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나이차이 승무원 출신 요가강사

임창정 아내 나이차이 승무원 출신 요가강사

1월 6일 가수 임창정이 많은 이들의 관심속에 두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2016년 다시 한번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가수 임창정은 올해 나이 73년생으로 45세이다. 임창정은 2013년 프로골퍼 전 부인과 7년만에 이혼을 하여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후 임창정은 가수로 그리고 영화배우로 그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고, 2016년에는 그야말로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퍼펙트 올킬을 하며 역시나 레전드 가수임을 입증하는 한 해를 보냈다. 그리고 임창정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시킨 바 있는 여자친구를 소개 하며 일도 사랑도 최선 다하며 모든이의 관심을 받게 된다. 

혹시나 했지만 두 사람은 연애가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깜짝 결혼발표를 하며, 현재 임신중임을 밝혔다. 임창정은 현재 전 아내와의 사이에 세아들을 두고 있으며, 임창정이 첫째와 둘째를 양육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어쩌다 보니 임창정은 올해 네자녀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1월 6일 결혼을 하게 되는 아내는 18살 연하의 아내로 91년생 올해나이 27세의 승무원 출신 요가강사를 하고 있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인이라고 한다. 연예인 같은 외모의 아내는 날씬하고 큰 키를 자랑하며 임신 6개월임을 전혀 가늠할 수 없는 몸매를 뽐내며 결혼식을 치루게 되었다. 

많은 하객들 출복속에서 치뤄진 결혼식은 특이하게 축의금을 받지 않는 결혼식으로 치뤄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축복속의 열심히 살겠다는 임창정의 의지가 느껴진다. 이수근의 축가와 변정수, 박나래, 김창렬, 길의 축사 그리고 휘성, 케이윌, 김창렬, 유희관의 축가로 화려한 결혼식을 막을 내렸다. 

많은이들의 관심속에 치뤄진 임창정의 결혼식은 다양한 대중들의 시선들이 있다. 이미 한번의 결혼과 이혼경험이 있고, 아이가 셋이나 있는 상황에 많은 나이차이까지 연예인이 아닌 시선에서는 마냥 고울수만은 없는 듯 하지만, 그들 역시 쉬운 결정이 아니였고, 많은 고민과 걱정끝에 내린 소중한 결심이라 생각이 든다. 가수로 그리고 배우로 언제나 최고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훌륭한 엔터테이너로써 앞으로는 보다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란다.