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깐 임창정씨 신곡 잊혀지는 이별에대해 말하고 싶은데..

참고로 제가 임창정씨보다 나이가 좀 많은관계로 씨라고 불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곡 잊혀지는 이별을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임창정씨는 데뷰때부터 폭발적이 가창력으로 모두가 인정을 하는 가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가수를 접고 영화쪽에서 활동을 하여 내심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앨범을 낸것을 듣고 노래를 바로 구입해서 들어보았는데...

처음 전주부터 흘러나오는 바이올린 선율이 신금을 울리듯...그렇게 애절한듯했씁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은 여전한듯했고요....그런데 제가 다시 듣다보니..웬지 어디서 들었던 음절인것 같아서

생각을 더듬어 올라가보니... 여러분도 아는 해외가수중 스티비 원더라는 가수를 아실겁니다.

그분의 곡중에 MOON BLUE가 있습니다. 이곡또한 애련한듯한 분위기의 곡으로 임창정씨 신곡 잊혀지는 이별과 너무나 닮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전체적인곡이야 어떻게 편집을 했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분위기가 정말 너무나 비슷해서..아니 전주는 너무 똑같은듯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고 스티비원더의 곡을 링크시켜보았으니 들으시고 판단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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