 일으켰었죠.

 

 


 

- 신다은 규현 키스신

배우 신다은이 ‘택시’에 출연하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규현과의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뮤지컬 ‘그날들’에 배우 유준상, 오종혁, 지창욱, 규현 등과 함께 출연했던 신다은은 과거 그날들 프레스콜에서 규현과 키스신을 연기하며 실제 공연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신다은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연극와 뮤지컬 등 무대극에서 활동하던 배우 신다은은 2007년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극중 통통 튀는 김미미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주로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와 같은 가족극에서 서민가정의 딸 역할을 연기했던 신다은은 2013년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를 통해 재벌집 딸 역할로 연기 변신을 하기도 했습니다.

 

 


- 신다은 연극 라이어 이종혁

대체로 어느 배역이나 무리없이 소화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이란 평가와 함께 특히 카랑카랑한 발성이 특징인 여배우이죠.

신다은은 지난 여름 연극 라이어에 이종혁, 우현과 함께 출연했는데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신다은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5년 1월 7일 (만 32세)

신체

164cm, 43kg

소속사

스타캠프202, 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

가족

배우자 임성빈

학력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데뷔

2004년 뮤지컬 '루나틱'


 

 

- 신다은 인스타그램

@ shindandan_

 

 


그날들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인 청와대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딸과 수행 경호원의 사라진 행방을 뒤쫓는 경호부장 ‘정학’ 앞에 20년 전 사라졌던 경호원 동기인 ‘무영’과 ‘그녀’의 흔적들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녀는 "혼수를 준비할 때도 원하는 것, 좋은 것으로 선택하되 구색 맞추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것을 구입했다. 평소 물건을 구매할 때는 직구, 공구를 이용하는 편"이라며 "물건 받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원하는 스타일의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어 좋다"라는 본인만의 살림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또 "2016년은 인생의 전환기인 것 같다. 이제까지는 배우 신다은으로 살아왔다면 올해는 인간 신다은으로서 중요한 시기였다. 내 연기도 한 발짝 물러나서 볼 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연기를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라며 "인생의 단짝을 만나 나이를 먹을수록 현실에 충실하고 순간순간을 즐길 줄 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깨닫고 있다"고 진솔한 이야기로 한층 성숙된 모습을 드러내 향후 안방극장에 어떤 모습으로 컴백 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다은은 자신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을 소개하며 “결혼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임성빈과 처음 만났다”며 “사실 계속 거절했는데 남편의 열렬한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다은 임성빈부부 다음번에는 신다은 2세임신! 이라는 소식으로 돌아오면 더욱 좋겠네요.
깨소금 솔솔 나는 행복한 가정의 모습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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